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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액트를 본 것 빼고는 이런 음악을 접해본 일이 많이는 없는 것 같은데요.
소웨토 가스펠 콰이어라는 이름을 알게된건 내한공연을 한다는 광고를 접한 이후
같아요. 언제나 그렇듯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받았는데요. 귀에 익숙한
OH! HAPPY DAY란 노래와 그 외 몇 곡이 들을만하겠다란 마음으로.
힘이 넘치더군요. 어떤 이유로 인한 원인이 있는 기쁨이 아니라 그저 기쁜
그 자체만이 가진 기쁨의 힘이. 소웨토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상대적으로
빈민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고 해요. 시스터 액트와 유사한 영화에서도
그랫듯이 그런 어려움과 불편함들이 사람에게 희망과 사랑을 가져다주어서
더 똘똘 뭉치고 작은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노래에선 그런 힘들이 느껴져요. 그저 이유없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의 힘이. 도시 생활과 반복되는 일상에서 나른함과 지루함을 느낄 때
들어보면 조금은 마음에 힘이 생길지도 모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