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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둘째 중2 를 위해 아이와 함께 선택한 책이다. 그들만의 우리 아이들만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해 갈등을 빚고 있지만 내아이가 책으로나마 공감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길 바란다. 아이가 저자 '박기복' 작가를 좋아한다. 청소년 성장소설을 많이 쓰는 작가로 둘째가 많이 읽었던 작가인데 너무 좋단다. 이번에 책을 구매하면서 "박기복" 작가의 책을 3권이나 선택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해아리는 작가임이 틀림없다. 많은 청소년들이 책으로 도움 받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