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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대전 벅스벅스 너무너무 잼있어요~~ 칭구가 곤충만든걸 자랑하길래 저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엄마한테 사달랬는데요. 곤충접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산건데 만화도 너무 재밌어요. 애벌레에 갇힌 라버를 봤을땐 너무 불쌍했어요. 생각만 해도 끔찍>.<
3권두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곤충 접어서 친구랑 배틀할꺼에요.
3권 빨리 나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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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가 고른책을 한번씩 훑어보다 보면 이건 아니구나, 표지에 속았네. 내용이 부실하네 정도의 평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뭔가 괜히 상술에 속은 기분이고 부모가 그런생각을 말하면 아이들은 자기가 고른책이기때문에 좋다고 말하죠. 하지만 부모들은 알죠.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지 안하는지는 몇번이나 다시 읽느냐로 알수 있습니다.
벅스벅스1권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홍보용 노트를 보고 사달라고 해서 구매 후 아이의 모습을 보니 몇번을 다시 읽는 책이더군요. 책 안에 만화와 곤충정보, 곤충학습페이지등이 꼼꼼히 들어있어 이 만화를 보고, 오히려 실물 곤충을 키워보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보통 이런경우에는 부모로선 참 기쁩니다. 하나의 관심을 통해서 연과분야로 관심의 영역을 넓히게 되면 스스로 깨우치는듯한 느낌이 들죠.
벅스벅스 2권 참 많이 기다렸는데. 역시나 좋아합니다.~
이제 3권 나오기 전 몇번을 다시 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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