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전사들 - 비밀의 숲
"고양이 전사들 - 비밀의 숲" 내용보기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 제 3편, 비밀의 숲을 읽고첫 시작은 딸 유진이 했는데 지금은 내가 더 열성적으로 읽고 있다. 읽어야 할 다른 책들도 미뤄둔채로 지금 3권을 다 읽었고, 4권을 시작하고 있다. 비록 고양이들의 세계일지라도 인간들 세상과 별다르지 않다는것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이다. 종족들이 서로 구역을 나눠 그 안에 있는 먹이들을 사냥하는 권리를 포함한 모든 것을 차지하
"고양이 전사들 - 비밀의 숲" 내용보기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 제 3편, 비밀의 숲을 읽고
첫 시작은 딸 유진이 했는데 지금은 내가 더 열성적으로 읽고 있다. 읽어야 할 다른 책들도 미뤄둔채로 지금 3권을 다 읽었고, 4권을 시작하고 있다. 비록 고양이들의 세계일지라도 인간들 세상과 별다르지 않다는것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이다. 종족들이 서로 구역을 나눠 그 안에 있는 먹이들을 사냥하는 권리를 포함한 모든 것을 차지하는 것,  적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했을때 용감하게 나서 무찌르는 것, 모든 것이 생소했지만 신기한 일이었고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애완고양이에서 숲속의 전사가 된 러스티(파이어포, 파이어하트), 넓은 숲속을 자유롭게 헤치며 종족이 된 천둥족을 위해 사냥도하고 싸움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도 드는 생각이 과연 집에서 자라던 고양이가 길에서 잘 적응하고 살아갈수 있을까 라는 것이다. 물론 어느정도 자란 고양이들이 집을 떠나 밖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기는 했다. 하지만 인간과 완전히 떨어져 자연속에서 살아간다? 모든 고양이들이 러스티처럼 적응에 성공하는 것은 아닐것 같다. 훈련병을 시작으로 전사가 되었고, 이제 지도자 블루스타에 의해 부지도자로 임명되었다. 다음 지도자가 될수 있는 수순을 밟아가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라! 어쩌면 나는 너무 쉽게 포기를 하며 살아왔는지도, 절대로 포기할줄 모르는 파이어하트를 보며 한낯 미물이라는 생각보다 더 깊이있는 동물이라는 생각을 들게했다. 하긴 그래서 고양이는 요물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야. 천둥족 지도자 블루스타(푸른 별), 그림자족 지도자 나이트스타(검은 별), 바람족지도자 톨스타(키 큰 별), 강족 지도자 크룩트스타(흉터 있는 별), 천둥족 지도자 블루스타는 부지도자 타이거클로의 배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그간 아무리 알려줘도 믿지 못했는데 막상 닥친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런지 궁금하다. 

사람의 세상과 닮아도 너무나 닮았다. 서로 이익을 위해 등을 돌리기도 하고, 손을 잡기도 하는 모습이 어느 세상이든 같다는 것을 알려준다. 자식들을 위해 강족으로 들어간 친구 그레이스트라이프(회색 줄무늬), 어미 잃은 두 새끼를 위해 그는 종족을 버리고 적들에게로 넘어갔다. (만약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여동생의 첫 아이를 데려다 키워 훈련생으로 만든 부분에선 자신의 동료이자 혈육이 필요했던 그에게 큰 위안으로 보였다. 파이어하트는 강인하고 종족을 위할줄 아는 위대한 전사가 되었다.

진정한 전사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대로 행동한다! 
s*******1 201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