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인드스쿨 12. 협동심이 팡~솟아나는 책, 혼자서 가기보다 함께 손잡고 천천히 가기를.
"마인드스쿨 12. 협동심이 팡~솟아나는 책, 혼자서 가기보다 함께 손잡고 천천히 가기를." 내용보기
아이들은 학교에서 모둠활동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모둠은 "서로 배우는 관계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가치를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키워가는 학급의 작은 단위" 입니다. 모둠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모둠원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가운데 '함께 함' 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이 만나는 가장 작은 사
"마인드스쿨 12. 협동심이 팡~솟아나는 책, 혼자서 가기보다 함께 손잡고 천천히 가기를." 내용보기

아이들은 학교에서 모둠활동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모둠은 "서로 배우는 관계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가치를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키워가는 학급의 작은 단위" 입니다. 모둠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모둠원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가운데 '함께 함' 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이 만나는 가장 작은 사회이기도 한 모둠에서의 활동에 있어서 필요한 마음가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마인드스쿨 12.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허윤미 글, 유연경 그림
고릴라박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비룡단의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모둠처럼 조를 구성하고 과제를 수행해야 합니다. 체력이 좋고 활발한 성격의 동우를 비롯하여,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철민이, 낯을 가리고 조용하지만 침착한 성격의 주희가 한 조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티격태격하는 이들에게 정체불명의 소녀가 끼어들면서 더욱 엉뚱한 사건들이 벌어지지요.

 

                                                                     

처음에 자신과 다른 성격의 아이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의욕이 넘치는 모습이 대책없는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하고, 지식을 자랑하는 모습이 잘난 척하는 모습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지요. 그러나 이들은 여러가지 사건을 통하여 마음을 조금씩 열면서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고 그 능력들을 모아 발생된 사건들을 차근차근 해결하게 됩니다.

                                                                     

 


비룡단의 첫번째 활동에서 배웠던 사자성어 '절전지훈' 의 진정한 뜻을 깨닫게 되는 주인공들. "가는 화살도 여러 개가 모이면 꺾기가 힘들다" 라는 글자 그대로의 뜻에서 여럿이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진정한 뜻을 배우게 됩니다.

함께 읽은 아이들과 함께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제목에 써 있기도 하기에 '협동심' 이라는 단어를 먼저 꺼냅니다. 아이들에게 다시 질문을 던져보았죠.

▷ 그렇다면 너희가 생각하는 협동심은 어떤 뜻일까.
협동심을 발휘하여 무엇인가를 이뤄낸 경험이 있있니?

함께 하는 방법, 마음과 힘을 모으는 것 이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은 운동회 줄다리기 겸험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모둠활동에서의 여러가지 합동 작업의 과정과 결과를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그 이야기들을 나누며 책의 뒷부분을 다시 함께 읽어봅니다. 마인드스쿨 시리즈의 말미에는 2008년 영국 국제인명센터의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된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 천근아 선생님의 '토닥토닥 한마디' 코너가 있거든요. 에피소드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었던 주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정리해주고 있죠.


협동심을 발휘하기 위해 먼저 가져야할 마음가짐은 뭘까.

다시 질문을 던져보자 한 아이가 이 단어를 꺼냅니다. '배려'  


얼마 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한 운동회의 모습을 기억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다함께 기사를 다시 한번 읽어보았죠.


혼자서 빨리 가기보다,
함께 손잡고 천천히 가는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의 손잡은 모습이 운동회에서 함께 달리는 모습의 아이들과 닮아 있는 듯 하지요.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인성만화' 라는 이 시리즈는 직관적으로 주제를 전달해주며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는 듯 하네요. 특별한 캐릭터가 없어도, 싸움이나 경쟁의 짜릿한 대결구도가 없어도 이 만화가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이유겠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6.01.27. 신고 공감 10 댓글 9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돕기 "마인드스쿨 12 협동심"
"서로 돕기 "마인드스쿨 12 협동심"" 내용보기
자신감을 시작으로 폭력, 왕따, 정리정돈, 감정, 거짓말, 예의, 게임, 다름, 공부, 스마트폰까지 11가지 주제로 나온 인성만화 마인드 스쿨은 다양한 이야기를 엄마의 잔소리를 대신 해주는 멋진 책이다. 아이들은 환장하고 엄마들은 환영하는 책.   이번엔 협동심을 주제로 나왔다.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협동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내가 애들에게 이 단어를 말한 적이 있나 생
"서로 돕기 "마인드스쿨 12 협동심"" 내용보기

자신감을 시작으로 폭력, 왕따, 정리정돈, 감정, 거짓말, 예의, 게임, 다름, 공부, 스마트폰까지 11가지 주제로 나온 인성만화 마인드 스쿨은 다양한 이야기를 엄마의 잔소리를 대신 해주는 멋진 책이다. 아이들은 환장하고 엄마들은 환영하는 책.

 

이번엔 협동심을 주제로 나왔다.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협동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내가 애들에게 이 단어를 말한 적이 있나 생각해봤다. 딱히 말을 안 한듯하다. 학교에 가는 아이들에게 즐겁게 보내~라고 인사하면서 친구랑 사이좋게 놀아 라고는 하는데 잘 놀면서 협동도 배우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책 말미의 '토닥토닥 한마디'를 보니 핵가족화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자신이나 자기 가족외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게 되고 그러면서 상대방을 배려하거나 마음을 나누는 일이 인색하다고 한다.

 

초등학교 아이들 교실에 가보면 책상이 둘씩 짝지어서 일렬로 정리될 때도 있고, 책상을 모아서 6명이 한 조를 이뤄 모둠활동을 하기도 한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선생님이 내준 문제를 풀기도 하고 같이 활동을 한다. 가급적 준비물은 물건이 크지 않으면 넉넉히 보낸다. 혹여 안 가져오는 친구들과 나눠 쓰라고. 아이 마음도 편하고 내 마음도 편하다. 친구들과 나눠쓰면 마음도 나누는 셈이니 아이가 인색해지지 않겠지 생각한다.

 

 

 

협동심을 배울 주인공 소개. 아이들 모두 개성이 강하게 그려졌다. 

비룡단 활동에서 (아마 보이스카웃 같은 그런 활동인듯하다) 우림원으로 전통문화체험을 가는 날. 처음 비룡단에 들어간 동우는 좋아하는 예나가 간다고 해서 더욱 신 났다. 그런데 못 보던 아이인 철민이 예나와 친하게구니 맘에 안들어 투덕투덕.

 

우림원에 도착하여 조를 나누는데 하필이면 동우와 철민 그리고 소심한 주희가 같은 가람조가 되었다. 동우와 철민은 서로 외면하면서도 가위바위보로 조장을 정하고 (동우) 조별활동을 시작한다. 사자성어를 배우고 (折箭之訓 - 화살도 여러 개 모이면 꺽기 힘들다, 여럿이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도 해 낼 수 있다) 절하기, 떡메기, 널뛰기를 하는데 할 때마다 동우와 철민은 힘겨루기를 해서 중간에 낀 주희만 난감하다. 결국 다른 조들은 도장을 잔뜩 받았는데 가람조는 원래 있던 도장만 1개!

 

드디어 도장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활동. 열쇠를 찾아라! 4개의 깃발을 지나 사당에서 자신들이 묵을 방의 열쇠를 찾는 일. 사당과 첫 번째 깃발이 그려진 지도를 들고 모두 출발~

 

가장 처음으로 첫 번째 깃발에 도착했는데, 문제가 오늘 배운 '절전지훈'을 쓰라고 한다. 철민과 주희는 잘 썼는데 장난치던 동우는 머리 속이 하얗다.. 철민와 주희의 도움으로 비슷하게 그려서 통과하여 두 번째 깃발로 출발.  

 

여전히 투덕거리는 동우와 철민. 갑자기 한 소녀가 나타나더니 자신을 순이라고 소개하며 늦게 도착했고 선생님이 가람조로 가라고 했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순이와 인사하고 같이 두 번째 깃발을 찾으러간다. 

 

그런데. 순이의 호기심이 벌통을 건드리고 아이들은 벌을 피해 도망가다 언덕 아래로 우당탕탕. 길도 잃고 지도도 잃고.. 배는 고프고.. 언덕 위를 지나가던 예나가 마침 아이들을 발견하지만 어른들을 모셔오겠다며 가버린다. 그렇지, 좀 야박하긴 하지만 애들 힘으로 여차하다 같이 갇혀버리면 큰일이니까.. 똘똘이 철민의 안경이 부서져서 앞이 안 보이자 아이들은 힘을 합쳐 벗어나려고 한다. 사당이 북쪽에 있다는 철민의 기억으로 북쪽을 찾고 모두 그쪽으로 향한다.

(나뭇가지가 무성하게 뻗은 쪽이 남쪽, 나무 그루터기를 보면 나이테가 넓은 쪽이 남쪽, 바위에 이끼가 많이 붙어있는 쪽이 북쪽, 산에서 방향 찾기 좋은 방법이다.)

 

넷은 나란히 서서 북쪽으로 향한다. 반딧불이를 만나 잠시 즐거워하다, 주희가 맡은 향냄새를 쫓아 가는데 동굴이 나타난다. 동굴 너머에 사당이 있다는 걸 기억하고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데 발밑이 간질간질.. 갑자기 나타난 아기 멧돼지와 화가 난 엄마 돼지. 그리고 동굴 아래 쓰러진 아기 돼지. 돼지를 도와주자는 아이들과 반대라고 외치는 철민. 아이들은 이제 어떻게 하지?

 

철민의 마음을 돌리려는 동우의 한마디가 꽤 극적이다.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어떻게 할지 그림이 그려진다. 너희들 참 멋지다.

그런데 반전이 남아있다. 순이는 비룡단 멤버가 아니라고 한다. 아무도 본 사람도 없고, 설마 순이가????

 

내가 정리한 마인드스쿨

나는 할 수 있어 '마인드 스쿨 1 자신감이 필요해!'

장난은 그만 ‘마인드 스쿨 2 그만 좀 괴롭혀!

우정을 위하여 마인드 스쿨 3 ‘너도 같이 놀자’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정직 '마인드스쿨 6'

기본은 지켜야지 '마인드 스쿨 7 예의'

다름을 인정해 '마인드 스쿨 9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s******a 2016.01.15. 신고 공감 4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인드스쿨 12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마인드스쿨 12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내용보기
마인드스쿨 12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비룡소 고릴라박스에서 나온 마인드 스쿨 시리즈 중에서 12번째 혼자서는 힘들어!를 보았다. 과학, 역사등등의 지식, 정보 전달이 주된 목적인 학습만화와 달리 마인드 스쿨은 인성, 정서적인 면을 도울 수 있는 책이다. ​ 비룡단에 활동의 일환으로 우림원을 찾은 친구들이 각자 조 활동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중에
"마인드스쿨 12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내용보기

마인드스쿨 12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비룡소 고릴라박스에서 나온 마인드 스쿨 시리즈 중에서 12번째 혼자서는 힘들어!를 보았다.

과학, 역사등등의 지식, 정보 전달이 주된 목적인 학습만화와 달리

마인드 스쿨은 인성, 정서적인 면을 도울 수 있는 책이다.

비룡단에 활동의 일환으로 우림원을 찾은 친구들이

각자 조 활동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중에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돕고,

자연환경에서 만나는 반딧불을 보고 좋아하기도 하고,

약한 짐승을 협동을 통해 구해내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여럿이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절전지훈'의 뜻을 각자 새기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이 무언지 각각의 마인드 스쿨 시리즈 마다 들여다 볼 수 있는데,

스토리 구성이 알차 재미있게 읽어나가며,

아이들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고 나름 좋은 결과를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준다

이 책은 부모가 먼저 읽은 후 대화하면 아이 눈높이에 맞춘 인성교육을 쉽게 풀어 갈 수 있다.

  

2008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된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기획하고

비룡소 고릴라박스에서 펴낸 책이라 가볍지 않은 인성교육 학습만화 책이라 할 수 있다

 

 


 마인드 스쿨 12 ​혼자서는 힘들어! 에 등장하는 인물들~

아이들이 끌릴 만한 친구들이 나와 몰입도가 있어요

 



 

맨 뒷장에 작가들의 후기가 실려 있는데,

네 칸 만화로 협동의 시작, 결과를 정리해주고,

재미있는 뒷이야기도 만날 수 있었다.

 

 


 



 

k******4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릴라박스 - 마인드스쿨] 혼자서는 힘들어!!!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
"[고릴라박스 - 마인드스쿨] 혼자서는 힘들어!!!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쉽게 볼 수 있는 인성동화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연못지기로 첫 미션책을 받았습니다. 마인드스쿨 12 혼자서는 힘들어! 만화책이라 걸군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ㅋㅋ   마인드 스쿨은 고릴라박스에서 과도한 입시경쟁교육에 찌든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인성의 덕목을 습득할 수 있도록 펴낸 인성교육 시리즈랍니다.
"[고릴라박스 - 마인드스쿨] 혼자서는 힘들어!!!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쉽게 볼 수 있는 인성동화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연못지기로 첫 미션책을 받았습니다.


마인드스쿨 12 혼자서는 힘들어!


만화책이라 걸군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ㅋㅋ


 



마인드 스쿨은 고릴라박스에서 과도한 입시경쟁교육에 찌든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인성의 덕목을 습득할 수 있도록 펴낸 인성교육 시리즈랍니다.


솔직히 연못지기 하기전에도 마인드 스쿨을 알고 있었답니다.


예전 여름에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진구는 게임 중을 보러갔을때

마인드 스쿨을 받아서 읽어본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아파트 단지내에 오는 책차에서 빌려보기도 했는데

솔직히 만화책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아이에게 장려하지는 않았답니다.


그냥 너 그거 읽으려면 일반 책 2권이나 3권 읽고나서 만화책 1권 읽으라는 식이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연못지기로 이 책을 받아서 저도 찬찬히 읽어볼 기회가 생겼답니다.


전 서포터즈 하면서 아이 책을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는 편이거든요.


그래야 아이랑 이야기거리도 많아지고 이 책이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내용이나 그림은 어떤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ㅎㅎ 그런데 이건 만화라서 그런지 아이가 책 오자마자

휘리릭~ 먼저 읽고 이야기를 해 주었답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쉬운 내용이에요.


하지만 주인공이 3학년이라 2~3학년들이 주요 타겟인듯 하네요~ ^^



주인공은 초등 3학년이 된 동우입니다.


반장이자 비룡단 단장인 예나를 좋아하는 동우는 비룡단에서 예나에게 잘 보일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같이 예나를 좋아하는 철민이와 계속 부딪치게 되지요.


비룡단에서 우림원으로 체험학습을 와서는 앙숙인 둘과 주희 셋이서 가람조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데 계속 부딪치고 꼴찌를 다투게 됩니다.


그러던 중 신비한 소녀 순이가 등장하고

순이로 인해 미션 상황은 더욱 꼬여버리지요.


급기야 절벽에서 떨어지는 일까지...


낙오된 가람조는 이제까지 티격태격하던 것에서 서로 도와서 이 상황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친구와의 협동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만들어줍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천식이 있는 친구를 위해 업고 뛰는 동우!!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도움을 받고 당연히 고마움의 표현을 하는 주희의 모습도

요즘 아이들이 꼭 본 받아야하는 모습이지요.

 


여러가지 많은 지식으로 아이들이 미션을 풀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철민이지만 안경없이는 거의 볼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철민이가 알려주면 나머지 아이들이 찾아보는 식으로

협동을 해서 길을 찾아 나서는 가람조의 모습에서

협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 사이의 믿음, 신의를 보여주는 장면이랍니다.

만화고 아이들 책이지만 가슴이 찡~해지는 느낌이 있는 부분이랍니다.


너희가 힘을 합쳐서 무사히 나를 저 아래로 내려 주고 다시 올려 줄 거라는 걸.

 저 대사 좀 멋지지 않나요?? ㅎㅎ 만화책에서 요런 대사를 찾아내다니...



만화지만 제법 짜임이 있고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협동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책이네요~



울 걸군에게 이 책의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제법 조리있게 잘 이야기해 줍니다.


가람조의 이야기와 그 속에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협동이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지요?

 

단체생활에서는 나만을 위해서 행동하는 게 아니라 단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었답니다.


나만 알기 쉬운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요런 인성을 위한 책들은 필수인듯 하네요~


  


m****0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인드스쿨12
"마인드스쿨12" 내용보기
특별히 만화를 제제한 건 아니었는데 아이가 찾지 않으니 읽어 볼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학습 만화에 발을 담그고는 만화책을 보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고 있어요. 아이가 보기 시작하니 엄마도 찾아 보게 되고 또 읽다보니 학습 만화의 매력에 조금씩 빠지고 있는 중입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교수님이 기획하신 인성 교육
"마인드스쿨12" 내용보기

특별히 만화를 제제한 건 아니었는데 아이가 찾지 않으니 읽어 볼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학습 만화에 발을 담그고는

만화책을 보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고 있어요.

아이가 보기 시작하니 엄마도 찾아 보게 되고

또 읽다보니 학습 만화의 매력에 조금씩 빠지고 있는 중입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교수님이 기획하신 인성 교육 만화라고 해서 더 손이 갔던

마인드 스쿨 12번째 책..

혼자서는 힘들어!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가정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들을 소재로,

자신감, 화해, 우정, 정직, 끈기, 배려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해요.


1. 자신감이 필요해! 자신감이 짠~나타나는 책

2. 그만 좀 괴롭혀! 폭력이 뿅~사라지는 책

3. 너도 같이 놀자! 왕따를 빵~날려 버리는 책

4. 정리 정돈은 어려워! 정리 습관이 착~달라붙는 책

5. 엄마는 내 마음 몰라! 감정을 확~표현하는 책

6. 거짓말 아니라니까! 정직이 쑥~자라나는 책

7. 예의 좀 지키라니까! 예의가 쑥~익혀지는 책

8. 게임을 그만둘 수 없어! 게임을 딱~ 조절하는 책

9.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편견이 쨍~깨지는 책

10.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스스로 척~공부하는 책

11.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 스마트폰 중독을 싹~예방하는 책


마인드 스쿨 11권의 제목들을 보면 요즘 고민하는 것들이 모두 들어 있어요.

아이의 고민이 곧 엄마의 고민이니.. 보는 순간.. 눈에 띄는 제목들부터 스캔하게 되네요.

늦게 만나게 된 것이 아쉽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읽히면 되겠지요?

 


요즘 아이들은 베풀고 나누고 함께 하는 것조차도 배워야 하는 것이 되어 버렸어요.

예전에는 배우지 않아도 살아가면서 터득하는 것이 협동심이었는데 말이죠.


열혈소년 이동우와 똘똘이 장철민은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같은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비룡단이 되어 우림원을 방문하게 된 두 아이는 서로를 의식하게 되고

경쟁심에 계속해서 서로에게 으르렁대느라 문제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거기다 같은 조까지 되어 협동심을 발휘해야 하는데..

사사건건 부딪히니 조별 활동이 엉망이 되어 버리지요.


 


아이들은 마지막 활동을 하던 중 위험에 처하게 되고..

힘을 합쳐 그 상황을 해결하면서 협동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아이와 같은 3학년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 아이가 이런 상황에 놓여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 보았어요.

아직까지 집을 떠나서 하는 활동들을 해보지 않은 아이라 쉽게 상상이 가지 않았어요.

학교에서 가는 현장학습 정도가 체험의 전부더라구요.

협동이라는 것을 경험해 볼 기회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아이들 사이에서는 유명한가봐요.

학교 도서관 인기 도서라네요.. ^^

역시 아이에 대해서는 엄마가 가장 모르는 게 맞나봐요.


 

책장을 넘어가는 소리가 휙~휙!!

고개 한번 들지 않고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도서관에서는 다른 아이들이 다 빌려가서 보기 힘들다며 집에 있어서 너무 좋다는데.. ^^

나머지 책들도 넣어줘야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인드 스쿨 12권 :: 비룡소의 초등인성만화 GOOD!
"마인드 스쿨 12권 :: 비룡소의 초등인성만화 GOOD!" 내용보기
​           얼마전에 어린이박물관에 다녀왔는데 다함께 모이니 7~8명^^   혼자왔다면 모르겠지만, 표는 한장이니 '함께' 입장을 해야해요. 입장 전, 한명이 보이지않으니 아이들이 먼저 보이지않는 친구를 찾으러 가더라고요.   박물관 견학이 끝난 뒤에는 엄마들은 빠지고 아이들끼리 앉아서서 식사를 하도록 했어요. 각자의 음식을 먹는거지만, '함께' 앉아서 먹어야 하
"마인드 스쿨 12권 :: 비룡소의 초등인성만화 GOOD!" 내용보기

 




 

 

 

 

얼마전에 어린이박물관에 다녀왔는데 다함께 모이니 7~8명^^

 

혼자왔다면 모르겠지만, 표는 한장이니 '함께' 입장을 해야해요.

입장 전, 한명이 보이지않으니 아이들이 먼저 보이지않는 친구를 찾으러 가더라고요.

 

박물관 견학이 끝난 뒤에는 엄마들은 빠지고 아이들끼리 앉아서서 식사를 하도록 했어요.

각자의 음식을 먹는거지만, '함께' 앉아서 먹어야 하고요.

 

'함께' 한 차로 이동할 때도 다른 친구들도 다 탈 수 있도록 좁지만 참아야해요.

아이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활동을 하면서 겪는 경험들 속에서 배려심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겠지요.

 

이러한 만남, 체험이 더욱 많다면 좋겠지만,

배려심, 참기, 함께 힘을 합치려는 마음, 함께 해결해나가려는 마음들이

아이들 인성에 참 필요한 덕목이지만, 

 

이를 키워주기위한 상황을 접하기란 참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간접경험을 통한 인성쌓기,, 독서가 더욱 필요한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비룡소의 마인드 스쿨을 소개해드려요~~

아이들의 인성을 잡아주는 내용을 일상적인 에피소드로 자연스럽게 다루고있는 초등인성만화에요.

 

현재 12권까지 출간된 시리즈형태로

매권 자신감, 화해, 끈기,,,, 등의 주제를 하나씩 제시해주고 있어요.

 

 

 

 

 

 

 

 

 



 

이번 12번째 이야기는

'협동심 (서로 힘과 마음을 합하려는 마음)을 '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스토리인데요.

 

 

 

 

 

 

 

 

 





 

 

요즘은 핵가족이 보편화되어있고 학급내 친구들의 수도 적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해야하는 상황자체가 예전보다 적어진게 사실이잖아요.

 

게다가 고무줄놀이나, 숨바꼭질처럼,, 직접적으로 함께 하는 예전의 놀이문화보다는

게임이나 스마트폰과 간접적으로 함께하는 놀이문화가 기본이 되다보니 협동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상황도 상대적으로 적은게 사실이고요.

 

 

문제상황을 해결해 나가야하는 상황 자체가 적어졌어도 '협동심'은 아이들이 꼭 배워야하고 알아야하는 덕목!

비룡소의 마인드 스쿨 12권은 재미난 만화 속 스토리에서 '협동심'을 배우게 해주는 책이에요.

 

 

 

 

 

 

 

 

 







 

 

동우는 예나를 따라 전통문화체험을 갔는데 다른 아이들과 같은 조가 되었어요.

성격이 모두 다른 친구들이 모인 동우네 가람조-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사건사고가 발생하기도하지만, 나중에는 각자의 재능을 합쳐 의지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랍니다.

 

서로를 믿고 의지해야 마지막 미션을 수행할 수 있어요.

순이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려는 가람이네 조가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

 

 

 

 

 












 

"부탁이야, 네가 필요해!"

자기만 알던 모습이 아니라,,

혼자서는 힘들다는것을,

함께 해야함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힘을 합치는 순간!!

 

동굴에서 다친 멧돼지를 구하려는 친구들은

위기상황에서 서로 믿고 힘을 합치게 되면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요.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선생님이 기획한 책이라 더욱 신뢰가 가지요.

또래친구들이 등장하니 더욱 공감해서 봤어요.

 

저마다 성격이 다른 친구들이 함께 문제를 이겨내고 해결해가는 과정... 정말 재밌게 보더라고요~~

​게다가 마인드 스쿨은 재미와 함께 주드에게 인성적인부분까지 챙길 수 있게 도와주는 초등인성만화였어요^^

 

e*****1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인드스쿨12 혼자서는 힘들어!
"마인드스쿨12 혼자서는 힘들어!" 내용보기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님이 기획하신 <마인드스쿨>은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나온 책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읽은 열두 번째 책 마인드스쿨 <혼자서는 힘들어!>는 그 제목만 보아도 알수 있듯이 <협동>의 소중함을 배워보는 책인데요~ <마인드스쿨> 시리즈를 늘 즐겨읽던 저희집  초등학생 두 명도 책을
"마인드스쿨12 혼자서는 힘들어!" 내용보기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님이 기획하신

<마인드스쿨>은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나온 책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읽은 열두 번째 책 마인드스쿨 <혼자서는 힘들어!>

그 제목만 보아도 알수 있듯이

<협동>의 소중함을 배워보는 책인데요~

<마인드스쿨> 시리즈를 늘 즐겨읽던 저희집  초등학생 두 명도

책을 받아들자마자 신이 나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저부터가 아이들의 학습능력이나 재주보다도

<인성>에 더 마음이 쓰이는 부모중 1인인데요~

우리집 아이들 요책 읽으면서 서로 배려하고 돕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에 잘 새겨보길 바램해봅니다.^^


주인공들의 소개와 목차가 나와있네요~

동우는 같은 반 반장이 예나를 좋아해서

예나가 활동하고 있는 '비룡단'에 입단하지요~

그런 동우의 경쟁상대(?)인 똘똘이 철민이,

동우와 철민이와 같은 조가 된 주희, 팔방미인 강예나.

그리고 우림원의 훈장선생님과 인솔하시는 윤선생님,

뒤늦게 등장하는 신비소녀 순이까지!

재미있고 독특한 캐릭터들은 책을 읽는 내내 재미와 흥미를 더해줍니다.

 

목적이야 어찌 되었건,

주인공 친구들은 '비룡단' 활동을 떠나지만

처음부터 좌충우돌!!

사사건건 감정이 부딪히는군요 ㅋㅋ

 

그래서 필요한 훈장님의 가르침.

<절전지훈>

"화살도 여러개가 모이면 꺽기 힘들다는 뜻으로

여럿이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다는 뜻."

역시나 '비룡단' 활동을 통해 친구들이 얻게될 소중한 깨달음이 될것 같네요.

 

 

각 조별로 미션을 수행하고 두레 도장(?)을 가장 많이 받은

1등 조에게는 두레 별(?)이 주어지는데,

주인공 동우와 철민이가 속한 가람조는 과연 1등을 할 수 있을까요?

TV프로그램 런닝맨이 생각나기도 했네요.

이렇게 책은 아이들이 계속해서 흥미진지한 스토리로 빠져들게 해줍니다.

 

티격 티격 서로 잘난체 하느라 바쁘고 다투던 아이들도

위기(^^) 앞에 한마음이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손을 잡는다는 건 별것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연다는 정말 소중한 제스쳐입니다.

철민이의 손을 잡기 싫은 동우는 나무 막대기를 내밀고...

그러나 결국 동우는 철민이의 손을 잡게 되는데요....

"우리가 힘을 합쳐 저 돼지를 구해 주는 거야."

"네가 필요해."

모두 힘을 합하고 손을 잡게 되는 모습은 감동이네요. ㅎㅎ

 

 

순이의 의심스러운 정체, 윤선생님과 훈장님의 엉뚱함과 더불어

주인공 친구들의 멋진 활약을 보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구요.

부록, 천근아 선생님의  "협동은 왜 필요한가요?" 을

통해 책을 읽은 아이들의 마음에

다시한번 서로돕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겨보았습니다.

 

"혼자서 빨리 가기보다, 함께 손잡고 천천히 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p*******9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만화 찾으신다면..
"좋은 만화 찾으신다면.." 내용보기
-> 만화와의 전쟁에서 차라리 좋은 만화를 골라주자~     아이가 만화에 입문하면서 엄마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글줄 책을 더 읽기를 바라는 엄마와, 만화만 찾는 아이들. "글책 먼저 보고 만화책 봐라" "만화 말고 다른 책 사줄께." 만화를 두고 긴 줄달음 끝에 저의 고민도 깊어갔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차라리 좋은 만화책을 찾아 주자는 결론을 내렸습
"좋은 만화 찾으신다면.." 내용보기

-> 만화와의 전쟁에서 차라리 좋은 만화를 골라주자~

 

 

아이가 만화에 입문하면서 엄마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글줄 책을 더 읽기를 바라는 엄마와, 만화만 찾는 아이들.

"글책 먼저 보고 만화책 봐라"

"만화 말고 다른 책 사줄께."

만화를 두고 긴 줄달음 끝에 저의 고민도 깊어갔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차라리 좋은 만화책을 찾아 주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좋은 만화책 중 하나가 <마인드스쿨>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히기도 하고,

아예 관심있는 주제들은 사서 구입해두었습니다.

학습과 관련된 만화가 주를 이루는 시장에서

'인성'을 다룬 만화는 마인드 스쿨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고,

또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 주위에 권하기도 하지요.

 

 


-> 바른 인성을 알려줄 인성 만화책 <마인드 스쿨>

 

-> 혼자서는 힘들지요. 협력하고 배려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지요.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은 협동할 줄 모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독서수업을 하다 보면

특히 그런 경험을 합니다.

함께 뭔가를 이뤄가는 것보다

친구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친구가 내 답을 보고 배껴요."

"시험이 아니니까 친구가 잘 모르면 알려주렴~"

그리 말해도 아이들은 자기 답을 알려주지 않으려 합니다.

 

무한경쟁 시대라는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그래도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이기에

협동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주제가 참 마음에 듭니다.

<마인드 스쿨>의 장점은 인성을 주제로 다루었다는 것뿐 아니라

런닝맨처럼 진행되는 게임형식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또 이야기 구성이 모험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대리 만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절전지훈, 사장성어도 배우네요.

 

-> 절전지훈의 뜻을 알려줍니다.

 

 

'비룡단'에서 전통문화 체험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좋아하는 예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동우와 철민이는 티격태격하느라

같은 팀이 되었어도 협동할 줄 모릅니다.

도장을 가장 많이 모은 조에게 두레 별 선물이 주어지지만

서로 경쟁하느라 동우와 철민이가 속한 가람 조는 꼴찌를 면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열쇠를 찾는 미션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까지 하지요.

어려움 속에서 '절전지훈(折箭之訓 - 화살도 여러 개가 모이면 꺾기 힘들다)'을 경험하며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 이 그림 보며 큭큭 웃음이 나옵니다. 갈 之 자는 금방 배울 듯~

 

-> 멋진 모험히 펼쳐집니다. 으~^^

 

 

"만화 그만 봐라"

그런 말 대신 좋은 만화책, 바른 인성을 알려줄 만화책을 권합니다.

믿고 볼 수 있는 비룡소 만화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서는 힘들어! 마인드 스쿨 도와줘요~^0^​
"혼자서는 힘들어! 마인드 스쿨 도와줘요~^0^​" 내용보기
혼자서는 힘들어! 마인드 스쿨 도와줘요~^0^​ ​ 아이들 성장에 발맞추어 학습해 주어야할 것이 참 많은데요 , 그 중에서도 점차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아가야 할 시기가 초등학생때가 아닌가 싶어요. 특히 요즘 초등학습은 모둠으로 진행되는 학습이 많아지면서 모둠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혼자서는 힘들어! 마인드 스쿨 도와줘요~^0^​" 내용보기

혼자서는 힘들어! 마인드 스쿨 도와줘요~^0^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0.jpg


아이들 성장에 발맞추어 학습해 주어야할 것이 참 많은데요 ,

그 중에서도 점차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아가야 할 시기가 초등학생때가 아닌가 싶어요.

특히 요즘 초등학습은 모둠으로 진행되는 학습이 많아지면서

모둠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의 보고서를 완성하고 발표까지 해야 되는데요,

이때 각자 자신의 의견만 내세워도 안되지만 누군가 하겠지라는 마음도 절대 절대 안되요.


original_4.png


첫째 아이가 초등 3학년때, 모둠활동을 하면서 이런 일이 있었네요.

친구 셋과 함께 특정 주제를 두고 시장조사를 한 후 발표를 해야하는 과정에서

한 아이는 운동 특기학생이라서 당당하게 참여가 어렵다는 얘길 전해왔다고 했고,

또 다른 아이는 함께 시장조사를 해야 되는 날 가족들과 외식을 해야되서 참여가 어렵다고 했네요.

정말 어이없는 이유에 당당함까지 갖춘 두 아이를 엄마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우리 첫째 아이는 그런 이유를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전후 사정을 모두 알게 엄마 속은 까맣게 타들어갔지만,

이건 뭐~~엄마가 어찌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어서 그냥 묵묵히 지켜 보았네요.

결국, 시장조사부터 시작해서 보고서 작성과 발표까지 나머지 두 아이의 몫이 되었는데요,

순진한 두 아이는 둘이 고생한 결과물에 당당하게 빠진 나머지 아이들의 이름도 적어 제출했다고 해요.

분명 뭔가 잘못되었는데, 시간이 되는 사람이 혹은 할수있는 사람이 하면 되는 거라고 하였네요.

엄마는 속타는 마음에 첫째 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이런 상황을 선생님께서도 알고 계시냐구요~!!

그랬더니 물론 아시고 계신다며 그저 시간되는 사람이 하면 된다고 하였는데요,

그러길 몇 차례 반복하더니 슬슬 첫째 아이도 뭔가 억울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나봐요.

어느 순간 그렇게 슬금슬금 빠지는 아이들과는 모둠을 함께 하고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모둠활동은 시간이 있거나 주제를 잘 아는 사람만 하는게 아니라,

모둠원 모두가 힘을 모아 협동을 하며 완성해 가는 활동이라는 것을 깨달은것 같아요.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1.jpg


고릴라 박스 라고 들어보셨나요?

'고릴라 박스' 는 비룡소의 또 다른 이름인데요,

형제들이 즐겨보는 마인드 스쿨 시리즈 가 바로 '고릴라 박스' 에서 출간되고 있어요.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2008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되신 천근아 교수님께서

우리 사회에 매우 절실한 아이들의 인성 교육을 위해 기획을 하시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가정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을 소재로,

자신감, 화해, 우정, 정직, 끈기, 배려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친숙한 만화로 직접 읽고

여러 현실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며 인성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마인드 스쿨을 읽고​ 나면 스스로를 반성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좀 더 깊이 있는 안목도 생기는 듯 느껴지네요.​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1_1.jpg


마이드 스쿨 시리즈가 벌써 12권째 출간되었네요.

팔방미인 예나를 따라 들어간 비룡단에서 전통문화체험을 함께 한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던 동우.

하지만, 예나가 아닌 동우랑 성격이 전혀 다른 철민이랑 한 조가 되어​ 좌충우돌하게 되는데,

과연 1박2일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을지.....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2.jpg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3.jpg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4.jpg




엄마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비룡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비룡단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면 1박 2일쯤은 믿고 보낼 수 있을것 같거든요.

윤 선생님에게 관심이 많으신 훈장님​도 은근히 믿음이 가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조금씩 마음속에 싹트는 인성이 느껴지네요.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4_1.jpg


​비룡단원들은 1박2일간의 일정에서 전통문화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훈장님께서 折箭之訓을 친구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시려고

나뭇가지를 준비해서 한 개는 쉽게 꺾이지만,

나뭇가지가 여러 개​ 모이면 쉽게 꺾이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시네요.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4_2.jpg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5.jpg


그러나, 가람조의 동우와 철민이는 티격태격하기에 정말 바빠요.ㅠㅠ

서로 힘을 모아야 할 중요한 순간임에도 서로가 마땅치 않아 골탕을 먹이며

점점 체험활동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어요.

오~세상에나!!

오백년 된 오동나무 널이 동우와 철민이 때문에 두동강이가 나고 말았네요.


original_19.png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6.jpg


​결국 가람조는 화합이 잘 되지않아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비상사태가 발생하자, 비룡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가람 조를 찾아 나섰네요.

참으로 훈훈한 결말이죠?^^




mind school_jejunmom_20160100007.jpg


처음부터 결말은 행복하게 마무리 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모두가 일등을 할거란 상상은 ​하지 못했네요.

작가님, 훈훈한 마무리 정말 좋았어요.^^


original_10.png


이쯤되면 이 책을 읽고 무엇이 소중하며 꼭 필요한지 스스로 깨닫기에 정말 충분하​지 않은가요?

지금까지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만화책 마인드 스쿨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릴라박스] 마인드스쿨 12.혼자서는 힘들어 -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고릴라박스] 마인드스쿨 12.혼자서는 힘들어 -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내용보기
"왜 친구들이랑 같이해야 해?" 열혈 소년 동우의 우왕좌왕 단체 생활 적응기!   요즘 가정은 부부와 한두명의 자녀들로만 구성된 핵가족이 보편화되어 있지요 핵가족화와 함께 모든것이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하다 보니 자신이나 자기 가족 이외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아이들은 협동할 기회도, 협동심을 키울 시간도 부족하게 되었지요.
"[고릴라박스] 마인드스쿨 12.혼자서는 힘들어 - 협동심이 팡~ 솟아나는 책!!" 내용보기
 


"왜 친구들이랑 같이해야 해?"


열혈 소년 동우의 우왕좌왕 단체 생활 적응기!


 

요즘 가정은 부부와 한두명의 자녀들로만 구성된 핵가족이 보편화되어 있지요

핵가족화와 함께 모든것이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하다 보니

자신이나 자기 가족 이외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아이들은 협동할 기회도, 협동심을 키울 시간도 부족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상대방을 이해하거나 배려하는 일에 서툴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 인색하답니다.


이런 문제점은 사교성이 좋은 데이지양에게도 보이는 부분이예요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인기도 좋은 데이지양이지만

함께 어울려 무언가 해야할때는 자기 생각이 앞서 친구들을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여 

외동인 데이지양은 평소 집에서 혼자 지내기 때문에

더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일이 서툰것 같아 늘 걱정이였답니다.


그런 모든 엄마의 걱정과 고민을 담아 나오게 된

마인드스쿨 시리즈의 12번째 이야기 - 12.혼자서는 힘들어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만화와 공감가는 내용을 통해 스스로 그 답을 찾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이신 천근아 교수님이 기획하신 마인드스쿨 시리즈!!

전 처음 접한 책이였는데 데이지양은 벌써 학교도서관에서

마인드스쿨 책들을 자주 읽어봤다고 하더라구여

마인드스쿨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가정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을 소재로

자신감, 화해, 우정, 정직, 끈기, 배려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라고 해요

만화를 통해 여러 현실문제에 대해 생각하며 스스로 생각해보고

해법도 찾아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 좋은 책인것 같네요

 

이번 책의 등장인물과 차례입니다.

각기 개성이 다른 아이들이 서로 힘을 모아야 하는 단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협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예요


 

예나를 따라 들어간 비룡단에서 전통문화체험을 떠난 동우는

예나가 아닌 다른 아이들이랑 같은 조가 되었어요.

성격이 서로 다른 아이들이 모인 동우네 가람조에서는 사건 사고도 많이 일어납니다.

서로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생각이나 행동이 너무 달라 자꾸만 어긋나버리는 가람조


 

전통문화체험의 마지막 조별 미션을 수행하던 중 뒤늦게 나타난 순이를 만나게되고

엉뚱한 순이 덕분에 예기치 못한 일들에 부딪치고 맙니다.

그때마다 각자 자기에게 있는 재능들을 발휘하여 해결하게 되지요.


 

냄새를 잘 맡는 주희, 모르는게 없는 똘똘이 철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소년 동우

처음에는 나와 다른 친구의 모습이 못마땅했던 아이들은

어느새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답니다.


 

어느새 숲속을 해매다 날까지 저물어버리고

사당으로 가기 위해 동굴로 들어갔다가 동굴 틈 아래 다쳐 쓰러져있는 새끼 멧돼지를 보게됩니다.

아이들은 새끼 멧돼지를 구해주자고 했지만 철민이는 위험하다며 

혼자서라도  동굴을 빠져나가겠다고 하네요


 

그때, 동우가 철민이를 붙잡고 말했습니다

"부탁이야. 네가 필요해!"

잘난척만 한다고 사사건건 부딪치던 동우와 철민이

동우는 철민이의 해박한 지식으로 멧돼지를 함께 구하자고 부탁하고

다른 아이들도 철민이에게 함께하자고 부탁합니다.

자기만 알던 아이들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게 되는 순간이였지요



그렇게 서로서로 힘을 합쳐 새끼멧돼지를 구해주고 우여곡절 끝에 우림원으로 돌아온 아이들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이라도 힘을 모으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한 뼘 더 성장하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뒷부분에 실려있는

천근아 선생님의 토닥토닥 한마디

 

 

'협동은 왜 필요한가요?' 라는 질문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미난 이야기들로 풀어주고 있답니다.


서로 배려하고 진정으로 협동할 때

비로소 효과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결국 함께 생존할 수 있다는 것!!!


데이지양도 이 책을 읽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네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은 착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9 201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