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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스의 질다, 곱비의 리골레토
예전에 아주 자주 들었던 음반이다.
비록 모노 녹음이지만, 목소리의 찌그러짐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칼라스와 곱비의 감정 표현은 최상이다.
성악진만 두고 보면 이 음반에 필적한 음반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흔히 서덜랜드, 밀른즈, 파바로티의 음반을 최상으로 꼽지만,
나에게는 칼라스, 곱비, 스테파노의 이 음반이 우선이다.
과거 EMI 에서 탑 프라이스로 구입하였는데,
음반을 잃어버려서 구입 대기 중인 음반이다.
어떤 음반 보다도 먼저 사려고 한다.
1막에서 청아한 칼라스의 음성이 기대되고
3막의 곱비의 처절한 절규의 음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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