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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게이먼 작가의 그레이브야드 북이에요. 아주 예전에 신들의 전쟁을 서점에서 보고 굉장히 인상 깊게 남았던 작가예요. 물론 작가 소개를 보고서야 아니 이 분이 그거 쓰신 분이야? 하고 놀란 것뿐이지만. 이 책 자체는 보고 재밌다고 추천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관심 갖고 산 거예요. 이 책은 신들의 전쟁과는 좀 다른 맛이 있네요. 장면장면을 상상하면서 환상에 몰입하며 읽는 맛이 좋아요. 슬슬 환상문학에 관심갖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추천해볼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