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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중국어 공부 포기하지 마세요 !! 신중국어 첫걸음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신년 계획은 잘 세우셨는지요? 매년 신년 계획에는 다이어트하기, 영어공부하기, 봉사활동하기, 아르바이트하기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중국어 공부는 어떠신가요? 혹시 중국어가 어려워서 접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럼 제가 ‘新 중국어 첫걸음’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어요. ‘중국어를 어떻게 배워야할지 모르겠어.’, ‘중국어는 너무 어려워ㅜ.ㅜ’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주목해 주세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하나도 어렵지 않을 거예요! 그럼 ‘新 중국어 첫걸음’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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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국어 첫걸음>은 글자만 보는 다소 딱딱한 공부 방법이 아닌, 만화를 통해 중국어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방법인데요. 오른쪽 위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보이시죠? 바로 만화를 통해 쉽게 중국어를 접할 수 있는 게 이 책의 장점입니다. 또한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MP3 CD가 구비되어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MP3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도 있어요. 또한 무료동영상 또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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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Week 9까지 있지만, 실제로는 Week 10까지 있어요. 즉, 중국어의 가장 기초적인 학습을 10주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Week 1에는 성모, 운모, 성조, 성조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에요. 그리고 Week 2부터는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주제를 한 가지씩 배워갑니다. 내용 구성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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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에 배우는 내용은 6일 동안 학습하시면 되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배우고, 토요일에는 연습문제로 내용을 총 정리하면 되겠죠? 일요일에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의 문구처럼 잠깐 쉬어주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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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책의 오른쪽 옆면에는 이렇게 친절하게 학습해야 할 분량이 표시되어있답니다. 따로 공부 계획을 세울 필요 없고, 책에서 표시된 만큼만 학습해주시면 되요. 독자들을 생각한 세세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여러분은 그냥 공부만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하루에 학습할 분량은 2장 정도인데요, 공부하는데 부담도 없어서 학습량이 밀릴 염려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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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의 학습이 다 끝나면 핵심노트가 있습니다. 6일 동안의 학습을 총정리해주는 부분인데요. 이전의 학습에서 놓치거나 잊은 부분을 다시 채울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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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단원이 끝날 때마다 그림단어사전과 ‘김대우가 직접 들려주는 生生토크’가 있습니다. 먼저 그림 단어사전은 일상생활에 주로 사용되는 장소, 국가, 의류, 가구에 관한 단어를 보여줌으로써 본문 이외의 학습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김대우가 직접 들려주는 生生토크’부분은 여러분이 중국에 대해서 몰랐거나, 헷갈렸던 문화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부분이에요. 공부로 지쳐있는 시간에 살짝 읽어보면 좋을 것 같죠? (참고로 ‘그림 단어사진’은 1,2,3,6,9주차에만 있고, ‘김대우가 직접 들려주는 生生토크’는 매 주차에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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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어 암기장이 별도로 있는데요. 작은 사이즈의 이 책은 크게 본문의 대화, 핵심단어, 해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휴대가 용이하기에 언제 어디서나 복습을 할 수가 있어요. 게다가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한 번 더 정리해주고, 간체자 쓰는 연습까지 할 수 있으니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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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중국에서 살아 보겠다고 애쓰는 김대우 아저씨처럼 CD에 맞춰 빠, 뽀, 찌, 치, 추, 슈를 5번 연속해서 들었다.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쩡쯔, 쌰오슈~~ ![]() ![]() ![]() ![]() 중국어에는 글자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소리의 높낮이가 있는 데 이것이 바로 성조다. 성조에 따라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니 어찌 새겨 듣지 않을 수 있을까! 성조가 바뀌는 순간 말의 운명이 바뀐다.^^ 1성-높고 평탄하게 늘이자. 샨아안~~떵어엉~~ 근데 성조의 결합으로 탄생한 단어들을 발음하기는 역쉬 만만치가 않다. 게다가 경성이라는 놈이 있는 데(?!) 단어나 문장에서 그 본래의 성조를 잃고 가볍고 짧게 발음되는 현상이라고 한다. 아직 1,2, 3, 4성조차 제대로 구분되지 않는 왕초보에게 성조 변화까지 일으킨 놈들이 막 달려든다. 아~~ ![]() 3성의 성조 변화에 따라 열심히 듣고 따라 하기는 했는 데 한어병음을 써 보려고 하니 앞이 막막하다. 그래서 다시 한번. ㅠㅠ 나는 왕초보잖아!!! 괜찮지 뭐.... 병음은 너무 어렵다.~~ * 드디어 나도 중국어를 말할 수 있다.^^ ![]() 니 하오. 자주 쓰는 일상표현 중에서도 가장 으쯤은 바로 인삿말이다. 어려운 성조를 잡고 씨름하다가 비로소 말이라는 걸 (?!) 하게 되니 왜 이케 신이나는 지^^ 아들이 중국어 선생님과 헤어질 때 하던 말인 짜이 찌엔을 나도 외쳤다.ㅎㅎ * 중국어는 어렵지 않습니까? 아니요. 당연히 어렵습니다.^^ ![]() ![]() ![]() 책 한 권으로 중국어를 배웠다고 말 하기에는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분명 이 책은 중국어를 맛보기에는 꽤 재미있는 책이다. 맛보기로 일단 맛을 보았다면 본격적인 씹기, 삼키기는 각자 제 몫이다. 김대우 아저씨(?!)의 말처럼 중국어는 문법이나 한자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그렇다고 한자를 모르고 중국어를 할 수 있을까! 엄연히 한자는 표의 문자라 외우는 수 밖에 없다. 수 많은 간자체가 우릴 기다리고 있으니까.) 발음이 무지 어렵다. 전소림 양의 말처럼 많이 듣고 많이 말하는 방법 밖에 길이 없다. 그래도 따라 하다보면 우스운 발음에 낄낄대기도 하고 아직 아들은 못 하는 중국어를 멋지게 한 마디 툭 던질 수 있어서 신이 난다. 김대우 아저씨처럼 혀가 꼬이도록 하다보면 부 타이 난(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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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와이탄을 걸을 때 황포강의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중국어를 이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가..."
중국어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두려운 것이 있다. 바로 수 많은 한자... 아무리 봐도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한자가 중국어 공부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이러한 초보자들이 가장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교재가 없을까 하고 생각하던 차에 시사중국어사의 ‘新 중국어 첫걸음’을 보게 되었다.
중국어 초보 학습자들을 위하여 첫 장에는 발음하는 법부터 아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의 구성이 눈에 쉽게 들어오도록 시원시원하게 되어 있어 초보 학습자들이 질리지 않도록
무엇보다 하루하루 공부하는 양을 정해놓아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진도를 나갈 수 있게 한 점이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무조건 의욕이 앞서는 바람에 무리하게 많은 양을 소화하려다
각 주의 끝에는 연습문제와 핵심노트를 실어 그 주에 공부한 것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 번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그림 단어사전도 너무나 좋았다.
특히 공부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만화로 그 날 공부할 내용을 미리 구성해 놓은 것...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하다 보니 스토리 연상도 잘 되고 공부하고자 하는 내용이 한 눈에 쉽게
그리고 책에 나와 있는 회화만 모두 기억해도 중국에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 한권을 마치는 날에는 그 동안 정들었던 책속의 주인공들과 이별이라는 생각에 섭섭한 마음까지 그래도 그 만큼 중국어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뜻하고, 언제든 다시 꺼내 볼 수 있으니 좋은
또 시사중국어사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가 있으니 이 책 한 권이면 초보자들이
중국어 단어와 문법, 일상회화와 발음연습까지... ‘新 중국어 첫걸음’은 중국어 초보학습자들에게 정말 보물 같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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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중국어 첫걸음>을 시작하게 되었다. 분량이 정해져서 10주안에 다 독파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얼핏 들으면 욕하는 것처럼 들려서 이 말하면서 한참을 웃었었다. 이번 기회에 <신 중국어 첫걸음>으로 재미있게 해보아야 겠다는 의욕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