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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지 10년이상이 되었지만, 그의 노래는 영원할 것이며, 내 인생에 이 가수의 노래는 뗄래야 뗄 수없는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이 정말 많아서 하나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첬번째 노래로 '집 떠나와 열차 타고~~' 군대가는 남자들이면 한번쯤 듣거나 불렸던 노래 의무복무이기에 어쩔 수없이 간다는 군대이지만, 나는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면제판정이 나왔으나 병신이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오기로 군대를 갔던 자원입대자였고, 이 노래를 군대가는 전 날 세상에 한 명 밖에 없는 우리 형이 울면서 불려줬던 노래 바로 "이등병의 편지" 이다. 특히 이 노래의 가장 마지막 부분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감옥같다는 표현을 쓰고, 병역비리라는 단어까지 나와야만 하는 우리 현실 속에서 군대를 입대하고 가슴에 이등병 계급장을 붙이면 남자들은 그때부터가 바로 어른이자, 자기 생활의 시작이라는 것 이 노래가 알려준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변함없이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신고를 한 느낌과 함께 장애를 가지고 있기에 더욱 가서 희망과 용기를 품에 안고 제대를 한 후 특별하지는 물론 않지만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로 살고 있다는 것 그것으로 이 노래에 담긴 내 인생을 설명하고 싶다. 다음으로 두번째 노래로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무엇을 의미하는 노래일까? 바로 지치고 힘들어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라는 노래 바로 "일어나" 이다. 거의 평생을 장애를 가지고 생활을 할 수 밖에 없기에 건강한 사람들보다는 당연히 좌절하고, 자신감없는 나날들이 많았던 나의 생활에 지금은 신앙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지만, 신앙생활을 하기 전 군 자원입대를 시작으로 대학 때 학생회장, 또한 장애가 있어서 특히 언어와 오른쪽이 거의 힘이 없어서 돌아다니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되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 준 노래이다. 마지막으로 남들은 민중가요로 기억하고, 조금은 색깔이 한 쪽 방향으로 묻어나는 노래라고 얘기하는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바로 "광야에서" 이다. 학생회장시절 처음에는 우연히 접한 노래였던 이 노래는 나한테만큼은 민중가요가 아니라 나를 향한 노래인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던 노래이다.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울음 있다" 이 부분에서 건강한 사람보다 곁은 부족한 것이 많을 지 모르지만, 속은 누구보다 깊고, 순수하며, 강하다는 표현을 알려준다. 또한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이 부분에서 자기만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다른 건강한 사람과 똑같이 경쟁하고, 부딪히면서 때로는 서로 웃고 즐기면서, 때로는 경쟁심과 이기심으로 다투지라도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서 장애를 극복하면서 생활하는 당찬 모습을 알려주는 노래이다. 내 인생에서 김광석의 노래가 빠진다면 어땠을까? 좌절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해야만 했던 사람, 아니 이 세상, 대한민국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힘들었던 사람에게 자신감과 용기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못했을 것이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마지막으로 비록 소개에는 빠졌지만, 이 노래하면 바로 김광석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서른즈음에" 의 가사로 마무리한다.
또하루 멀어져간다 내품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뛰어가는 내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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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를 시작해서 그의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원래 음반을 사지 않는 나지만 그의 노래가 20년 동안이나 좋다면 컬렉션을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듣고 싶었던 그의 통기타와 하모니카 소리가 들리지 않음에 적지 않게 실망하였다. ( 첫번째 CD )
아마 그의 노래를 찾는 사람은 그의 서민적인 통기타와 하모니카, 그의 목소리를 듣고 싶기 때문일텐데,
첫번째 CD에 들어가는 전자음은 귀에 거슬리기까지 해서 무척 실망이다.
차라리 두번째 CD처럼 첫번째도 차라리 라이브로 하면 좋지 않았을까..
첫번째 CD는 이제 다시 듣지 않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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