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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내 동생은 늑대
"[토토북] 내 동생은 늑대" 내용보기
토토북에서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나왔네요.ㅋㅋ   내 동생은 늑대래요..   허걱! 얼마나 동생이 미우면 늑대라고..   동생이 무서워서???   어떻게 된 이야기일까요?             토끼네 집 앞에 바구니가 놓여 있었어요.   으잉?   누가 아기를 갖다 버린걸까요?       동생이 엄마, 아빠가 낳은 아기가 아니었네요.   흠.. 동화를 너무 깊
"[토토북] 내 동생은 늑대" 내용보기

 

토토북에서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나왔네요.ㅋㅋ

 

내 동생은 늑대래요..

 

허걱! 얼마나 동생이 미우면 늑대라고..

 

동생이 무서워서???

 

어떻게 된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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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네 집 앞에 바구니가 놓여 있었어요.

 

으잉?

 

누가 아기를 갖다 버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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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엄마, 아빠가 낳은 아기가 아니었네요.

 

흠.. 동화를 너무 깊게 받아들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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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동생이 갑자기 생긴다는 건 바로 이런 느낌이겠지요?

 

당황스럽고 밉고 싫고요.ㅋㅋ

 

 

 

 

 

 

늑대 아기를 보고 엄마, 아빠는 폭 빠져서 도트가 말하는 소리도 못 듣고 있어요.

 

도트 혼자 우리를 잡아 먹을 거라고 걱정하고 있어요.

 

아기 늑대를 키우는 일은 토끼가족으로서는 쉬운 결정은 아닐텐데요.

 

도트 눈에만 늑대로 보이는 걸까요?

 

두렵고 걱정되고 싫은 늑대로요?

 

 

 

 

 

 

아기 늑대는 날이 갈수록 쑥쑥 자라서 먹성도 커졌어요.

 

홍당무가 하나도 없게 되자 도트는 얘가 다 먹어 버렸다면서 화난 모습을 하고 있네요.

 

모든 것이 다 이뻐 보이는 엄마, 아빠에게 아무리 이야기해보았자 잘 못 듣는 엄마, 아빠..

 

이대로 괜찮을까요?

 

 

 

 

 

 

도트가 홍당무를 사오려고 하자 아기 늑대도 따라가겠다고 하네요.

 

홍당무를 사자마자 아기 늑대 울피가 입을 와악 벌렸어요.

 

하지만 울피는 도트를 보고 있던 게 아니에요.

 

냠냠 토끼라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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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울피를 잡아채자 도트는 곰을 향해 달려들어요.

 

"걔를 당장 놔!"

 

오~~~ 용감한 토끼네요.

 

곰한테 화도 내고 대단한데요.

 

그러다 먼저 잡아 먹히는 건..;;;

 

 

그런데

 

"안 그러면.. 내가 널 확 잡아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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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토끼가 아닐 수 없어요.

 

토끼가 곰을 잡아 먹는다..

 

더군다나 도망가지 않고 상대한다..

 

과연 곰은 겁을 먹을까요? 아님 잡아 먹을까요?

 

 

 

 

 

 

곰이 기가 막혀서 어떻게 토끼가 곰을 잡아 먹냐고 하자

 

"난 무~지 배가 고픈 토끼거든!"

 

이라면서 큰소리로 일격하네요.

 

어떻게 잡아 먹으려고 하냐는 물음에는

 

"네 발가락부터 야금야금 먹어 주겠어!"

 

라고..

 

 

와~~~ 이렇게 당차고 쎈 토끼를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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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겁을 먹은 곰은 도망가고 도트는 울피에게 집에 가서 밥 먹자 내 동생 울피야~ 하고 동생을 챙겨 집으로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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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동생이 싫고 미워도 그래도 물보다 진한 것이 핏줄인가봐요.^^

 

귀엽네요.ㅎㅎ

 

 

 

 

외동이로 자라 항상 동생 낳아달라고 조르는 아들램..

 

어떤 동생이 있으면 좋을까 그려보기로 했어요.^^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 동생이래요..ㅋㅋ

 

아기들이 침을 흘리고 그러니까 아기 동생을 그린 모양이에요.ㅎㅎ

 

책 속에 아기 늑대도 침을 흘리고 있었구요.^^;

 

머리카락이 짧은 걸 보니 남자 동생인가봐요.

 

남자 동생이랑 장난 치고 놀려고 하는 걸까요?ㅋ

 

 

 

 

 

그런데 '내 동생은 여자'라고 쓰네요.

 

여자라서 빨간 옷을 입고 분홍 치마를 입었네요.

 

아까 분명 머리카락이 짧았는데 바지입었었는데 급 마음이 변했나봐요.

 

바지가 치마로 변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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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흘리는 입도 빨갛게 칠해주고 신발도 칠해주고

 

'귀여워'라고 쓰네요.

 

내동생은 귀여워라고 하려다가 여자라고 정체를 먼저 밝힌 후 쓴 건 가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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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여자로 머리카락을 길게 더 색칠해주고 있어요.ㅎㅎ

 

평소에 자기는 머리 길고 예쁜 치마 입은 여자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니 딱 그렇게 그렸더라구요.

 

재작년에는 누나나 형을 낳아달라고 하더니 이제 나오는 순서대로 나이를 먹는 것을 알아서 작년부터는 동생을 낳아달라고 조르고 있어요.

 

자기는 집에 오면 친구가 없어서 혼자 놀아야되서 심심하고 싫다고 동생 낳아달라고 2년째 조르고 있어요.

 

그래서 동생을 낳아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능력만 있으면 자식은 많이 낳는 게 좋다는 생각인데 교육비며 육아비며 돈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고요.

 

엄마 나이, 아빠 나이도 무시할 수는 없어서 또 이제 많이 키워놓았는데 또 키우려니 힘들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생각이 없었는데 마음이 흔들리긴 해요.ㅎ

 

뭐 여동생이 생길지 남동생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요.ㅋ

 

 

 

'내 동생은 늑대'라는 책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동생에 관해 큰 아이가 받아 들이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쓴 책이에요.

 

큰 아이가 느끼기에는 동생이 늑대처럼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낯선 존재지요.

 

혼자 누리던 엄마, 아빠의 사랑을 나누는 것도 싫을테구요.

 

 

 

전에 단지 내 놀이터에서 같은 반 유치원 친구랑 노는데 그 친구는 여동생이 있었어요.

 

단지 내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던 여동생을 같은 어린이집 다니던 다른 친구가 울게 만들자 정말 잡아먹을 듯이 덤비면서 자기 동생 편을 드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 엄마가 집에서는 자기가 동생 괴롭히고 울게만들면서 밖에 나와서는 또 편든다고 웃기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밉고 싫고 만만한 동생일지라도 다른 사람이 동생을 괴롭히는 건 못 참는..

 

바로 피는 물보다 진해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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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모습!

 

동생을 챙기고 보호하려는 마음이 예쁘게 잘 드러나는 유쾌한 책이었네요.

 

 

아직은 동생이 없어서 형제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동생이라는 존재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아들램도 진짜로 동생이 생기면 질투도 나고 시기하고 샘도 생기겠지요?

 

그럴 때 동생이 없었던 때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떠올리고 하면 그런 마음도 줄어 들지 않을까싶네요.^^

 

 

 

어쩌면 토끼 도트에게 진짜 토끼 동생이 생겼는데 도트 눈에만 늑대로 보인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물론 친구들이 늑대라며 무서워했으니까 증명이 된 건지도 모르겠만요.ㅋ

 

 

 

재미있고 흥미로운 제목의 이 책은 한참 동생때문에 힘들고 질투하고 시기하는 첫째 아이에게 보여주기 딱이거나 저희 아이처럼 외동이인 아이들에게 동생에 대한 느낌을 짐작해보기에 딱인 아주 적절한 책이었어요.

 

첫째 아이의 시선에서 보는 동생에 대한 생각을 유쾌한 이야기와 예쁜 그림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었구요.ㅎㅎ

 

 

 

토토북 출판사도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 중에 하나인데요.

 

이렇게 재미있고 예쁜 그림의 책이니 어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요.^^

 

 

아이의 동생에 대한 마음도 들여다 볼 수 있고 이야기 나누어 보고 독후활동도 자연스레 연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제목의 이 책!

 

 

 

 

저는 강추드려요^0^

 

e******4 2016.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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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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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동생이라는 낯선 존재를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 이대로도 완벽했던 가족에 갑자기 끼어든 동생이 마냥 반갑지는 않겠지요. 나와 너무 다르지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함께해야 하는 ‘동생’은 아이들에게 경계해야 할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동생과 내가 진짜 가족이 되기까지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내 동생은 늑대"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동생이라는 낯선 존재를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 이대로도 완벽했던 가족에 갑자기 끼어든 동생이 마냥 반갑지는 않겠지요. 나와 너무 다르지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함께해야 하는 ‘동생’은 아이들에게 경계해야 할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동생과 내가 진짜 가족이 되기까지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물론이고요. [내 동생은 늑대]는 꼬마 토끼가 갑자기 생긴 늑대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s********9 2016.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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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동생에서 진정한 가족으로
"얄미운 동생에서 진정한 가족으로" 내용보기
동생이 생기는 것도 싫은데, 동생이 늑대라면 어떨까요? 토끼네 집 앞에 바구니가 놓여 있어요. 도트의 엄마 아빠가 바구니를 발견하고 보니 그 속에는 아기 늑대가 있었답니다. 토끼네 가족에 아기 늑대라니 함께 할 수 없는 존재의 등장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아기 늑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귀여워합니다. 아기 늑대를 보며 행복해하는 엄마 아빠에게 도트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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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기는 것도 싫은데, 동생이 늑대라면 어떨까요? 토끼네 집 앞에 바구니가 놓여 있어요. 도트의 엄마 아빠가 바구니를 발견하고 보니 그 속에는 아기 늑대가 있었답니다. 토끼네 가족에 아기 늑대라니 함께 할 수 없는 존재의 등장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아기 늑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귀여워합니다.

 

아기 늑대를 보며 행복해하는 엄마 아빠에게 도트는 저 애가 우리를 잡아먹을 거라며 소리쳤지만 아기에게 푹 빠져서 도트의 소리는 듣지도 못했어요. 아기 늑대 울피는 꿀잠에 빠졌지만 얼룩 토끼 도트는 한잠도 못 잤어요. 귀여운 얼굴로 자고 있는 울피는 모습에서 사나운 늑대를 떠올렸거든요.

 

울피는 홍당무를 말끔히 먹고 엄마 아빠는 그 모습을 사진에 담느라 도트가 우리도 몽땅 잡아먹을 거라고 하는 말을 듣지 못했어요. 울피를 보러 도트네 집을 방문한 친구들은 도트처럼 저 애가 우리를 잡아먹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집을 나간 도트, 그날 울피는 처음으로 엉엉 웁니다.

 

도트가 어딜 가든 따라다니는 울피. 하지만 도트는 그런 울피가 귀찮을 뿐이었어요. 아기 늑대는 점점 자라 먹성도 커졌어요. 홍당무를 사라 가는 도트를 따라 나선 울피. 늑대인 울피가 토끼 모양의 옷을 입고 홍당무 가게로 갑니다. 그 순간 입을 크게 벌리는 울피를 보고 도트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처럼 잡아먹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울피는 공격하는 곰에게 위협을 주려고 했던 거죠. 위기에서 서로를 도운 울피와 도트. 새로 찾아온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도트가 이제는 울피를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입니다. 토끼집에 함께 살게 된 늑대라는 존재가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사랑을 빼앗는 동생이라는 존재죠. 동생이 생기면 질투를 하고 관심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도트를 통해 살펴볼 수 있어요.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책입니다.

 






s****g 201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토북 내 동생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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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늑대  /  토토북        글 에이미 다이크맨  / 그림  자카리아 오호라   [ 내 동생은 늑대 ] 는 꼬마 토끼가 갑자기 생긴 늑대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그림책이예요~  책 앞표지에 분홍색 ​토끼 옷을 입고 손에 당근을 쥐고 있는 늑대가 너무 귀여워요^^ 어떤 내용인지 우리 알아볼까요?? 토끼네 집 앞
"토토북 내 동생은 늑대" 내용보기

내 동생은 늑대  /  토토북   

 

  글 에이미 다이크맨  / 그림  자카리아 오호라

 


[ 내 동생은 늑대 ] 는 꼬마 토끼가 갑자기 생긴 늑대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그림책이예요~ 


책 앞표지에 분홍색 ​토끼 옷을 입고 손에 당근을 쥐고 있는 늑대가 너무 귀여워요^^

어떤 내용인지 우리 알아볼까요??



토끼네 집 앞에 아기늑대가 담겨진 바구니가 놓여있어요..

엄마아빠는 아기 늑대를 보고 좋아하지만,,  이때부터 토끼 도트는 걱정하기 시작해요..  

 " 저 애가 우리를 잡아먹을 거예요 "  라고 말이죠


 

아기 늑대 울피는 잘 자지만 토끼 도트는 뜬눈으로 밤을 새요.. 

늑대와 같이 있는다는게 토끼로써는 엄청나게 무서운 일이니까요..ㅎㅎ


도트의 친구들이 울프를 보러 놀러와도

 도트는  " 저 애가 우리를 몽땅 잡아먹을지도 몰라! " 라면서 친구들을 놀래켜요..



 

울피는 그소리를 듣고 처음으로 잉잉 울었어요.. 

가족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누나 도트가 그렇게 말한게 넘 슬펐나봐요..

 

도트가 어딜 가든 울피는 졸졸 도트를 따라다녔어요..  그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더라구요..

꼭 22개월 울집 막둥이가  울피처럼 그러거든요~

7살 형아를 졸졸졸~~ 어디 갈때마다,,  심지어 형아가 응아하는 화장실까지도 따라다녀요..ㅋㅋ



집에 홍당무가 다 떨어져서 도트가 홍당무를 사러 나가려고 하자,, 울피도 따라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 토끼가 울피에게 토끼 옷을 입혀주며 같이 홍당무 가게로 보냈어요..

 

 

첫째가 읽더니 내 동생이랑 똑같다고 내가 어디 가려고만하면

 옷 입혀달라고 자꾸 따라나가려고 한다고 하네요..ㅎㅎ

 


 

토끼 옷을 입은 늑대 울피~~ 넘 귀여운거 같아요^^



 

홍당무 가게에서 늑대동생 울피가 곰에 잡히는 사건이 발생해요..



 " 저녁밥이다! " 라고 말하면서 곰이 으르렁대며 울피를 잡아챘어요..

 곰을 본 아이의 표정이 완전 심각합니다요..ㅋㅋ

어떡하냐고 큰일났다고 늑대동생 울피가 잡아먹히냐고 하더라구요..ㅋ

다음장을 못 넘겨서 제가 대신 넘겨줬어요..ㅋㅋㅋㅋ 

울집 첫째는 남자아이가 참 마음이 여려요.. 겁도 많고~


도트는 달아날수도 있었지만 울피를 당장 놓으라고 화를 내요

안그러면 잡아먹는다는 말까지 하고..ㅋㅋ 


 

곰이 도트의 말에 놀라 뒤도 안돌아보고 줄행량을 쳐요..


도트 넘 멋지죠??  잡아먹힐까봐 늘 불안하고 무섭고.. 인정하기 싫었던.. 귀찮고 성가신 동생이었지만,,

동생의 신변에 위험이 닥치니 곰으로부터 울피를 지킨 도트~!!  이제 진정한 가족이 되었네요^^

도트는 늘 툴툴댔지만.. 속으로는.. 마음속 깊은 곳에는 울피를 내동생으로,, 

소중한 가족의 한 일원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거예요~

 


곰을 쫓아준 도트를 와락 껴안는 울피

둘은 손을 꼭 잡고 집으로 가요..  " 내 동생 울피야~ 이제 집에 가서 밥먹자 " 라고 말하면서^^



[ 내 동생은 늑대 ] 이 책은 동생을 무시무시하고 무서운 토끼를 잡아먹는 늑대로 비유 했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첫째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나눠야 되는..

온전히 엄마 아빠가 나만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 동생이란 존재와 맞닥들였을때의 그 심정은 어떨까요??

 

첫째아이가 동생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마치 신랑이 밖에서 새여자를 데리고 들어온 그런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첫째가 받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단 얘기겠죠..

내가 가진 모든것을 내 집에서 함께하고 나눠야 되기 때문에.. 정말이지 넘넘 싫을꺼예요.. 


엄마와 아빠는  첫째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나눠주는 사랑을 아이들에게 누구하나 모자라지 않게 듬뿍 나눠줘야 되요..

동생이 생겨도 외롭지 않다고..

 여전히 나는 부모에게 사랑받고 있구나를 알려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우리집 7살 첫째는 토끼처럼 순한 순팅이고 22개월된 3살 둘째는 늑대처럼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예요..

달라도 너무 다른 형제인데..  첫째가 순해서 그런지 동생을 잘 받아주고 잘 참더라구요..

 

첨엔 동생을 넘 귀찮아 했는데..  지금은 둘이서 너무 잘 놀아요.. 

둘째도 형아가 옆에 없으면 잠을 못잔답니다..ㅎㅎ

 

점점 커가면서 형제애도 커지겠죠?? 

 둘이 이쁘게 잘 어우러져서 놀고 있는 모습 보면 참 흐뭇해요~♡ 

 

 

 

h****2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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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 내동생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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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내동생은 늑대 에이미 다이크맨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동생! 내동생이 늑대라면? 토끼네 집에 아기늑대가 찾아왔어요~ 요즘들어 동생에게 쏠린 가족들의 관심때문에 자꾸만 질투심이 폭발하는 우리 첫째를 위해서 만나본 책예요.     4살 혀니는 동생이 태어나기전까지 오롯이 가족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다가 요즘은 자기보단 동생에게 가족들의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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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내동생은 늑대

에이미 다이크맨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동생! 내동생이 늑대라면?

토끼네 집에 아기늑대가 찾아왔어요~


요즘들어 동생에게 쏠린 가족들의 관심때문에

자꾸만 질투심이 폭발하는 우리 첫째를 위해서 만나본 책예요.



 


 

4살 혀니는 동생이 태어나기전까지 오롯이 가족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다가

요즘은 자기보단 동생에게 가족들의 관심이 향하는것을 보고 질투심과 속상함을 느껴서 우는일이 잦아서 걱정예요.



동생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경계해야할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내동생은 늑대>의 주인공 얼룩토끼 도트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하루는 토끼네 집 앞에 아기바구니가 놓여있어요.

바구니 안에 든 건 바로 아기늑대랍니다.




이 날부터 도트는 무서운 동생 늑대 울피가 생겼어요.


토끼네 집에 늑대가족이 생겼다는것도 놀랍고,

마치 자기 얘기를 하는것같은지 우리아이 더 귀를 쫑긋 눈을 크게하고 책을 읽었어요.






엄마아빠는 늑대울피가 너무 사랑스럽나봐요.

하지만 누나 도트는 언젠가 늑대가 가족 모두를 잡아먹어버릴것만 같아 한시도 맘을 놓을수가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엄마아빠에겐 들리지 않나봐요.



 


먹성이 어찌나 좋은지 집에 있는 홍당무는 다 먹어치워버린 동생 울피!


누나 도트는 동생의 엄청난 먹성도, 자꾸만 옆에 붙어서 귀찮게 하는 것도 모두다 싫은가봐요.

똑 떨어진 홍당무를 사러 나가는데 동생 울피가 돕겠다고 따라나서네요.

도트는 동생이 귀찮아서 툴툴거려요.


 


혀니도 책 내용이 너무 공감가는지

제가 다 읽기도전에 마구마구 페이지를 넘겨보더라구요.

다음에 뭐가 나올지 정말 궁금하대요!!



 


토끼 도트가 홍당무를 가방가득 담자마자

울피가 입을 와악 벌리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토끼 도트를 잡아먹으려하는 곰을 향해 으르렁 댄거였어요.


누나를 위해서 몸을 던져서 싸우는 동생 늑대 울피!


과연...이 다음에 도트와 울피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항상 눈에 가시로만 여기던 동생이 자기를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고

도트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혀니 : 토끼 도트, 주니: 늑대 울피 로 책과 똑같은 상황의 우리남매,

상황이 같으니 공감도 백배 되더라구요~!!


혀니는 이 책을 읽고나서는 동생을 더 예쁘다~예쁘다 해주기로했답니다.

혀니도 새로생긴 동생을 진정한 우리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어요. 



위기의 상황에서는 가끔은 얄밉고 귀찮은 동생도

내편이 되어주고,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책!!



처음 동생을 만나게 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유쾌하고 귀여운 그림책 <내동생은 늑대> 추천합니다~



 

 

n********6 201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이 늑대라고?
"동생이 늑대라고?" 내용보기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나타났다. 그런데 그 동생이 토끼인 나를 위협하는 늑대라면?   이 책은 동생을 본 첫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가 봤을때는 분명 우리를 위협하는 늑대이고 침도 흘리고 어느 것 하나 안심할 수 없어 잠도 못 자는데 부모님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낸다. 이 얼마나 억울한 상황인건가.   하지만 막상 동생이 위험한 처지에 놓이자 가만히 있지 않고
"동생이 늑대라고?" 내용보기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나타났다.

그런데 그 동생이 토끼인 나를 위협하는 늑대라면?

 

이 책은 동생을 본 첫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가 봤을때는 분명 우리를 위협하는 늑대이고 침도 흘리고 어느 것 하나 안심할 수 없어 잠도 못 자는데 부모님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낸다. 이 얼마나 억울한 상황인건가.

 

하지만 막상 동생이 위험한 처지에 놓이자 가만히 있지 않고 동생을 위해 나서는 멋진 누나 역할을 해낸다.

 

보통 동생을 보게 되면 첫째는 그 충격이 상당하다고 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분명한 색감을 통해 대조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결정적인 순간 동생을 위해 나서는 누나의 모습을 보여주며 첫째의 역할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늑대인 동생을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며 우리집 아이들은 어떨까, 나는 집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혹시 첫째에게는 혼만 내고 둘째는 잘못을 해도 너그럽게 보는 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다.

 

동생을 보게 되는 친구들을 위해서도 좋지만 부모님을 위해서도 한번쯤은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p*****n 201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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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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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네 집 앞에 바구니가 놓여 있었습니다. 살그머니 보니 아기 늑대가 있네요. "저 애가 우리를 잡아먹을 거예요." 도트가 말했지만 엄마 아빠는 아기에게 폭 빠져서  아무 소리도 못 듣습니다. 도트는 울피 때문에 잠도 못자고 홍당무도 못먹게 됩니다. 도트의 친구들이 울피를 보러 온 날 도트는 친구들에게 울피가 잡아먹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며 밖에 나가서 놉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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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네 집 앞에 바구니가 놓여 있었습니다.
살그머니 보니 아기 늑대가 있네요.
"저 애가 우리를 잡아먹을 거예요."
도트가 말했지만 엄마 아빠는 아기에게 폭 빠져서  아무 소리도 못 듣습니다.
도트는 울피 때문에 잠도 못자고 홍당무도 못먹게 됩니다.
도트의 친구들이 울피를 보러 온 날 도트는 친구들에게 울피가 잡아먹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며 밖에 나가서 놉니다.
그날 울피는 처음으로 잉잉 울었고 도트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아기 늑대 울피는 날이 갈수록 쑥쑥 자랐고 먹성도 좋아집니다.
홍당무를 사러 농장에 간 날 도트와 울피는 큰 곰을 만났고 곰은 으르렁대며 울피를 잡아챕니다.
"걔를 당장 놔! 안 그러면... 내가 널 확 잡아먹을 거야!"
"네 발가락부터 야금야금 먹어 주겠어!"
용감하게 외친 도트의 소리에 곰은 달아 납니다.
"살려 줘요! 토끼가 날 잡아먹으려고 해요!"
​곰이 달아나자 울피는 와락 도트에게 달려들었습니다.
"내 동생 울피야. 이제 집에 가서 밥 먹자."

정말 재미있는 토끼와 늑대 가족 이야기네요.
처음엔 동생이 늑대라 잡아먹을거라고 생각하고 경계심을 갖고 있었던 도트.
그러나 어느새 울피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었나 봅니다.
몸집이 엄청 큰 곰 앞에서도 당당하게 동생을 지켜내는 도트의 용기에 그만 덩치 큰 곰도 살려달라며 도망치고 마네요.
도트의 씩씩함 그리고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웁니다.
삼형제라 작은 일에도 싸우는 우리집.
그런데 가끔은 우리 아이들도 용감한 도트와 같은 행동을 하는 때가 가끔 있답니다.
서로를 챙기며 아껴줄때마다 형제라서 그렇구나 하며 흐뭇하게 바라 보는데 ...
이 책의 도트는 정말 대단한 친구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도트처럼 멋진 삼형제가 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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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7 201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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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시선을 생각하게 만든 책
"첫째의 시선을 생각하게 만든 책" 내용보기
라하의 새로운 책 친구. 내 동생은 늑대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이의 사랑을 받는 책입니다. 한번 읽으면 앉은 자리에서 반복해서 3-4번은 읽어야 하네요.  제가 서평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샤워마치고 아빠랑 '내동생은늑대'를 읽고 있어요 ^^  토끼옷을 입은 늑대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제 눈에만 귀엽겠죠?   주인공 토끼에세는 동생이란 '우리를 몽땅 잡아먹을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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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하의 새로운 책 친구. 내 동생은 늑대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이의 사랑을 받는 책입니다. 한번 읽으면 앉은 자리에서 반복해서 3-4번은 읽어야 하네요.

 제가 서평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샤워마치고 아빠랑 '내동생은늑대'를 읽고 있어요 ^^


 토끼옷을 입은 늑대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제 눈에만 귀엽겠죠? 

 주인공 토끼에세는 동생이란 '우리를 몽땅 잡아먹을 버릴' 존재를 생각되나 봅니다.

 우리 라하도 올 봄 동생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다행히 동생의 존재를 잘 받아들여줬답니다.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오빠 된 것을 축하한다며 케익에 촛불도 꺼주고 처음 출산 후 병원에 왔을 때 태어난 동생은 외할머니가 데려오셔서 소개를

 시켜줬어요. 한동안은 수유할 때도 '동생 배고픈데 맘마줘도 될까?' 물어보고 수유했고 최대한 어린이집 등하원시에는 아기는

 내려놓고 온건히 라하만 챙겨주려 애를 썼답니다. 그래서 인지 처음 두어달은 동생을 이쁘다고 하고 살포시 안아도 주고 잘 넘어가는가보다 ... 생각했어요. 

 그런데 얼마간 지나고 저도 무던해지고 덜 신경썼더니 도리여 10달이 지난 최근들어 동생에게 샘을 부리네요. 가까이 사는 외할머니한테 맡기라는 둥, 안아주지 말라는 둥, 동생이 만지는 장난감은 최대한 뺏는둥 ... 심하진 않지만 샘을 잔뜩 부려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주며 마음을 읽어보려 합니다 ㅎㅎㅎ
 



  


책은 최대한 무릅에 앉혀서 읽어주려고 하는데 이녀석 해바뀌고 5살 되더니 무릎에 앉으면 다리가 저리네요 ㅎㅎㅎ

동생이 잠든 사이 읽는 '내 동생은 늑대' 라하야~ 너에게는 동생이 어떤 존재니? ㅋㅋㅋ


 

 

어느 날 갑자기 바구니와 함께 등장한 동생... 늑대... 동생이 늑대라니요. 그만큼 아이에게 위협적인 존재라는 거겠죠 ㅋㅋㅋ

"저 애가 우리를 잡아먹을 꺼예요"

절박한 누나의 외침이  그동안 라하의 샘인 듯 해서 괜히 짠하네요...

 

 

 


몽땅 동생에게만 가 있는 시선.... 그림을 보고 저도 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 뒤에 첫째가 있어요.

저도 가끔 10개월 된 아이가 귀여운 짓을 하고 마냥 웃어주면 설거지 하다말고 '아구 우리 애기 이뻐라~'하고 말하거든요

그럼 저쪽에 있떤 첫째가 고개를 돌려 자기얘긴가 싶어서 멍하니 보고 있어요 ㅠ 그래서 꼭 '아구 우리 라하 ~'하고 괜히

한번 불러주는데 그 씁쓸한 표정에 미안할 때가 많답니다. 전 이 페이지를 읽어줄 땐 첫째는 한번 꼭 ~ 안아주고 다음장을

읽어요. '아가야~ 라하야~ 널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사랑이 줄어든게 아니라 다만 시간이 좀 부족할 뿐이란다. 엄마의

사랑은 더 크게 자라고 있어~!' 생각하면서요
  
 


울 라하는 ㅎㅎㅎ 46개월 되면서 한글을 거의 읽는 답니다. 별다른 한글 사교육없이 그저 스스로의 관심과 집에 있는 한글

모음자음 자석만으로 3개월만에 다 읽게 되었어요. 혼자 책을 읽기도 하지만 아직은 거의 읽어줍니다. 다만 이 책을 읽을 땐

첫째의 마음을 담아 ㅋㅋㅋ 토끼 누나의 말은 아이가 읽겠다고 해서 같이 보조를 맞춰 읽습니다 ㅎㅎ
 

책 속에서는 위기의 순간에 첫째가 동생을 지켜주며 흐믓하게 끝납니다. 우리 라하도 가끔 제가 집안일 하는 사이 동생이

위험하거나 엉뚱한 곳으로 하면 본인 몸으로 길을 막아주곤 해요. 라하도 토끼처럼 멋진 오빠지~?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네요. 엄마인 저도 그림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특히 둘째 에게만 가 있는 시선... 그 페이지가 영 맘에 걸려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급' 금요일에 첫째만 데리고 극장에 간답니다 ㅋㅋㅋ 설되기 전에 동대문 들러 한복도 새로 사주려구요.

지난 추석에도 잘 맞던 한복이 겨울사이 훌쩍 크면서 배꼽까지 올라왔떠라구요. 작아진 옷이 이렇게 흐믓하다니요. 겸사겸사

첫째랑만 데이트를 갑니다. 

   첫째에게 동생은 남편이 첩을 데려오는 것과 같은 충격이라죠?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네요. 동화란 참 신기한 힘들 지닌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1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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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내 동생은 늑대 ^^
"토토북-내 동생은 늑대 ^^" 내용보기
5살이라는 터울로 어느날 동생이 생겨버린 우리딸...작은 동생을 신기해 하기도 하고 귀엽다며 쓰담쓰담도 하지만아직은 엄마의 눈길과 손길이 온전히 자기에게만집중 되었으면 하는 일곱살 딸램을 위한 책!! 토토북의 내 동생은 늑대      토끼 옷을 입은 늑대와 노란 책 표지가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것 만 같아요디자인을 전공한 엄마라 그런지감각적인 책을 보면 더 눈길이 가는
"토토북-내 동생은 늑대 ^^" 내용보기

 

 

5살이라는 터울로 어느날 동생이 생겨버린 우리딸...

작은 동생을 신기해 하기도 하고

귀엽다며 쓰담쓰담도 하지만

아직은 엄마의 눈길과 손길이 온전히 자기에게만

집중 되었으면 하는 일곱살 딸램을 위한 책!!

 

토토북의 내 동생은 늑대

 

 

 

 

 

 

토끼 옷을 입은 늑대와 노란 책 표지가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것 만 같아요

디자인을 전공한 엄마라 그런지

감각적인 책을 보면 더 눈길이 가는데요

토토북의 내 동생은 늑대가

저에겐 그런 책이였어요

 

 

 

속지 또한 특이하네요

화려한 컬러감과 귀여운 토끼 그림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

 

 

스토리를 살펴보니 어느날

토끼 가족한테 귀여운...음...;;;

귀여운 늑대 동생이 생겨요

이 늑대 동생을 본 꼬마 토끼 도트는 덜컥 겁부터 납니다

이 늑대 동생이 토끼 가족을 먹어치울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정작 아빠,엄마 토끼는 늑대 동생이 이뿌기만 한가봐요

사진찍느라 꼬마 토끼의 물만스러운 외침이 들리지도 않습니다

침을 질질...흘려도,또 토끼네 홍당무를 다 먹어치워도 말이에요 ㅋㅋ

저희 부부 모습과 너무나 닮아서인지 내 동생은 늑대 책을 읽으며

입가에 미소가...^^

 

 

 

 

그런데 이상하죠?

늑대 동생과 함께 홍당무를 사러간 꼬마 토끼 도트는

동생을 괴롭히는 커다란 곰을 보자 참을 수가 없어요

도트의 마음에 작은 변화가 생긴 것 같네요

저도 어릴적 남동생과 엄청 투닥거리며 싸웠는데

형제는 용감했다고...놀이터에서 누가 동생 괴롭히면

두팔 걷어붙히고 대신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우리 7살 딸램도 그래줄까요?! ^^

어쩜 글 읽는 독자의 마음을 책 속에 잘 담았는지...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봅니다 ^^

이제 꼬마 토끼 도트는 늑대 동생을 가족을 받아들인 것 같죠?!

그 과정을 글 읽는 엄마나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유쾌하게 그려냈네요

 

 

 

 

이 책의 유쾌함이 제일 잘 드러난 페이지 같아서

한 컷 찍었어요

동생 늑대를 잔뜩 경계하는 꼬마 토끼의 마음이

제일 잘 표현 된 거 같아요 ㅋㅋㅋ

제 눈엔 자는 모습이 귀엽게만 보이는구만...

그림자 보세요!!!!ㅋㅋㅋ

토끼 마음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ㅋㅋㅋ

 

 

마지막 장에는 작가이 말이 담겨있어요

읽어보니...이 책에 나오는 동생은

정말 늑대가 아니라

토끼 눈에만 늑대로 보인다는 걸 알겠네요 ...^^

갑자기 생겨버린 동생이 늑대로 보였던 거지요 ㅋㅋ

얼마나 경계했으면 그럴까요

 

 

저희딸램은 이 책을 보고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ㅋㅋ

왜 토끼 엄마랑 토끼 아빠한테

늑대 아기가 생겼냐고 하면서요...;;;

하지만 곧 스토리와 그림에 빠져 보더라구요

"나쁜 곰을 토끼가 어떻게 잡아먹지?ㅋㅋ"

"토끼 디게~용감하다!!" 하면서요...ㅋ

이 책을 읽고 저희 딸램도

동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더 커졌으면 합니다 ^^

s****8 201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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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토토북 - 내 동생은 늑대
"[서평] 토토북 - 내 동생은 늑대" 내용보기
평소 토토북 좋아하는데 곧 셋째를 맞이해야할 둘째를 위해 읽어보고싶은 책이 나왔어요. 표지부터 너무 귀여웠는데요. 책을 읽고나니 정말 너무 훈훈해서 고이고이 간직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동생이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면 좋을것 같은 책이었어요. 그림도 귀엽고 주인공의 표정하며 행동이 너무 리얼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토끼
"[서평] 토토북 - 내 동생은 늑대" 내용보기
 




평소 토토북 좋아하는데 곧 셋째를 맞이해야할 둘째를 위해 읽어보고싶은 책이 나왔어요.

표지부터 너무 귀여웠는데요.

책을 읽고나니 정말 너무 훈훈해서 고이고이 간직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동생이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면 좋을것 같은 책이었어요.

그림도 귀엽고 주인공의 표정하며 행동이 너무 리얼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토끼 도트의 집앞에 아기 바구니가 있었어요.

바구니에는 아기 늑대가 있었지요.

엄마 아빠는 기뻐했지만 도트는 너무 놀랐어요.

늑대 동생이라니 우리를 잡아먹으면 어쩌려고 하지 하면서요.

 

잠을 잘때도 한숨도 못자며 늑대 울피를 지켜보았어요.

울피는 당근도 잘먹고 엄마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했죠.

여전히 못마땅한 도트는 울피가 곧 우리를 잡아 먹을것만 같았어요.


어느날 도트집에 도트의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도트와 친구들은 아기 늑대 울피를 보고 놀랐어요.

잡아 먹힐 것만 같았거든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놀기로 했는데 그렇게 생글생글 하던 울피가 그날 처음으로 엉엉 서럽게 울었네요.

그리고 도트가 돌아오자 울피는 도트를 졸졸 따라다녔어요.

어디를 가던지 말이죠. 화장실까지요 ~ ㅎㅎ






어느날 도트와 울피는 홍당무가 다 떨어져서 홍당무를 사러 가게로 가게되었어요.

도트 혼자 가려고 했는데 울피가 도트에게 매달려 같이 가자고 졸라 함께 가게 되었지요.

그때 울피가 입을 벌리고 소리쳤어요. 도트는 홍당무를 달라는줄 알고 얌전히 있으라고 했죠.

그런데 홍당무 때문이 아니라 큰 곰이 나타나서 울피가 위험을 알려준거였어요.

큰 곰은 토기옷을 입고있는 울피를 한입에 잡아먹으려했어요.


도망갈수있었던 도트는 도망가지도 않고 큰곰에게 달려들어

널 잡아먹겠다고 소리쳤어요.

큰곰이 콧방귀를 끼자

자신은 무지 배가 고픈 토끼라서

발가락 부터 야금야금 먹어주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어요.

곰은 도트가 자신을 잡아 먹으려 한다면서 소리를 지르며 줄행랑을 쳤어요.

도트는 곰이 달아나자 마음이 놓였죠.

그리고는 울피에게 "이제 괜찮아" 라고 말했어요.

 그때 울피가 와락 달려들었어요. 도트는 움찔해요.

그런데 그건 울피가 도트를 잡아먹으려 한게 아니고 꼬옥 껴안아주려던 몸짓이었어요.

지금까지 울피를 보면서 항상 눈썹이 치켜올라갔던 도트의 표정이 너무 밝게 변했어요.

그리고 울피는 여전히 도트바라기 ㅎㅎ 정말 딱 둘째를 보는것 같았네요.


이제 울피를 자신의 동생으로 인정한 도트..

손을 꼭잡고 집으로 돌아가서 밥을 먹자고 하네요.

가게에 올때는 뾰루퉁 먼저 걸어오던 도트였는데 말이죠.

표정도 한결 부드러워진 도트와 손잡고 더 신난 울피

왜이렇게 귀엽죠?ㅎㅎ

집에서는 지지고 볶고 맨날 싸우다가도 밖에만 나가면 아주 그런 절친들이 없는데말이죠.

도트와 울피를 보니 정말 저희 아이들 보는것 같아서 책 읽는 내내 유쾌했네요.



이 책을 보면 첫째와 둘째를 보는것 같은 느낌을 계속 받았어요.

둘째에게도 너에게 동생이 생기면 사랑해주라고 너를 이렇게 따라다니며 너를 사랑할 동생이 생길거라고 이야기해줬네요.

둘째도 첫째 무한 바라기인데 울피를 보면서 정말 둘째생각이 딱 나더라고요.

도트를 보면 첫째가 생각나고요. 싫다하고 귀찮다고 하면서 중요한 순간에는 동생편을 들어주고 동생을 보듬어주는~

이런 우애가 없죠..

항상 안싸우고 이렇게 사이좋으면 좋겠지만 또 서로 싸우면서 배려하고 상대방도 존중하는 법도 배우고 하는거니까요.


도트와 울피를 보면서 우리아이들이 떠올라서 읽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이 훈훈했네요.

도트와 울피를 통해서 우리아이들의 모습도 보고 아이들도 자신들의 모습을 책을 통해서 볼 수 있어서

많은것을 느꼈을것 같아요. 첫째는 울피를 보면서 아 동생들이 이렇게 형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도트를 보면서 둘째는 아~ 형은 이렇게 나를 지켜주는구나, 놀이터에서 그랬던것 같아 하면서 서로를 장점을 확인할수있었을것 같아요.

이제 동생이 태어나면 둘째도 형이되는데 형의 고충도 느낄수있겠죠? ㅎㅎ

내동생은 늑대 책을 보면서 울피를 보면서 형의 고충도 느끼고 형이 되려면 이렇게 동생도 지킬줄 아는 책임감도 있어야한다는것을

많이 배웠길 바랍니다.





 






 
w*****6 201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