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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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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물었다. 저 가수 누구야. 내가 대답했다. 김종서지... 그는 말했다, "정말 안나오는 목소리로 고생하는군." 나는 그 말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나는 그의 노래가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면전에서 저 노래는 좋은 노래야.... 하고 말을 하지는 못했다. 그 사람의 말도 일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의 목소리는 틔일듯 하면서도 탁하고 답답하다. 좀 더 목소리가 탁 트였으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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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물었다. 저 가수 누구야. 내가 대답했다. 김종서지... 그는 말했다, "정말 안나오는 목소리로 고생하는군." 나는 그 말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나는 그의 노래가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면전에서 저 노래는 좋은 노래야.... 하고 말을 하지는 못했다. 그 사람의 말도 일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의 목소리는 틔일듯 하면서도 탁하고 답답하다. 좀 더 목소리가 탁 트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타고난 목소리를 탓하면 무엇하랴...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그러한 목소리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다. 그 열정이, 그가 그토록 열심히 부르는 모습이 좋아서 나는 그의 노래를 즐겨듣는다. 음악이 재능만으로 되는 것이라면 음악에 대한 흥미나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그 노력이 음악에 녹아 있을때. 음악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법이다.
s***g 2005.1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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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는? 이젠 내 아이들이 즐겨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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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임재범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때부터 그룹 시나위의 광팬이 되었다...그러던 어느날 그와는 음색이 정반대인 김종서의 목소리로  시나위는 색을 달리했다. 요즘 아이들은 그가 개그맨인지 그냥 방송인인지 그저 그의 장난스런 모습에 웃기만 한다. 운전중 즐겨듣는 그의 '오디세이'를 틀며 '김종서 아저씨야'했더니 아이들은...완존히.... 그 후 우린 차를 탈 때마
"오늘 날짜는? 이젠 내 아이들이 즐겨 부른다..." 내용보기

싱어 임재범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때부터

그룹 시나위의 광팬이 되었다...그러던 어느날

그와는 음색이 정반대인 김종서의 목소리로 

시나위는 색을 달리했다.

요즘 아이들은 그가 개그맨인지 그냥 방송인인지

그저 그의 장난스런 모습에 웃기만 한다.

운전중 즐겨듣는 그의 '오디세이'를 틀며

'김종서 아저씨야'했더니 아이들은...완존히....

그 후 우린 차를 탈 때마다 "...쓰!.레!.기!...."

"...플라스띡..." 하며 그의 독특하고 다양한 노래들을

함께 따라 부른다. 아이들이 나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자라서 기쁘다.

내가 여고시절 알게된 김종서씨의 노래를

어느 덧 열 두 살, 열 살된 아이들과 함께하다니...

운전 중 어지럽지 않을 정도의 흥분도 주고

처량하지 않은 애절한 사랑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진정 예술인의 명반이기에 뒤늦게 평을 적어본다.

 

YES마니아 : 로얄 y********c 2007.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