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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독스 1 -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역버전
"협박 독스 1 -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역버전" 내용보기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의 세계관을 기본으로 일러스트를 맡으신 샤아님이 내신 만화책 입니다. 노기자카와는 반대로 남자주인공이 오타쿠이고 여자주인공이 정상인...? 이지요. 더 진행해봐야 알겠지만 여자주인공도 정상인일것 같지는 않군요. 시작은 오타쿠를 싫어하는 오타쿠 센다이 세이지는 학교 화장실에서 몰래 잡지부록의 피규어를 본 후 집으로 돌아가던도중에 피규어가 들어
"협박 독스 1 -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역버전" 내용보기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의 세계관을 기본으로 일러스트를 맡으신 샤아님이 내신 만화책 입니다. 노기자카와는 반대로 남자주인공이 오타쿠이고 여자주인공이 정상인...? 이지요. 더 진행해봐야 알겠지만 여자주인공도 정상인일것 같지는 않군요.

시작은 오타쿠를 싫어하는 오타쿠 센다이 세이지는 학교 화장실에서 몰래 잡지부록의 피규어를 본 후 집으로 돌아가던도중에 피규어가 들어있는 상자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은 야츠사키 세츠나는 그것을 돌려주려다가 넘어지면서 피규어가 들어있는 상자와 그 내용물이 바닥에 흩어지게 되고 그 상황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후 노예가 되어달라고 협박하기 시작하지요.

제목의 Dog's 는 남.여 주인공들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세이지의 경우 미친개로 불리우며 세츠나의 경우 충견-하치공 으로 불리우지요. 하치공은 간단히 말하면 일본의 충견의 대표적인 개입니다. 초반은 주로 세츠나가 협박을 하면서 도시락을 싸와서 세이지에게 먹인다든지등의 연인이 하는 일을 하면서 사진을 뿌리겠다고 하면서 놉니다(협박합니다) 그러다가 세츠나가 세이지에게 오타쿠물건을 다 버리라는 명령을 하지만 세이지는 명령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지요. 그렇게 일단 끝난후 소지품 검사를 하게 되는데 마침 오타쿠물건을 가지고 있던 세이지를 세츠나가 특유의 덜렁댐으로 구해주고 두사람을 화해를 합니다. 이게 대충 1권 이야기네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세이지가 오타쿠가 된 계기를 만들어준 소녀를 보면 이게 아마 세츠나같은데 어렸을때에는 활발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덤벙쟁이에 왕따소녀가 되어있고, 세이지가 오타쿠에 미친개가 된것을 보면 이것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둘 다 상당히 궁금하네요. 게다가 세이지는 어렸을때는 살집이 많았는데 지금은 보통수준인걸보니 약간 실망이기도 합니다. 아니, 살이 상당히 있으면 이야기 진행도 힘들고 보는사람도 안볼테니 이건 당연한것이겠지만요.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의 등장인물도 약간 등장하긴 하는데 아사쿠라 노부나가와 유카리 선생님이 잠깐 나옵니다.
그리고 바보 삼총사로 추정되는 녀석들도 나오지요. 시기상으로 협박 Dog's의 세계는 겨울이니 하루카와 유우토는 어느정도 진전이 있었겠지만 세이지도 마음속으로 하루카를 추종하는지라 이때까지는 비밀이 잘 지켜진것 같네요. 근데 설정상 조금 이상한게 아사쿠라 노부나가와 유우토는 같은반이 아닌데 같이 등장한것 같은것과, 아사쿠라 노부나가와 세이지는 같은반인데 소지품 검사를 할때 유카리선생님이 등장한다는 점이 있겠네요. 유우토의 성격상 노부나가의 반에까지 와서 아사쿠라와 대화를 했을리는 없고, 바보 삼총사도 원정을 왔을리는 없을텐데 이 부분은 그냥 적당히 짜넣은것인지, 아니면 그냥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을 1권까지만 보고 그리 좋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협박Dog's는 어쩌다보니 사게 되버렸네요. 뭐 그림도 좋고 설정도 하루카와 같긴 하지만 재미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살 것 같습니다.
c****o 2007.02.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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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을 받는 남자, 협박을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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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Dogs - Another Secret』. 이렇듯 제목만으로는 이야기의 소재나 이야기가 어떤 구성으로 전개가 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제목이 너무 축약이 되어 있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간단한 명사들을 조합했는데 내용은 전혀 가늠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나니까 조금은 이해가 되는데요. 책 표지도 이해가 되고 저 제목의 부제로 나온 Another Secret가 왜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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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Dogs - Another Secret』. 이렇듯 제목만으로는 이야기의 소재나 이야기가 어떤 구성으로 전개가 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제목이 너무 축약이 되어 있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간단한 명사들을 조합했는데 내용은 전혀 가늠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나니까 조금은 이해가 되는데요. 책 표지도 이해가 되고 저 제목의 부제로 나온 Another Secret가 왜 붙어 나와 있는지도 이해가 되는군요.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간의 비밀 이야기. 오타쿠이지만 오타쿠인 것을 드러내놓지 않는 남자 주인공과 그 오타쿠的(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서 그를 협박하는 여자주인공간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주인공이 어린 시절 왕따를 당한 그런 시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남자를 변화시킨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남자는 변했지만 오타쿠가 되어 현재까지 왔습니다. 남자는 미친 개(Mad Dog)으로 불리었고, 여자주인공은 충견 하치공으로 불립니다. 남자를 변화시킨 여자가 충견 하치공으로 불린 그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너무 많이 변화된 모습으로 만난 것이네요. 둘 다 너무 많이 변한 것입니다.

남자는 미친개처럼 너무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 녀석이 덜렁대는 그녀에게 약점이 잡힌 이후에 말을 잘 듣는 사람으로 변해버렸네요.


남자 주인공(세츠나로부터 ‘치요’라고 불림) : 어린 시절의 모습은 뚱뚱보에 왕따.

소녀 주인공(세츠나)의 현재 모습은 덜렁대는 성격에 왕따.

공통분모 발견 : 둘 다 왕따라는 점. 왕따를 당한 시기는 둘 사이의 차이점은 있지만 어쨌든 왕따.


이 만화를 읽으면서 드라마가 생각이 나네요. ‘팻’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드라마였는데요. 남자가 여자에게 펫(pet)으로 길들여진다는 그런 이야기였죠. 아무튼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런 드라마나 이런 만화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동물인 강아지나 고양이로 본다는 점에 있어서는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볼 수밖에 없네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간성 상실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 말이죠. 인간은 인간일 뿐이지 인간이 아닌 동물로 취급당한다는 게 어쩐지 꺼림칙하네요.

아무리 개나 고양이가 인간과 가까운 사이이기는 하지만 저는 이런 관점으로 보는 것은 반대하는 입장에 설 수밖에 없네요.

또 하나는 동물로서 대우 받는 인간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회생활 부적응者(자)처럼 보이더군요. 이것 또한 안 좋습니다.


이 ‘치요’라고 불리는 남학생은 사회부적응者(자)처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아직은 사회인이 아니고 학생 입장이니 아직은  속단할 수 없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에 왕따를 당하기는 했지만 어떤 여자로부터 도움을 받고 성격을 개조하여 일어났습니다. 여기까지의 이야기만으로는 펫이 나오는 드라마와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 1권의 이야기로는 아직 알 수는 없습니다. 그 mad dog이라 불리는 남학생과 충견 하치공으로 불리는 여학생의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는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p********p 201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