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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책 싫어하는 애들한테도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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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친구 생일 선물로 뭐가 좋을까? 한참 고민하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겠다싶어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워낙 책보는 걸 싫어하는 아이인데 생일파티 끝나고 집에 가자마자 펼쳐 들었다며 애엄마가 좋아해서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일단 겉표지부터 편안하고 웬지 재미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때문에 부담없이 펼쳐들게되고 삽화도 적당히 들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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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친구 생일 선물로 뭐가 좋을까? 한참 고민하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겠다싶어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워낙 책보는 걸 싫어하는 아이인데 생일파티 끝나고 집에 가자마자 펼쳐 들었다며

애엄마가 좋아해서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일단 겉표지부터 편안하고 웬지 재미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때문에 부담없이

펼쳐들게되고 삽화도 적당히 들어있고 교과서와 연계된 과학상식까지 같이 있어

일석삼조인 것 같습니다.

좀 가볍다는 평도 있지만 어차피 요즘애들 무겁고 어려운 책은 아예 펼쳐 볼 생각도

안하고 웬만한 건 다 만화로 해결하기 때문에 그래도 만화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책 재미있게 잘 만드셨네요.^%^

y********m 2007.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갈라파고스에 가보고 싶게 만들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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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갈라파고스라는 이름은 다윈이 진화론의 증거를 찾아낸, 희한한 동물들이 사는 섬 정도로 내게 기억되었다. 그 정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무언가가 있는 곳이다. 갈라파고스라는 곳. 아무리 진화론의 허점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고 해도, 역시 진화론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숱한 요소가 있다고 믿는 내게 어쩌면 그곳은 종의 기원이 한눈에 보이는 곳일지도 모른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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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갈라파고스라는 이름은 다윈이 진화론의 증거를 찾아낸, 희한한 동물들이 사는 섬 정도로 내게 기억되었다. 그 정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무언가가 있는 곳이다. 갈라파고스라는 곳. 아무리 진화론의 허점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고 해도, 역시 진화론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숱한 요소가 있다고 믿는 내게 어쩌면 그곳은 종의 기원이 한눈에 보이는 곳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으로 가득 찬 그런 꿈의 섬이다. 무엇의 기원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멋진 일이랴.

  이 책은 갈라파고스를 재미있고 쉽게 소개한 책자이다. 픽션이 결합된 잡학사전식 과학상식책. 에듀테인먼트 북의 시대를 이끈 다른 노빈손 책들이 그렇듯이. 책의 성격이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일까. 사실은 조금 가볍고, 그래서 예상했음에도 얼마간 섭섭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마치 블랙코미디처럼 낄낄 웃되 깊고 진지한 무언가가 한번쯤은 가슴을 때려주었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이 책을 읽기 전에 접했던 <노빈손의 남극 어드벤처>가 그랬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또한 중국 및 이집트 역사탐험을 다루었던 책에서도 흥미진진한 느낌이 사뭇 강해서, 처음에 아이 읽으라고 사주었다가 내가 더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그런 노력이 없지는 않았다. 자연파괴에 대한 경종의 스토리. 그런데 좀 약하다. 너무 뻔하다 싶기도 하고.

  물론 갈라파고스 역시 노빈손의 여러 특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어휘와 캐릭터를 통한 코미디 요소가 적절히 섞여 있고, 미스터리와 음모의 스토리가 깔려 있고,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여러 정보가 빼곡히 실려 있고, 한마디로 갈라파고스라는 섬에 한 번쯤 가봄직하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점이 그렇다.

  따라서 특별히 단점을 꼬집기에는 뭣하나, 진한 재미나 진한 감동, 진하고 진한 바로 그것이라는 면에서는 몇 퍼센트의 아쉬움을 느끼는 고만고만한 책이다. 아니, 어쩌면 책의 문제가 아니라 노빈손이 안겨주었던 그 신선한 충격이 이제 무디게 느껴지는 탓일지도 모르겠다. 애니웨이.

p****1 2007.03.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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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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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사준다는 핑계로 사서 늘 제가 먼저 읽는 로빈손 시리즈... ㅋㅋ 역쉬 재밌군요. 처음 로마원정기 읽기로 시작했는데 조카도 물론 무지 좋아합니다. 갈라파고스가 뭘까 궁금하신 분들 일단 한번 읽어보시길..ㅋ 그림도 재밌습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하나씩 사볼 생각인데 책값 때문에 조금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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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사준다는 핑계로 사서 늘 제가 먼저 읽는 로빈손 시리즈...

ㅋㅋ 역쉬 재밌군요.

처음 로마원정기 읽기로 시작했는데 조카도 물론 무지 좋아합니다.

갈라파고스가 뭘까 궁금하신 분들 일단 한번 읽어보시길..ㅋ

그림도 재밌습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하나씩 사볼 생각인데 책값 때문에 조금 부담이...^^

d******5 200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빈손, 괴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에 가다]
"[노빈손, 괴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에 가다]" 내용보기
2.5   갈라파고스라든지 동물들은 그냥 미끼입니다.   노빈손이 그냥 어떤 소수 집단의 종간 합성체 사건에 말려든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몇 개의 장으로 구분되는데 건너뜀이 심합니다. 뭐 이야기 전개를 위한 전개에 불과하니 읽는 사람이 양해해야겠지요.   이렇게 마구잡이로 만들면 가치가 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몸부림 칠 때 써먹는 전략인데, 벌써 용도폐기할 때가 되었나
"[노빈손, 괴짜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에 가다]" 내용보기

2.5

 

갈라파고스라든지 동물들은 그냥 미끼입니다.

 

노빈손이 그냥 어떤 소수 집단의 종간 합성체 사건에 말려든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몇 개의 장으로 구분되는데 건너뜀이 심합니다. 뭐 이야기 전개를 위한 전개에 불과하니 읽는 사람이 양해해야겠지요.

 

이렇게 마구잡이로 만들면 가치가 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몸부림 칠 때 써먹는 전략인데, 벌써 용도폐기할 때가 되었나요?

k****8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