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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수록된 '만세전', '삼대', '두 파산' 등과 같은 소설로 유명한 횡보 염상섭의 소설집 중 하나인 '난류' 리뷰입니다.
염상섭의 작품 중 우리가 많이 접하는 작품들은 대체로 일제강점기에 창작된 것들이 대부분임에 반해, 이 난류의 경우 1950년대, 즉 해방 이후에 창작된 작품입니다. 그리고 또 조선일보에 125회까지 연재되다 중단된 미완의 작품이기도 하지요.(이후 작가의 3회분 미발표 원고가 발견되었으니 합치면 128회)
특히 이 작품의 경우 긍정적 인물과 부정적 인물의 대립이 두드러지는데 전자의 경우 주인공 역할인 '김덕희' 후자의 경우는 '전태식'과 그의 첩 '이의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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