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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소설의 조합으로 책을 만들어주신 선생님의 필력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살고계신 시대에서 항상 앞서가신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지혜를 책으로 전달해주셔서 보면서도 고개가 숙여집니다 유희가 아닌 교훈적인 또한 인간들의 삶과 사유적인 과정을ㅣ과 결과를 염두해두고 장작되어진 작품을보면 충분히 삶을 반추하고 남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책에서 다루는 다섯편의 소설을 가지고 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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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어령 박사가 2013년 5차례에 걸쳐 일반인들에게 문학을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다듬고 보완해 펴낸 책이다. 따뜻한 촛불 주위에 둘러앉아 두런두런 격의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 정담처럼 오늘의 현실에서 명작을 어떻게 읽을지 쉽고 살가운 표현과 비근한 예로 설명했다. 이어령 박사의 안내로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 형제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릴케의 말테의 수기, 앙드레 지드의 탕자 돌아오다,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 등 시간을 뛰어 넘어 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을 중심으로 그 안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되새겨 읽어볼 수 있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