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영어 실력은 영어식 사고 방식을 배웠을 때 느는 것이다. 영어 문장 구성에 있어서, 주어의 선택이나 동사의 활용이 우리말과는 판이하게 다른 점들을 잘 정리하였다. 활용도 높은 적절한 예문들을 쭉쭉 읽어나가다 보니, 서서히 '주어진 상황을 이런 방법으로 보면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구성할 수 있겠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다. 영어에 대하여 한 걸음 가까이 다가 간 느낌을 준 책! |
|
그날도 서점에서 이책 저책 펼쳐보다가 이 책을 펼친 순간..이거다 싶었다. 쭉쭉 읽어나가다 보니..내용도 대만족!
영문과를 다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내게 쉽게 '그럼 영어 잘하겠네'라고 하지만..작문할 때, 회화할 때 항상 채워지지 않는 그 부족함! 그 부족함에 단서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쉬운 회화 표현 위주로 나와 있지만, 작문에도 유용한 영미인의 입장에서 주는 가르침들이다. 바쁜 사람은 연습문제를 다 풀지 않아도 큰 박스 안의 콩글리쉬 표현과 이를 교정한 영미인의 표현만 읽어도 도움이 된다. 평소에 울나라 사람들이 마니 쓰는 콩글리쉬 문장들이 제시되어 있다. 평소에 그런 문장들을 구사하지 않았던 왕초보 독자라면 아예 영미인의 표현만 읽어도 될 듯! |
|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작문과 회화의 밀접하면서도 유기적인 관계에 고민하고 있던 나는 이를 보완해줄 책을 찾아 서점을 갔다가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아주 얇지만 짧은 문장으로도 잘 통한다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펼쳐보니, 난 이 책의 저자가 지적하는 전형적인 잘못들을 해나가고 있었다..
문법책에서 배운 어려운 얘기들만 하려고 하고... 그러니 더 어렵게만 느껴지고 말도 안나오고...
이 책이 워낙 얇고 예문이 충분하지 않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가 배워온 영어의 잘못이 무엇인지 느끼고 각성하는 계기가 되는데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의 예문들을 모두 외우고 그러한 패턴으로 사고할 수 있다면 얇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