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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흥미진진할 것 같아서 산 동화책~ 다섯 살짜리 우리 아이는 사은품으로 받은 컬러링북에 더 관심을 보이네요.
여러 동물들의 집을 들여다보며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보이고 궁금해해요~ 그림이 굉장히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는 동화책도 읽고 색칠공부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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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집 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집이란 편하고 그저 좋은 곳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과연 동물들에게는 집 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동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집이란 어떤 것인지 엿볼수 있는 책 우리,집 (고래뱃속) 입니다 ![]()
![]() 도심 속 어떤 마을의 모습이예요 이 마을에는 동물들이 저 마다의 우리, 집에서 살고 있답니다 ![]()
![]() 바다도 집의 모양과 동물과 연관된 집의 무늬를 보며 이 집엔 이 동물이 살지 않을까 라고 예측해보았네요 ![]()
![]() 기린가족이예요 여느가족처럼 도란도란 테이블에 둘러앉아 밥을 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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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커다랗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우리,집의 동물그림에 푹 빠져있다가 2번째 읽을때 비로소 책 아래 글자가 있는걸 발견하고 깜짝 놀라네요ㅎ ![]()
![]() 공작의 집이네요 우아하게 차를 마시고 있는 공작의 모습 정말 화려하죠~? 우리, 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랍니다 봐도봐도 참 예쁘네요 ![]()
![]() 바다는 이제 그림 밑에 한글이 있다는걸 발견하곤 그림 한번 보고 한글 한번 읽고를 반복하네요
![]() ![]() 유유히 수영을 즐기는 수달의 모습 집 안에 이렇게 수영장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바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수달의 모습에 저도 영화 속 수영장이 딸린 집을 잠시나마 꿈꿔봅니다 ![]()
![]() 처음엔 수달을 보고 물개라고 한 바다 우리,집 보면서 동물이름과 생김새도 함께 익히게되네요 ![]()
![]() 책을 다 읽고 나서는 함께 온 컬러링북에 푹~ 빠진 바다랍니다 ![]()
![]() 열심히 색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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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열심히 색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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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집중해서 색칠하네요 책 속에서 본 동물을 색칠하며 그 동물에 대한 특징도 다시 한번 되짚을수 있어 이 컬러링북 참 유용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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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말이죠 동물들이 있던 곳은 분명 ![]()
![]() 집이였어요 가족과 함께 밥도 먹고 휴식도 취하고 운동도 하고 하지만 여기는 우리에 그치지 않았네요 이들에게 진짜 집은 ![]()
![]() 제 사진기로도 모두 다 담을수 없는 바로 이 곳이 였네요 ![]()
![]() 바다에게는 동물의 세밀한 표정과 모습 특징을 알수 있었던 책 이라면 저에게는 우리, 집이 아닌 진짜 우리집이 간절할지도 모를 동물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책 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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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사람처럼 편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는 듯한 재미있는 책 표지 그림의 책이에요.
우리 집^^
그런데 우리 다음에 쉼표가 있네요?
우리가 보통 자신의 집을 지칭할 때 쓰는 우리 집이 아니었네요.
흠.. 우리, 집..
어떤 책인지 더 궁금해지네요.ㅎ
책을 펼치니 우리 집이 나와요.
누구네 집일 것 같냐고 물으니 몰라~
여기가 어디인 것 같아하고 물으니 시골집이라네요.ㅋ
주변은 온통 높은 빌딩들 뿐이고 가운데는 초록의 나무들로 둘러 싼 단층짜리 집으로 보이니 시골집이라고 한 것 같아요.^^
과연 누구네 집일까요?
마치 사람처럼 편히 의자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 기린들이에요.
목이 긴 기린을 위한 특별 식탁이네요.^^
저런 잔디밭 위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여유를 즐기며 식사를 하면 무엇이든 맛있을 것 같네요.ㅎ
멋진 공작새가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장면이에요.
아들램은 이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화려한 공작새에 반한 것 같아요.ㅋ
마치 귀족들의 티타임을 연상시키는 장면이지요?
그리고 왠지 냄새가 많이 날 것 같은 스컹크는 화장실에 앉아 시원하게 볼 일을 보고 있어요.ㅋㅋ
스컹크의 특징을 고려하여 특별히 제작된 화장실이네요.^^
창 밖으로 자연의 녹지를 보며 자신의 집에서 깨끗하게 볼 일을 봅니다.
이번에는 아들램이 부러워하던 장면이에요.
마음껏 물놀이 하는 수달 친구들이네요.
물놀이를 즐겨하는 수달의 특성을 잘 살린 특별 공간이에요.ㅋ
지난 달, 겨울 방학 중 괌에서 물놀이하던 생각이 났는지 물놀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부러워 하는 눈으로 수달 친구들을 바라보더라구요.ㅎㅎ
마음껏 뛰고 있는 치타에요.
그런데 바로 옆 초원을 내버려두고 런닝머신 위에서 뛰고 있네요.
흠.. 동물 친구들.. 행복한 걸까요?
아파트라서 아랫집에 피해줄까봐 아들램이 뛰거나 심하게 놀 때마다 하지말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마음껏 뛰고 있는 치타가 부러웠나봐요.
나도 마음껏 뛰고 싶다고..하는데 겨울이라 밖에도 잘 못 나가고 나가봐야 실내라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놀기만 해도 혼내는 사람 하나 없다고 하니..
아들램이 환호성을 지르며 우와~ 좋겠다..;;;
뭐 동물들이 무슨 일을 하고 공부를 하겠습니까..
그래도 부러운가봅니다.ㅋ
하루 종일 놀면서도 말이에요.ㅎ
그런데.. 자연에서 노는 것이 아니라 키즈카페처럼 꾸며진 인공시설에서 놀고 있네요.
동물원으로 이름지어진 인공시설에서 사람들의 손에 길들여지며 스스로 먹이를 구하지 않아도 되고 야생성을 잃어가며 우리 안에서만 살게 되는 동물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그리고 편안한 침대에서 한 없이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사자네 가족이에요.
사람의 눈에는 편안하게 보일지 몰라도 왠지 사자 가족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건..;;;
화려한 색감의 동물친구들 다음으로 나온 흑백의 동물 친구들..
그래서 더욱 더 우울해보이고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데말이에요..
아직 더 할 말이 있는 걸까요?
저희 집보다 더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과연 동물 친구들도 좋아할까요?
그 페이지를 펼치자..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집입니다.
그래요.
동물들을 사람처럼 집집마다 가두어 놓고 아무리 편안하고 좋은 시설을 제공하면 뭐합니까
그건 사람의 생각일 뿐이지요.
바로 이곳! 자연이야말로 동물 친구들에게 가장 좋은 집이겠지요.
동물들의 진짜 집보다는 좋지는 않았지만 동물들의 집을 소개했으니 아들램도 자신의 집을 그려서 소개해보기로 했어요.
아래 있는 우리, 집 책이 두 권인 것 같지요?
왼쪽은 진짜 우리, 집 책이고 오른쪽은 우리, 집 책의 컬러링북이에요.
이렇게 컬러링북도 같이 있으니 책을 읽고 색칠하면서 독후활동을 해보아도 좋지만 아들램은 우리 집을 그릴 거래요.ㅋ
항상 그리던 아파트 말고 집 안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동물 친구들도 자신의 집 안을 소개해 주었으니까요.
자신의 네모 공부상 위에 우리, 집 책 두 권..
제목처럼 갈색으로 주변을 색칠하다가 제목이 사라져버렸네요.ㅋ
그림 실력이 실력인만큼 뭐가 뭔지 못 알아 보겠지만 열심히 그리고 색칠하고 있어요.ㅎ
왼쪽 위는 검은 색 프라이팬과 빨간색 냄비가 올려져 있는 가스렌지
그 아래 색색의 컵들
그 아래 전자레인지에요.
그 옆 줄에 자신의 방인 파란색 방에는 장난감들이 있고
그 아래 노란색 공부상에는 우리, 집 책 두 권과 스케치북, 그리고 빨간색 연필꽂이에요.
제일 위에는 자신의 미끄럼틀이고 그 아래에는 빨래건조대가 있구요.
제가 생각했던 그림은 방들과 거실, 부엌을 그리고 거기 있는 사물들을 그린 그림이었는데..
그건 유치원생이 하기엔 벅찬 일이었나봐요.
뭐 제가 집안의 평면도를 원하고 있었는지도..ㅋㅋ
그렇게 열심히 자신의 집을 그린 후
아까 오른 쪽에 있었던 컬러링북을 칠해보기로 했어요.
왼쪽에 등장한 동물 친구들이 다시 한 번 나오고 오른쪽 페이지부터 너댓장에 걸쳐 컬러링을 할 수 있게 똑같이 만들어져있어요.
게다가 뒤집어서 넘기면 같은 출판사의 신간인 '숲 속 사진관' 컬러링북이 나와요.ㅎ
아들램은 '숲 속 사진관' 컬러링이 하고 싶다고..;;;
이 책 보고 나서 그 책도 궁금하나봐요.
조만간 그 책도 봐야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색연필의 12가지 색으로 똑같이 표현하기란 어려운 일이지요.
아름다운 동양화의 섬세한 색감을 어찌 따라하겠냐만은 그래도 비슷하게 색칠해보고 있어요.^^
아무리 동물들의 특징과 생활습관을 고려해서 만든 최첨단의 시설일지라도 자연 그대로에서 사는 동물들에 비하면 그다지 행복한 집은 아닐 거에요.
항상 동물원에서 문제가 될 때마다 불거지는 동물원의 존폐여부를 생각해보게 되는 간결하고 보기 쉽지만 꽤 심오한 책이 아닌가싶어요.
아무리 잘 꾸며진 동물원이라할지라도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옮기기는 쉽지 않을테지요.
그래서 마지막의 동물 친구들의 무덤덤하고 무표정한 흑백의 그림이 머리 속을 떠나질 않네요.
동물 친구들이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를 원래 집으로 돌려보내줘?
동물원..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혹은 데이트를 위해 한 번 이상은 가봤을 곳이지요.
자연 속의 동물들을 책에서만 보지 않고 실제로 만나보기 위하여 인간이 만들어 낸 동물원.
동물들은 자연보다 훨씬 좁은 갇힌 우리안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신의 모습을 잃고 자유를 빼앗기고 길들여진채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혹.. 우리, 집이라는 제목의 쉼표가 Our home를 나타내기 보다는
짐승을 가두어 기르는 cage, home을 나타내는 이중적 의미로 쓰인 것이 아닌가싶네요.
섬세하게 그려진 이 책은 자칫 심오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도 같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의인화된 동물들과 과장된 그림으로 접근하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집!
집이라면 당연히 편안해야하고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쉬면서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하는데 사람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빼앗긴 동물들의 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재미있게 책을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컬러링북으로 색칠하며 독후활동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이 책!
저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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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추워 동물원에 가지 못하고 있는데 동물들은 집에서 뭘 하고 있을까요? 집에 동물원에 가자며 보채는 아이가 있다면 함께 읽어 보기 좋은 책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본 책과 컬러링북이 함께 왔어요. 독후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아주 좋은 교재가 될 듯 하네요.
회색 도시속의 동물원. 이 안에서 동물들이 편안하게 쉬고 있는걸까요?
기린들이 맛있게 밥을 먹고 수달이 마음껏 헤엄치며 코끼리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쉬는 곳. 정말 동물원에서 안락하게 쉬고 있는걸까요?
동물들이 진짜로 쉬고 싶은 진짜 진짜 우리 집.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한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아이에게 동물들 역시 그런 곳을 그리워 할 거라고 알려주었지요. 그리고 언젠간 돌아갈 그 곳을 위해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기로 약속!
구경거리가 아닌 함께 공존해야 할 존재, 동물과 자연의 존재에 대해 아이와 고민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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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 한 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먼저 읽고 느껴야 할 책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보면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고 참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읽어 본 책은 고래뱃속의 <우리, 집>입니다.
참으로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지요.
이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빽빽한 건물 사이로 초록이 웅성하게 펼쳐진 예쁜 집들이 등장해요.
바로 '동물원'이죠.
도심속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고 눈앞에서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유익하고 즐거운 공간이예요.
하지만, 동물들도 과연 그럴까요?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간결한 문장으로 엿볼 수 있는데요
행복해보이는 그림 뒤로 마음 아픈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짠하게 만들더라고요. 글은 책 하단에 한줄씩 적혀 있어요.
글은 책 하단에 한줄씩 적혀 있어요.
맛있게 밥을 먹고 우아하게 차를 마시고 시원하게 볼일도 봅니다.
하루 종일 물놀이를 하고 맘껏 뛰고 놀기만 해도 혼내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한없이 게으름을 피우기도 하고 부지런히 꾸미기도 합니다.
든든한 가족들과 함께 크고 넓은 집에서 편안하게 지냅니다.
우리에게 집이란 편안함과 휴식을 주는 곳이지요.
동물들은 이렇게 놀고 먹기만 할까요? 이게 과연 즐거울까요?
많은 의문을 남기네요.
그리고,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집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울창한 숲과 들판을 보니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밀려오더라고요. 이 아이들은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제대로 된 자신들의 집에서 살지 못하고 이 곳에 갖혀 있으니까요.
요즘 아이들은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을 자주 접하기 때문에 그 곳이 원래 동물의 집이라고 알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어요.
동물원은 진짜 집이 아닌데 말이죠.
책을 읽고 너구리에게 너는 동물들처럼 집 안에만 갖혀 있으면 어떨것 같냐고 물어보았어요. 밖에 나가서 마음껏 뛰지도 못하고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집 안에서만 모든 것을 해야한다면 어떻겠냐고요. 골똘히 생각을 해보더니 싫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동물들도 똑같겠죠. 우리 밖으로 나가 마음껏 달리고 싶고 초록을 느끼고 싶을 거예요. 뒷모습을 보이며 걸어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안쓰럽게만 느껴지네요. 동물원의 환경이 조금이라도 더 동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책과 함께 컬러링북이 들어있어요. 책 속에 나와있는 그림들을 직접 색칠해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너구리는 원숭이를 골랐답니다.
아이가 칠하기 좋은 부드러운 파스넷으로 칠해주었어요. 은근히 칠해야하는 면적이 넓거든요!
아이 마음대로 자유롭게 색칠을 하면서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독후활동을 통해서 동물들을 예쁘게 색칠해 보았는데요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놀면서 읽었던 <우리, 집> 책에 대한 기억이 조금 더 오랫동안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연령대에 상관없이 아이나 어른 모두 읽어도 좋을 도서예요.
동물들을 아끼는 마음과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따듯한 마음을 가득 키워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른들부터 제대로 된 인식이 박혀있어야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것을 전달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이 가득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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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동물원 속에서 각 동물들이 자신들의 동물가족들과 함께 평온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지만, 실상 동물들이 바라고 원하고 희망하는 삶(집)은 자신들의 고향인 드넓은 초원속에서 어떤 누구의 구속도 없이 어느 누구의 간섭이나 통제 없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짜 우리, 집임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소유하고 보여주기 위한 집이 아닌 몸과 마음이 자유로운 집이 진짜 집임을 알려주는 메세지를 안겨다 주는 것이랍니다. 흔히들 노래 가사에도 나오는 말처럼 즐거운 나의 집이란 "가족이 모두 함께 어울려서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이라든지 아니면 "집 떠나면 개 고생"이라는 말에 걸맞게 집이란 단어 그자체만으로도 "편안함"을 안겨주는 곳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물원이라는 곳은 "동물을 보호한다"라는 명목아래 일정한 장소에 동물들을 가두어 두고 한정된 행동과 제한된 먹이를 주면서 생명을 유지 시키고, 그러한 과정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일정한 관람을 할 수 있는 장소에 불과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은 동물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자연 생태계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연에 도전하는 모양새가 되어버려 동물보호단체나 동물애호가들의 지탄을 받기도 하고 때론 동물들의 숨겨진 폭력성으로 인하여 쌓여진 스트레스로 인하여 사고 아닌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며 과연 생존이라는 미명아래 저렇게 가두어 두는 것만이 정답일까? 라는 의문점을 가져보기도 한답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들이 겉만 보고 속은 보지 못하는 "수박 겉 핥기" 식의 생각일수도 있기에 아무쪼록 저희 집 아이를 비롯하여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답니다 ^^ 생명의 소중함과 동시에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한권이 책이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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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뜻이 담긴 그림책-사은품으로 받은 컬러링북도 재밌네요!
빨간색 소파에 축 늘어져 있는 나무늘보가 무척 인상적이죠? 섬세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우리, 집>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우리, 집>은 동물들이 자기 집을 소개하는 내용이에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동물들이 잘 가꾸어진 자기 집을 소개하네요.
동물의 왕 사자의 집은 왕의 권위를 세워 주는 황금빛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장난꾸러기 원숭이의 집에는 알록달록한 장난감이 가득해요. 스컹크 집에는 쾌적한 화장실이 보여요. (방귀 냄새를 감춰 주는 방향제도 붙어 있어요!ㅇㅎㅎ) 구석구석 잘 꾸며진 집에서 마치 사람처럼 생활하고 있는 동물들은 뭔가 우스꽝스럽게도 느껴지네요. 이렇게 동물들이 집 소개를 하는 이야기인 줄만 알았는데 마지막에는 반전이 있어요. 무심코 넘겼다가 머리에 무언가로 한 방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더 이상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되겠죠? (+)
사은품으로 받은 컬러링북도 괜찮아요.
저는 사자 페이지를 색칠해 보았는데요. 요즘 컬러링북이 유행이라고 하더니 이거 은근히 집중력도 필요하고 완성하니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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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만 동물들을 봐오던 딸을 위해 진짜 동물들이 사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의 생각 속에 세밀화로 그려진 고래뱃속의 <우리,집>을 만나보았어요 ![]() ![]() ![]() <우리,집>은 본책과 컬러링북이 함께 포함되어있어서 아이는 받자마자 탄성을 질러댔답니다 ![]() ![]() ![]() 한 마을처럼 옹기종기 모여있는 커다란 집들 과연 누구집일까요? ![]() ![]() 집에 살짝 무늬가 그려져있는 기린, 원숭이, 표범, 얼룩말은 예상을 했고 다른 집은 어떤 동물이 살고있을지 찾아보기로 했어요 ![]() ![]() ![]() ![]() ![]() ![]() ![]() ![]() ![]() ![]() ![]() ![]() <우리, 집>은 글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과 부담없이 볼 수 있어요 그림이 정말 세밀하게 잘 그려져있고 상상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와 수다떨듯이 한 페이지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을 봤답니다 기린이 다리를 꼬고 있어. 다리꼬면 이렇게 길쭉한 다리가 안될지도 모르는데;; 사자는 동물의 왕이어서 침대도 진짜 멋지다. ![]() 스컹크가 똥을!!!! 으악~ 냄새 엄청나게 나겠다!!!! 위의 작은 새도 응가를 푹! 하고 도망가네요 ![]() ![]() 우리처럼 신나게 수영장에서 노는구나^^ 이야기도 해 가며 앞의 그림에서 이 동물의 집은 어디일까? 찾아도 가면서 다시 그림을 살펴보았어요 이렇게 다시 그림을 보니 처음에는 슬쩍 넘겼던 부분이 다시 보이고 안보이던 것도 보이고.. 이런게 그림책의 묘미인것 같아요 ![]() ![]() ![]() ![]() 마지막 장 접혀져있는 부분을 펼치면 이렇게 거대 숲의 모습이 펼쳐져요 아이와 와~~ 소리가 절로 나면서 속이 시원해지는 그림!! 그림이 참 사실적이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 ![]() ![]() ![]() ![]() ![]() ![]() ![]() ![]() ![]() ![]() ![]() ![]() ![]() ![]() ![]() ![]() ![]() 이제 <우리, 집>의 컬러링북을 펼쳤는데요 앞 장에 각 동물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어요 우리가 결국 이름을 찾지못했던 동물이 수달이었고 나무늘보에 대해서도 읽어보았죠 ![]() ![]() ![]() ![]() ![]() ![]() 먼저 기린 색칠해보기 컬러링북에는 모든 동물이 다 나와있지는 않지만 세밀화가 그려져있는 책 답게 컬러링북이 함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아이와 책과는 어떻게 다르게 그려볼까? 다른 색으로도 꾸며보았지요 고래뱃속의 <우리, 집>을 보면서 큰 아이와는 밀림, 숲에 대해서 또 동물 각각에 대해서도 상상해가며 이야기해보았고 아직 어린 둘째는 동물들이 큼직큼직하게 나와있으니 아예 빼앗아서 우와~를 연발해가면서 보더군요 자주 꺼내보면서 이야기나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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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찬이에게는 동물이 나와서 흥미를 주고, 큰애 샘이에게는 자연에 대해..생각해보게하는 책이에요.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어른인 저도 울컥하네요. 마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은 아닌 거 같아요. 동물원이에요. 기린과 공작은 맛있는 밥과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식탁을.. 우리집을 소개해주는 동물들~ 우리,집입니다.
색감있는 그림으로 모든 동물들의 집이 소개된 후에 흑백으로 나타난 그림속의 동물들.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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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살아가는 곳! 그들의 집에대한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 주는
책 <우리, 집>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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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보기 좋은 그림책 답게 책의 페이지 가득 그림으로 채워져 있답니다.
회색으로 도시를 표현하고 가운데 동물원을 표현하며 시작된 그림책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을까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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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장 부터 이어지는 동물들!
긴 설명을 하기보다는 그림을 통해서 느껴지는 느낌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어떤 동물이라고 설명하고 있지 않아도 누가나 알 수 있는 그림들 속에서
인간과 동물의 생활이 겹치게 보이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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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살던 동물들이 동물원이라는곳에 갇혀 인간과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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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편으로는 그냥 철장이나 우리안에 가둬두기보다는
동물을 배려하고 있는 모습의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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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으로 동물원에 갇혀있고
인간의 배려로 인간의 시선으로 동물들에게 편안한 곳을 마련해 두고 있는 동물원.
사실. 동물들은 그런것보다 원래 자신의 집인 '우리,집을 그리워 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하게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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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마지막장에는 활짝 펼쳐 넓게 볼 수 있는 초원이 나오네요.
그리고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집 입니다.
라는 문장이 함께하고 있어요.
동물들이 뭔가 뭉클하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장면이랍니다.
아이도 어른도 집이라는 곳은 참으로 편한곳이라고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좋고 넓은 집이 아니라도 집이라는것 많으로 안식처가 되는 곳인데
동물들의 안식처는 저런 초원인데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원에 가둬 두는것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자연보호에 대한 생각도 함께 해주는
유아그림책 <우리, 집>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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