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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책도 참 쉽고 재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책도 재밌고 좋으네요.
일본 드라마 좋아해서 이런 책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드라마나 대사 골라놓은 것들에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느낌도 들고,
그리고 그 대사에 대해서 보다 상세한 설명도 들어가 있어서 어느정도 공부도 되는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아주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이건 책 내용과는 별개지만, 표지나 디자인이 예쁜것도 마음에 들어요. |
| 이렇듯 자기 본연의 업무 외에 무엇인가에 맹진하는 분들을 보면 항상 감탄을 합니다. 정선희씨는 저자후기에 밝혔듯이 일본 진출의 목표가 없음에도 일본어를 공부하신다고 했지요. 저 역시 별 소용이 없음에도 중국어, 일본어의 끈을 놓지 못하고 땅을 여러개 파는, 일명 어학공부 삽질파입니다. 저처럼 목적없이 어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이 지루함입니다. 목표가 없으며 재미없으면 일년이고, 이년이고 손을 놓아버리기 십상이죠. 그러다 다시 공부를 하려면 첨부터 해야하고. 그런면에서 영화, 드라마, 노래 등 자기 취향에 맞는 아이템으로 어학을 공부하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 버전 또는 신간에서는 선희님이 직접 출연한 동영상 부록까지 함께 볼 수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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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선희입니다. 개그우먼에서 똑똑한 사람으로 통하기로 유명하죠. 새로운 느낌과 신세대에 맞게 꾸민 드라마 사랑으로 시작에서 헤피엔딩 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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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를 좋아하게 되서 알고싶어서 산 책..
특히 기무라타쿠야가 나오는 프라이드가 나온다는점에서 정말로 좋은책
드라마로 본것이지만 정말로 재미있게보고 기무라타쿠야의 역할인 사토나가하루역이
넘 좋아서 더 좋았던 그리고 정선희씨의 쉽게 알려주는 내용....
다만 아쉬운점은 독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것과 시디가 아닌 테입이라는것
요즘은 테입보다는 시디가 더 반복해서 듣기가 편한것같네요..
그리고 초보들한테는 독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거
그런 이유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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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던 드라마도 몇 편 있네요. 새로운 느낌입니다. 표지의 몽환적인 정선희 씨 표정 압권입니다. 이전에 생활일본어가 많이 도움이 됐었습니다. 서점에서 우연히 막 출간된 책을 봤을 때 그때 정선희 씨 모습에서 현재처럼 책도 진화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문 글씨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구요, 다른 것은 만족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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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책이 배달이 되어 왔습니다. 배달 된지 얼마 안돼서 많이는 못읽어 봤습
니다. 일단은 표지며 안의 종이질이 꽤 좋군요. 뒤에 테이프도 있어서 듣기도 할수
있구요. 음.... 뭐랄까? 요즘 신문에 보면 일일 일본어 같은 것이 많이 나와있습니
다. 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일단은 일어 대사가 나오고 아래에 한국어로
번역한 말이 죽 나오는 데요. 제가 이것을 보기에 어려운 점은 대사를 번역한 것이
의역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직역을 하면 우리말로 읽었을 때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의역이라는 것은 번역하는 사람마다 다 달라질수 밖에 없어서
정확히 그 뜻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번역은 훌륭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서
우리말로 했을 때 그러한 말이 됐는지를 알 수 없다는 거죠.
대사 밑에 직역으로 한번, 의역으로 한번 써놓는 것이 더 좋지 않았나 봅니다.
특히나 드라마 대사를 쓴 것이기에 일본의 말줄이기나 축약된 말이 많습니다.
일본어를 배운지 얼마 안됀사람은 읽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이책은 적어도 일본어
실력이 중급이상 돼어야만 제대로 볼수 있습니다. 아직 자신의 실력이 얼마 안됀
다고 생각하시면, 중급정도로 실력을 올리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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