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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을 보다 보면 자주 놀라곤 한다. 내용에 있어서나 형식적인 면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 접하게 된 애플비의 <바닷속으로!> 또한 단순한 입체북의 개념을 뛰어 넘어 아이를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아이들이 책을 대할 때 제일 먼저 관심을 두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책의 형태일 것이다. 책의 크기는 어떤지, 어떠한 재질로 되어 있는지 등 아이들은 제일 먼저 자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책의 형태에 집중한다. 그래서 <바닷속으로!>를 펼쳐든 아이들은 그동안 보아왔던 책의 개념을 뛰어넘는 이 책에 열광한다. 우리 호영이 또한 책의 형태에 팝업 스타일을 가미한 책들만 보아왔기 때문에 이 책을 받아들고 좋아 어쩔 줄 몰라 했다. 책을 주욱 펼쳐 병풍처럼 늘어놓을 수 있다니 얼마나 신기할 것인가. 그래서 호영이는 처음에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만을 넘겨보더니 이내 책이 주루룩 펼쳐진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책을 늘어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커다란 바닷속 동물의 그림들이 특징에 맞게 그려져 있다는 사실도 호영이를 자극했다. 어떤 동물들은 팝업북 형태로 튀어 나와 정말 살아있는 동물을 보는 것처럼 입체감있게 살필 수도 있고, 물고기를 살짝 들어 올릴 수도 있다. 어느새 호영이를 빙 둘러 병풍처럼 세워진 <바닷속으로!>. 호영이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른 채 이것저것을 호기심 있게 만져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그 안에 새겨진 동물 그림과 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우리 호영이는 아직 글을 모른다. 그래서 우리 호영이가 만족할 수 있는 부분은 아직은 여기까지다 전부다. 하지만 곧 글을 배운다면 이 책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리라. 이 책은 내용 또한 아이들이 호기심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바닷 속 동물들로 온통 가득한 <바닷속으로!>는 딱딱한 백과사전식의 설명을 거부한다. 그래서 아이들과 대화하듯 바닷 속 동물의 특징들을 요모조모 설명한다. 그렇게 한 바퀴를 돌며 동물들을 살펴본 다음에는 뒷면을 확인할 차례. 이번에도 바닷 속 동물들이 가득하지만, 이전과는 좀 다른 구성이다. 안 쪽의 동물들이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보여주기식 구성으로 되어 있다면 뒷면에는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여진다. 한번 이 책을 펼쳐들면 쉽게 눈을 떼지 못하는 호영이를 보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호영이를 그렇게 키우고 싶다. 구체적인 학습은 집중해서 하면 된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바닷 속 동물을 소개하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by 꽃다지, 2007년 2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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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그림책과는 전혀 다른 신선한 그림책이네요.
유아를 위한 입체책이라고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두고두고 봐도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한 책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천천히 지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색깔도 선명하고 그림도 너무 이뻐요.
이 책에는 바닷속 동물들이 모두 23마리나 나오는데 저마다 귀엽고 개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병풍처럼 둘러 세우고 자기들의 집을 만들고 노네요. 가끔씩 바다속에 누워 잠도 잡니다. ㅋㅋ 아이들 사이즈에 딱 맞거든요.
6살 작은애와 3살 막내는 자기들의 바닷속 집으로 생각하고 병풍처럼 둘러 세우고 들어가 놀기 바쁘고, 초등학교 2학년 되는 큰애는 나름 호기심어린 눈으로 책을 넘겨가며 읽어 보네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어우를 수 있는 매우 경제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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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둥글게 세워 놓는 입체북 바닷속으로! 책이란것이 앉아서 얌전히 펼쳐보는것으로만 알았던 저희 모자에게 둥글게 둥글게 세워 놓는 입체북 바닷속으로는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답니다. 어찌나 길던지.. 두아들녀석은 정말 바닷속의 구경을 하는듯.. "엄마 여기 해마 있어, 엄마 여기 꽃게 있어..." 길게 펼쳐서 둥글게 모아놓아 마치 바닷속을 만들어 소라게, 블루탱, 말미잘,불사사리, 비상쏠배감펭,거북,날치 상어 문어,흰긴수염고래, 아귀,잠복,해파리, 맛조개, 소라고둥.해마. 모든 생물들을 구경할수 있답니다. ![]()
기존책처럼 앉아서 볼수도 있지만, 둥글게 둥글게 세워서 업드려서 읽어 보기도 하고. 누워서 보기도 하고.. 하나 하나 짚어보면서 숨어있는 친구들도 찾아보았답니다. 재혁이와의 독후활동은요? ![]()
점토를 이용해 만들어 본 빨간 소라게 ![]()
우리재혁이가 좋아하는 소라게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작은 스케치북이지만, 책처럼 병풍처럼 세워 놓을수 없지만, 재혁이가 제일 좋아하는 소라게를 만들어보았어요.
둥글게 둥글게 세워 놓는 입체북의 매력^^ 1.고정관념을 깨어 놓은책 (책이란 앉아서 읽기만 하고 눌러서 소리나고......그런 책의 개념을 깨버리고 누워서 ..앉아서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2.바닷속 백과서전을 보는듯.. 앞에서는 창작의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줄거리의 내용으로 흥미를 준답니다. 뒷면에는 각기 나오는 생물에 특징에 대해 자세히 그림과 함께 설명해 놓은것이 마치 백과사전을 보는듯 자세히 나왔답니다. 3. 23마리의 개성 만점의바닷속 친구를 만났답니다. 사실 알고 있는 생물체보다 저또한 모르는 생물체를 만나 아~~이런 특징이 있구나. 하면 자연관찰을 보는듯 했답니다. 4. 상상력을 자극시켜 줍니다. 둥글게..둥글게..저의 집 이불을 펼쳐놓고..쉬없이 많이 길을 수영을 했답니다. 수영하면 만난 친구들과 인사도 해보고요. 사실 아이들이 바닷속을 실제로 구경하기 힘들지만, 간접경험으로나마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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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 들어오면 꼭 리뷰를 먼저 보게 되는데 평도 괜찮고.
글도 많아서 일단 안심하고 구입했습니다.
첫날 다른 여러권의 책과 같이 주문했기에
책을 한번 쭉 보고 덮었는데....
담날부터 집책이라며...
쭉 펼쳐 놓고 그 안에 들어가서 노네요..
엄마 이거 읽어 주세요 하기도 하구요...
워낙 반응이 좋아서 그동안 눈으로 리뷰를 보기만 하다가
다른 분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어 리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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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가격의 압박이 참 심하다.
아마 할인을 하지 않는다면 바로 장바구니에 넣기에는 한참의 고민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책은 집에 하나 쯤은 두어도 좋을 정도로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다.
우리 아기가 슬슬 플랩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가 되서
몇 개 안되는 플랩이지만 열심히 넘기며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고래 팝업을 참 즐긴다.
사실 이 책이 팝업, 플랩이라고 하지만 팝업 부분이나 플랩부분은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대신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그림의 색감도 다양하고 원색적이지만 그 그림에 묻혀 내용이 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모르는 내용도 있지요.
아무래도 잘 나뒀다가 두고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그 전에 잭이 좀 튼튼 했으면 하는데요.
사실 찢어져도 대부분의 경우는 테이핑으로 간단히 수리 가능 한 정도에서 책이 찢어질 겁니다. 워낙 책이 단순해서
아무튼 꽤 재미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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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새로운 책이에요!
동생에게 선물을 했는데요, 그 전에 너무 궁금해서 먼저 열어보았습니다. 첫장을 딱 넘기자마자 게가 떡하니 튀어나오는 바람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책입니다. 앞쪽엔 바닷속의 많은 동물들의 귀여운 소개와 이야기가 들어있더군요! 그리고 뒷면엔 좀더 자세하게 소개되어있구요, 귀여운 발상의 소개들도 듬뿍! 들어있더군요. 정말 팝업북은 항상 인터넷에서 구경만했었는데 이렇게 직접보니 새롭고 신선하네요. 초등학생은 물론 청소년들, 어른들까지도 쉽게 읽을 수 있겠네요. 물론 이 책은 뭐, 유아용으로 나온거겠지만 내용만은 굉장히 알차네요. 모르는 동물들도 많이 있고, 모르는 내용도 많이 있구요. 정말 만족합니다. 뭐 좀 아쉬운게 있다면 팝업그림들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형으로 둘러서 보는 것도 귀엽구요. 또 처음과 마지막엔 찍찍이로 붙일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책읽는 습관도 기르고, 지식도 쌓고 여러모로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께 추천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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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펴쳐보자 마자 놀랐어요 엄청 길어요 ㅋㅋㅋㅋㅋ 그림도 넘 이쁘고 ,,,뒤에는 백과사전 처럼 앞에 바다생물들에관한 내용이 있네요 앞뒤로 아주 요긴하게 쓸거 같아요 지금 울딸 6개월 조금 안됐는데 병풍처럼 평쳐줬더니 그림이 많아서 그런지 뚤레 뚤레 쳐다보네요 그림도 맘에 들고,,,이것저것 내용도 많고 만족 스런 책입니다,,, ^^* |
![]() 저희딸 지금 15개월인데요..바닷속으로 활짝 펴놓으면 너무 조아해요/`
펼쳐놓고 이것저것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저희딸 지금 15개월인데요..바닷속으로 활짝 펴놓으면 너무 조아해요/`
펼쳐놓고 이것저것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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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에 사줫는데 빙빙빙 돌며 좋아합니다.
내용도 알차고 또 플랩도 들어있어 아기가 더 좋아합니다.
헝겁책, 팝업책, 플랩책도 좋지만
이렇게 병풍처럼 둘러싸는 책 하나쯤 있어야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앞면 뒷면으로 구성되어 뒷면에는 자세한 설명까지 되어있어서
나중에 글을 읽을때 다시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