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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f의 전설적인 작품인 바벨 2세의 완결편입니다. 사실 극이 진행될수록 아쉬운점이 몇가지 보였습니다. 극을 진행시키기 위해서 내용을 어거지로 이어간다는 느낌까지 받았을 정도니까요 이는 8권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그렇지만 결론, 극의 마무리는 그럭저럭 잘 봉합한 수준이었습니다. 완전 만족이라고 할수 없지만 대립도 잘 마무리 되었고 깔끔했습니다. 물론 너무 확 재단한 느낌도 들지만요. 그렇지만 과거의 만화를 이렇게까지 만족하면서 볼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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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사 놓는것이 취미여서 사놓기만 하고 읽는거는 많이 미루는 편이었는데 이 만화는 사놓고 2일만에 전권 다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다소 짧은 감이들어서 상당히 아쉬운 기분이 드네요. 이런 기분 오랜만에 드네요 요새만화에는 없는 그런 깊이가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혹시나 이만화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요즘 나오는만화에 비해서는 가격대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니 이 만화는 꼭 구매해서 읽어보시기를 권해봅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조만간에 처음부터 다시 한번 읽어볼계획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런 옛날 감성의 만화가 더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