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마지막 경비구역2-퍼트리샤 콘웰
"[서평]마지막 경비구역2-퍼트리샤 콘웰" 내용보기
같은 일을 하는 경찰고위직을 살해한 누명을 쓰게된 스카페타. 그녀를 구하기 위함인가 그녀를 곤경에 몰아넣기 위함인가 뉴욕에서 온 버거 검사는 끊임없이 그녀에게 그때 상황을 물어보면서 증거를 잡기에 동분서주한다. 그 늑대인간이 자신의 집에 쳐들어온 그 때. 두번 다시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그 때. 그녀의 머리속에서는 온갖 종류의 사실들이 정처없이 맴돌기 시작한다. 자신
"[서평]마지막 경비구역2-퍼트리샤 콘웰" 내용보기

같은 일을 하는 경찰고위직을 살해한 누명을 쓰게된 스카페타. 그녀를 구하기 위함인가 그녀를 곤경에 몰아넣기 위함인가 뉴욕에서 온 버거 검사는 끊임없이 그녀에게 그때 상황을 물어보면서 증거를 잡기에 동분서주한다. 그 늑대인간이 자신의 집에 쳐들어온 그 때. 두번 다시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그 때. 그녀의 머리속에서는 온갖 종류의 사실들이 정처없이 맴돌기 시작한다. 자신이 증거물품을 조사하기 위해서 망치를 샀던 것이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이었는지 그 이후였는지도 헷갈린다. 그녀는 이 상황에서 잘 벗어날 수 있을까,.

 

그 와중에 스카페타는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해낸다. 모텔에서 발견된 시체에서 특정한 것을 발견하는 그녀는 직접 그 모텔에 가보게 된다. 그곳에 마리노아 함께 간 그녀는 경찰들이 발견하지 못했던 볼트 두개를 천장에서 발견해낸다. 분명 이 곳에 무언가를 걸어서 고문하는 용도로 사용된 것임에 틀림없다. 그녀는 통채로 천장을 잘라 가지고 오는데 그녀가 발견한 것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까.

1권의 앞부분에서 심리상황에 공을 많이 들이던 작가는 2권으로 넘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사건에 접근하고 있다. 한 아이의 자살 사건을 통해서 조금 더 연관성을 주고 있고 박차를 가하고는 있찌만 사건의 결말이 조금은 너무 익숙한 정답이어서 조금은 김이 샜다고나 할까. 역시나 처음부터 다 보여주고 있어서 한번쯤은 의심해 봄직한 인물이었고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이유까지도 이미 전부분에 걸쳐서 설명해 주고 있어서 따로 결말의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아이의 자살 사건이 없었더라면 이 사건은 묻혀져 버리는 계기가 되었을까. 아니면 일본소설에서 말하듯이 잘못된 사람을 가두는 원죄사건이 되었을까. 스카페타 시리즈 10년 이후의 새로운 시리즈라는 명칭이 붙었지만 기존의 스카페타 시리즈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당분간은 이 이후의 책들을 찾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그런 시리즈의 아쉬움을 남겼다.

 
b***8 2021.02.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