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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시험에 '논술'이 포함되면서 학부모들이나 학생 모두 이를 어떻게 지도하고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고 어려워하였다.초등학생 학부모인 나 역시 논술이 큰 고민거리인 것이, 논술력은 단기간에 획득할 수 있는 지식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갖추어야 나가야 할 능력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논술에 접근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논술지왕>을 접했다. <마법천자문>류처럼 아이들이 빠져들게 만드는 줄거리가 있는 만화에 '논술'이라는 요소를 접목시킨 학습만화 형식으로 논술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있는 것을 장점으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율도국이라는 가상의 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주영웅'이 운선대사 등을 만나 논쟁을 하고, 이런저런 사건을 거쳐 북해서당에 입학하여 논술가로 성장해가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본문에는 대사 없이 그림만 나오는 장면도 종종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독자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논술과 관련된 정의나 용어 설명(모순율, 배중률, 동일률 등)을 곁들이고 있다.
책을 보다 보니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적힌 말 풍선에 육각형-각 면마다 한자가 적힌- 모양의 표가 달려 있어 무엇인지 궁금하였는데, 이는 '북해의 육각뿔'로 자세한 설명은 본문 뒤에 실려 있다. - 다만 육각형 표에 표기된 번호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논술력의 핵심요소를 입체적으로 나타낸 ‘육각뿔’은 문제 해결력, 논점 파악력, 논리 구성력, 논거 제시력, 표현력, 창의력, 이 여섯 가지 항목(문, 파, 논, 거, 표, 창) 을 구현한 것이라고 하는데 <논술지왕> 시리즈에서 이를 충실히 다루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논술의 의미를 풀어 보면 "어떤 것에 관하여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를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거나 근거도 없이 주장만 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상대에게 피력하고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책도 많이 읽고 논술력도 차근차근 다져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는 능력도 중요한데,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는 한자어가 많은지라 자신이 쓰고자 하는 용어의 뜻을 잘 알고 있어야 말이나 문장 속에 적절하게 잘 쓸 수가 있다. 책에 등장하는 단어들 중 어렵게 여겨질 만한 것들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하단에 주석을 달아 놓아 이해를 돕고 있다.
몇 차례 책을 본 아이(곧 초등 5학년)에게 내용에 대해 물어 보니 만화 자체는 재미있어서 다시 보게 되고, 2권도 기다려진다고 하는데 글 중에 조금 어렵게 부분도 있다고 한다. 부모 욕심으로는 논술과 관련된 지식을 좀 더 많이 포함시키고,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길어지는 경향이 있더라도 대사에 논리적인 측면을 더했으면 좋겠다. - 이제 시리즈 1권을 본 터라 별 점을 주기 조금 애매한데(3.7정도?) 우선은 아이들의 호감도와 기대치를 반영하여 별 점을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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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큰 틀에서 보면 참 어려운 분야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매일 매일 쓰는 일기를 귀찮아하고 어떠한 주제를 글로 표현할때 생각이나질 않아 어렵다고 합니다. 이것은 비단 아이 뿐만아니라 엄마인 저 또한 똑 같이 느끼는 힘든 점이에요.
그런 면에서 '논술지왕' '시간의 모래 폭풍에 맞서다'는 좀더 쉽게 논술을 자연스럽게 접한다는점이 친근감 있어요. 만화라 거부반응 없이 받아들이는 아이들을 볼때 대중성이 크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등장 인물들의 대화에서 요점을 읽고 끝 부분에서 부연 설명을 읽으니 핵심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아~ 그렇구나하고 빨리 이해가 가더라구요. 만화의 장점인 간결한 문장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내용면에서도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은점에 재미는기본!!
그래서 저희 아이들이 여러번 반복해 읽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어떠한 책은 한번 읽으면 다시 읽지않는 반면에 또 어떠한 책은 여러번 반복해 읽더라구요. 저는 다 읽은 책에 스티커를 붙이도록 하는데 여러개의 스티커를 붙인 책이 있어서 물어보니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들의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논술지왕 저희집에서는 대박입니다.
반복해 읽다보면 아이들 머릿속에 부담은 사라지고 자연스러운 생각으로 자리 잡지않을까요? 엄마인 저는 이런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우연히 만나게된 주인공의 잠재력을 알아본 운선대사는 그에게 논술의 밝은 미래를 발견합니다.
주인공 주영웅은 본격적으로 운선대사의 추천으로 논술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았던 주영웅이 북해서당에서 펼치는 논술의 시작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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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관련 책들을 많이 접해봤지만 이렇듯 이미지 논술 만화 형식은 처음 접했고 그 새로움에 반가운 마음이 든다. 많은 책읽기가 바탕이 되고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할 때 논술의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는 말 기억하고 새겨야겠다.
논술지왕의 자리를 놓고 앞으로 펼쳐지게 될 화려한 논술대결. 타고난 말재주를 지닌 주영웅은 고아로 자라 시장에서는 누구도 당해내지 못할 정도로 입담을 과시한다.영웅이 하는 말이면 누구든지 그 말의 이미지가 떠올라 사지 않고는 못 배기는 마음이 되고 만다. 영웅의 강한 이미지에 호기심을 느낀 논술계의 전설 운선대사는 영웅을 찾아가 최고의 논술학교인 북해서당의 추천장을 내민다. 학교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영웅을 설득하려 하지만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영웅 자신은 최고의 논술스승을 만나 논술의 재미에 빠져 버리고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 학교 잘 다니던 동생이 학교 가는 것을 거부하자 동생을 설득시키려 하지만 형 기봉이의 한마디에 동생은 수긍한다. 쇼핑센터에서 인질로 잡힌 형 기봉을 구하기 위해 인질범 설득을 하려는 북해서당 최고의 엘리트 월향과 화무결의 등장에 영웅의 입담까지 가세하고 순식간에 쇼핑센터 앞은 이들의 논술 대결장으로 변하고 운선대사의 도움으로 무사히 형 기봉은 풀려난다. 영웅은 새로운 마음으로 북해서당에 첫발을 내딛는데~~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이미지로 각인시키자.~ 당연한 사실에도 왜? 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한다. 논술의 목표는 잘난 척이 아닌 설득이다. 토론을 즐겨라! 반론을 염두에 두고 생각을 키우자.
중간 중간 논술을 잘 할 수 있는 비결과 단계별 응용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이미지 논술만화의 이해를 도와주었다. 당연한 사실에도 왜? 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한다. 왜? 라고 묻는 순간 새로운 생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사실. 생각해 볼 문제이다. 내 안의 논술의 힘을 깨우기 위해 논술지왕은 육각뿔이라는 비밀병기를 마련했다. 접하면 접할수록 새로움이 가득찬 이미지 논술만화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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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대학입시의 중요 과목으로 대두되면서 바야흐로 전국은 "논술"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학입시에서 논술이 채택되었으니 학부모들 사이에 논술 바람이 불 수 밖에 ,,,, 그렇다면 우리 학부모들과 아이들은 대학입시에 필요한 것 말고는 왜 논술이 필요한지 스스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도 논술이 정확히 무얼까? 언제부터 필요한건가? 밑작업으로는 무엇을 해야할까? 등의 많은 고민을 안고 있었는데 논술 왕초보에게 [생각의 근육을 키워 주는 이미지 논술 만화 - 논술지왕]은 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논술지왕 1 (論-논의할 논 述-지을 술 之-갈지 王-임금 왕) 시간의 모래 폭풍에 맞서다
'세상에는 크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라고 시작하는 머리말에는 머리는 쓰는 사람과 주먹을 쓰는 사람으로 나누어 앞으로는 논리로 삶의 문제를 풀어 가는 시대, 즉 논술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나처럼 논술의 왕초보인분들은 머리말을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이 책의 주인공 주영웅은 대중을 사로잡는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논술, 이미지 논술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아이다. 학교도 안 다니고 생계를 위해 시장 통에서 물건을 파는 일을 도우며 살고 있는데 우연한 기회에 운선대사를 만나 최고의 논술학도들만이 갈 수 있는 북해서당에 입학할 수 있는 추천장을 받게 된다. 제2장 학교엔 꼭 가야 해! VS 아니, 꼭 갈 필요는 없어!는 누구에게나 흥미로운 주제가 될 수 있을것이다. 제4장 쇼핑센터 인질 사건에서 절대적 카리스마, 상대를 철저히 굴복시키는 국사무쌍의 논술 화무결과의 논술 대결을 벌이다가 체계적인 논술 공부를 위해 북해서당에 다니기로 결정한다.
논술지왕은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만화책이 아니다. 읽는 사람들이 좀더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따라 갈 수 있게 만화의 형식을 취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초1인 딸아이와 6살짜리 아들놈이 논술지왕을 보기는 했는데 얼마나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몇 번이고 봐서 내용을 차츰 차츰 이해한다면 "논술"의 첫단추가 훌륭하게 끼워졌을꺼라 확신한다. 논술지왕2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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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기 때문에 [논술지왕] 은 이 점을 고려하여 만화의 그림과 논술의 글을 효율적으로 연결시켜 준 생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이미지의 힘을 최대한 잘 살림으로써 말과 글의 설명적인 특성에 더하여 이미지의 상상적인 특성이 잘 구성이 되어 있다.
부모 없이 학교도 다니지 않은 채 시장에서 자란 아이 주영웅 시장에서는 남들의 어떤 말에도 넘어가지 않고 누구보다 자신감 백배이다. 영웅의 이런 자신감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모든 것을 뚫는 창과 어떤 것으로도 뚫리지 않는 방패가 만난다. 생강의 이미지로 떠오르고, 이미지로 잘 전달되면서 자신의 생가을 상대에게 이미지로 각인시켜준다.
학교엔 꼭 가야해 아니 꼭 갈 필요는 없어 과연 어떤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을지 운선대사에게 당당히 맞서는 영웅. 예, 아니오 말고 다른 대답은 없을까? 당연한 사실에도 '왜?' 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한다고 알려 준다.
자신은 학교 가는 것을 거부하지만 학교에 잘 다니던 동생이 학교를 안 간다고 하자. 이번엔 영웅이 그를 다시 학교에 보내려는 설득하는데....시장에서 멋진 화술로 남들을 현혹시키던 영웅의 모습은 어디로 간 걸까? 논술의 목표는 잘난 척이 아닌 설득이다. 일리 있다고 인정하는 것과 설득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쇼핑센터 인질 사건에 훌륭한 반론이 훌륭한 논술을 만든다고 한다. 토론을 즐기고 반론을 염두에 두고 생각을 키우면 어느새 힘이 생긴다.
지금은 논술 시대이다. 논술력을 측정하는 북해의 육각뿔로 논술의 번뇌에서 벗어나 논술을 전개하기에 앞서 논술의 핵심 영역 여섯 가지을 통해서 누구는 논술에 능통하기 위해서는 이 육각뿔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듯 논술의 핵심 영역 여섯 조항을 고루 갖추는 것이 그 기본이라 함을 잘 제시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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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하면 어렵고 막막한 생각부터 들었다. 일방적 가르침을 주는 논술학원은 접은지 오래다. 먼저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많이 읽을 생각이다. 논술지왕처럼 도움 되는 책들을 자주 접하다보면 논술과 가까워지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편을 설득하고 나의 의견에 상대방을 끌 수 있는 힘을 키워야한다. 논술은 우리에게 새로운 진리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요즘 대선으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각 후보들이 내어 놓는 공약들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느냐에 따라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 또한 달라질 것이다. 논리적인 생각과 말로 사람들에게 강한 이미지를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상대를 누르기 위해 자신을 속이면 안된다. 논술지왕은 논술시대를 맞아 논술과 가까워질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논술은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논점을 파악하는 힘, 논거 제시력과 창의롭게 표현하는 힘을 키워야한다. 자유로운 발상의 시작은 이미지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전할 때에는 이미지로 다가가는 것이 효과적이다.자신의 말을 듣는 상대에게 혹은 자신의 글을 읽는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이 말이나 글로만 인식되는 것보다 이미지로 떠오를 수 있도록 풀어 가는 것이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이해시키는데 더 없이 좋은 방법이다. 4장 쇼핑센터 인질 사건은 얼마전 있었던 아프가니스탄 인질사건이 생각났다. 그때 나라안에서의 의견도 분분했던걸로 기억한다. 잘못은 했지만 우리의 국민이고 생명이 소중한 만큼 꼭 구해야한다는 의견과 생명을 볼모로 삼아 휘두르는 폭력. 위협과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쟁쟁했었다. 주장에 맞는 이유를 얼마나 잘 전달되느냐와 상대편의 반론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결정될 수 있는 일이었다. 모든 일에 있어 나의 말에 상대편이 얼마나 귀 기우려주고 내 뜻이 잘 전달되느냐는 서로 토론하고 상대의 반론에 대응할 힘이 어떠냐에 달려있다. 상대의 반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토론을 즐긴다면 논술의 능력과 생각의 깊이가 자라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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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논술지왕 1권 2권 3권 책을 읽고~~~
책을 3권이나 받아보고 너무 좋았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도 너무 좋아서 노래를 불렸답니다... 완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면서요.....
무협판타지 형식으로 스토리 라인을 통해 노지 전개 과정을 논술시합으로 그려나가는 이야기 인데요.. 넘 재미있어요...
어제 책을 받아서 벌써 다 읽었답니다.. 4권도 보고 싶다고 난리예요..
논술을 작성하기 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재미와 학습의 두가지요소를 모두 만족할수 있는 초등 논술 학습 만화인것 같아요..
이책의 특징은 논술문을 쓰기을 배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문제를 다룬다.. 이미지논술로 사고력 향상을 시켜준다..등~~~~~~~
안그래도 논술을 학원을 보내려고 했는데~~~ 이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논술이 무엇인지 알고 학원을 갈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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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논술이야기를 접하면서 진정한 논술이 뭔가를 잡아가는 것이 의외로 어려운 느낌이라 논술관련된 서적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특히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게 만드는 논술책은 더욱더 가까이 하고 싶어 지는것이 요즘 엄마의 마음일 것이다.
아이들의 유달리 좋아하는 만화 만화를 통해 한발더 논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논술지왕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3학년 아들 녀석은 푹빠져든다.
고아로 자라나면서 시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영웅 주영웅의 언변은 손님으로 하여금 안사고 못베기도록 만든다. 이미지를 형성하여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이 맞도록 설득하는 탁월한 능력, 그런 주영웅을 눈여겨 바라보는 논술최고의 학교인 북해서당을 만든 운선도사는 주영웅과 대화를 통해 의문을 제시한다. 주영웅이 설명한 창과 방패이야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주제를 통해 논술의 화두로 의문을 제시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그러면서 주영웅을 북해서당이라는 학교를 다닐수 있도록 추천을 해준다. 하지만 주영웅의 "왜 학교를 가야하는가?"라는 의문의 제시하여 설득할수 있도록 유도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쇼핑몰에서 인질범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주영웅과 화무결의 논술대결 또한 볼거리이다.
"논술의 목표는 잘난척이 아닌 설득이다" 논술이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 쓰는 글이란다. 일반적으로 우린 글만 생각했다. 글을 제대로 쓰기위한 노력은 안하고 어떻게 나열해야하는것의 이론에만 그치는 논술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책속의 논술은 일단은 대화로 풀어나가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북해서당의 상징물인 북해의 육각뿔을 통해 논술의 핵심 영역6가지를 이야기한다. 問(문) ;문제 파악하기, 원인과 결과 파악하기, 해결방안 모색하기 把(파) ; 줄거리 요약하기, 핵심어 파악하기, 집중해서 직관하기 論(논) ;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분석적으로 생각하기,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據(거) ; 객관적 사례제시하기,지식정보활용하기, 개인적인 체험내용제시하기 表(표) ;주술관계호응시키기, 맥략에 맞게 용어 선택하기,맞춤법 준수하기 創(창) ; 입체적으로 생각하기, 뒤집어 생각하기, 서로 독립적인 용어들 연결시키기 이 6가지를 맞추어 논술을 이야기 한다면 쉽게 풀어갈수 있을것 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아직 초등3학년인 아들에겐 좀 어려운 낱말들이 많이 등장하여 헷갈려하는 부분이 많다. 만화의 재미로 일단은 흥미를 유발 해준것에 만족하면서 하나씩하나씩 되풀이 하여 접한다면 논술을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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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아이들이 만화를 보는것을 반대하는 입장이였는데 논술지왕을 보고 쉽게만 느껴지는 만화가 아님을 알았다. 여기저기서 논술의 중요함을 말하는데 정작 아이에게 논술을 어찌 가르쳐야 될지 엄두를 못 내고 있었다. 논술지왕으로 조금이나마 논술을 논할수 있길 바라는 맘으로 읽기 시작 했다.
글의 주인공 주영웅은어릴적 고아로 학교도 안 다니고 시장통에서 물건을 팔아 돈을 벌며 같은 처지의 고아들과 산다. 자신은 학교를 안다니면서 동생에겐 학교 가길 바란다. 시장통에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본 운선대사는 말을 잘하는 영웅을 보고 북해서당에 입학 하길 바란다. 처음엔 입학을 거절하다 화무결과 월향과 최초의 논술 대결을 벌이다 좀더 체계적인 논술을 배우기 위해 북해서당에 입학하기로 결정한다.
영웅인 북해서당에 입학하여 잘 다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