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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가의 책은 특유의 매력이 있는 듯 하다. 한스 크루파의 ‘마법의 책’ 역시 신비롭고 독특한 시공간적 배경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힘이 느껴지는 책이다. 쉬운 단어임에도 어렵게 느껴지는 ‘진리’. 마법의 책은 진리에 대해 명쾌하면서도 진지한 답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보여주는 책이다. 숲 속의 현자 만도는 자신의 살아오면서 깨우친 삶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자 ‘마법의 책’을 남기고, 일곱 제자가 그의 뜻을 받들어 하얀 사원을 세워 마법의 책을 모셔두고, 진리를 찾아 사원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마법의 책을 볼 수 있도록 공개하였다. 지루할 수 있는 단순한 스토리인데도 왠지 모르게 그 책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고, 캐릭터들과 상황이 주는 섬세함이 가끔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놀랍기도 했다. 다양한 캐릭터의 순례자들이 사원에 들어가고가 했을 때 나 역시 무척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곤 했었다. 마법의 책은 사원을 찾은 사람들이 얻고자 하는 그 무언가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렸고, 사람들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다. 허영을 버리고, 소유욕을 버리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늘어갈수록 마법의 책을 찾는 사람은 늘어나고, 마법의 책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에 의해 마법의 책이 도난을 당했으나, 마법의 책은 놀라운 힘으로 그를 벌하고 자신은 온전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돌아왔다. 마법의 책이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가졌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사원을 찾는 사람을 더욱 늘어났고 드디어 국왕 바고르 까지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의 위치에서 부족할 것이 없었으나, 자신이 소유할 수 없는 책에 대한 호기심으로 왕은 그 책을 훔치고자 한다. 하지만 하얀 사원에 도착하는 순간 자신을 압도하는 낯선 감정을 느낀다. 애써 감정을 억누르고 드디어 순서가 되어 하얀사원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왕은 마법의 책을 밖으로 가져올 수 없었다. 결국 포기하고 사원을 나왔다가 날이 어두워지고 사원을 지키던 사투사가 사원문을 닫고 나오기를 기다려 그녀를 납치해 강제로 사원에서 마법의 책을 꺼내오게 한다. 그녀가 억울함과 두려움에 책에 손을 얹은 순간 스승의 환영이 나타나 안심하고 책을 가지고 그에게 가라고 일러준다. 그녀는 그것이 스승의 뜻이라 생각하고 책을 가지고 국왕 바고르와 함께 왕궁으로 간다. 국왕 바고르는 그녀가 듣던 만큼 흉악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사랑과 행복에 목마른 사람이었다. 바고르는 사투사와 함께 마법의 책과 대화를 하면서 서서히 바고르의 마음이 열리려는 찰나, 하얀사원을 지키던 제자들과 사투사의 부모가 찾아와 사투사와 마법의 책을 돌려달라 애원한다. 국왕은 사투사와 마법의 책의 안전을 그들에게 보여주고 돌려보내려 했으나 사투사가 책을 그들에게 던지고 국왕을 잡으려다 그만 성밖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 순간 국왕은 그녀를 지켜달라고 그녀의 스승에게 빌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녀의 안전이 확인되는 순간 공황상태에 빠진다. 그 후 삼일 밤낮을 홀로 지새운 바고르는 홀로 변장을 하고 하얀 사원을 찾아간다. 사투사는 그를 알아보지만 그가 사원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한다. 그는 이미 마음을 열었고 행복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책의 초반에는 다양한 대중들에게 주는 깨달음을 통해 현대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가진 문제와 고민을 돌아보게 한다면, 중반과 후반에서는 한 개인이 진정한 사랑을 통해 행복에 이르는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보다 세밀하게 보여준다. 궁극에는 모든 것이 자신안에 있음을 신비롭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내용에 맞는 적절한 삽화가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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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이미 네 안에 있으니
너는 두려움 없이 질문을 던지라.
마법의 책이 부리는 마법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 책을 찿아나선 책 속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책을 읽기 전부터-이 책이 부릴 "마법" 때문에 책장을 처음 여는 순간부터 설레였다. 사람은 이미 알고 있고 갖고 있는 "진리"들을 성장하며-살며, 망각해가는 존재라는 것을 일깨우듯, 마법의 책은 그것이 마법이라고 느껴지지 못하게 다가와 어느새 큰 마법을 부리고 사람을 변화시킨다. 아니,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헛된 말일 것이다. 이미 그는 그런-사람이었던 것이다. 이미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았던 사람, 자신의 욕심을 부끄러워할 줄 알았던 사람, 사랑을 알았던 사람.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깨닫기 시작했다. 마법의 책에 담긴 지혜는 이미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있음을 그리고 우리의 몸이 거룩한 사원임을
많은 경우들에서 늘 "답"만을 찾기에 급급했던 내가 떠오른다. 하지만, 그 때 내가 그 답에 대한 "질문"을 적절히 나에게 던져보았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언제나, 답.답.답.,답만이 삶의 최선이라고 여겨졌던 속단이 부끄러웠다. -언제나 답은 내 곁에 있고, 내가 세상 안에서 알고자 하는 어떤 지혜, 지식, 진리-이 모든 정의된 이름의 것들이 내 안에 있다.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되어진 마법의 책. 하지만, 이 책이 부리는 마법은 단지-잊혀질 법한 이야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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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이미 네 안에 있으니 너는 두려움 없이 질문을 던지라
숲의 현자라고 불리는 '만도'라는 성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한권의 책을 남긴다. 만도의 제자들은 이 책을 사원에 안치하고 이 책을 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통해 진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한다.
사원에 들어가서 '마법의 책'을 읽고 나온 사람들 모두 이전의 자신과는 다른 사람이 되고 마법의 책에 대한 소문이 점점 퍼지면서 포악한 왕 바고르의 귀에도 들어간다. 바고르는 만도의 제자 사투사와 함께 마법의 책을 훔쳐서 왕궁으로 돌아오게 된다.
바고르는 마법의 책과 사투사와 함께 지내면서 조금씩 사랑의 참된 모습을 깨닫게 되고 결국은 선한 왕으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서 마법의 책은 스스로 모습을 감추게 되지만 사람들은 곧 깨닫는다. 누구나 마음속에 마법의 책을 한 권씩 간직하고 있음을, 그리고 우리의 몸이 거룩한 사원임을.
진리를 얻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이 책을 잡기 전에는 경건한 마음으로 책 읽을 준비를 했다. 그렇지만 그런 우려와 달리생각보다 쉽게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동화같은 느낌의 이 책.
진리라는 건 너무나 어려운 말 같고 꼭 몇십년씩 성스러운 활동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런것 같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깨달았다.
진리라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멀리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바로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져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마법의 책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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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란 단어는 세대를 아우르며 설레게한다. 현실에선 일어날것 같지않은 일들이 눈앞에 펼쳐진다는 상상만으로 즐겁지 않은가. 그런데 이 책은 상상을 현실로 보여주는 그야말로 마법의 책이다. '만도’라는 성인이 남긴 한 권의 책을 통해 얻게 되는 진리와 지혜들. 마지막장을 덮고나자 가슴으로 전달되는 진한 감동. 어딘가에 있을것같은 사라진 마법의 책이 주는 설레임
나이 50을 코 앞에 두고 읽게된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닌 진정 바르고 현명하게 사는게 무었인지를 깨닫게 해준 현자 '만도'의 가르침 이었다.
내안의 해답을 찾기 위해 또다시 마법의 책을 펼쳐 들고 질문을 던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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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사람들은 진리라는것을 구하기위해 여러 성인들의 말이나, 유명한 책들을 보아왔다.
또 스스로의 수행을 통해 진리를 꺠닫기를 추구하기도 한다.
이렇게 진리를 찾기 위해 사람들이 헤멘 결과는 종교라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진리를 담은 책이 있다면 어떨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조차도 굉장히 관심이 갈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마법의 책과 관련되어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준다.
마법의 책은 어떤 현자가 죽기전에 세상의 모든 진리를 담아놓은 것이다.
평범했던 책이 모든 진리를 담은 순간 마법의 책이 되었던 것이다.
그의 제자들은 그것을 모두와 공유하기 위해 사원을 짖고 사람들에게 일생에 단 한번만 보여주기로 한다.
그때부터 기적은 시작되는것이다.
냉정하게 진리를 추구하던 청년도, 아름다움에 취해 마음이 얼어붙은 여인도, 사리사욕이 넘치는 상인들도 그 책을 통해 진정한 진리를
깨달아서 모두가 변화하게 된다. 심지어 포악한 왕까지도 마음의 문을 열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진리는 모두 우리가 알만한 것들이다. 세상에 영원한 젊음은 없으며, 돈으로 채워지는것도 없고,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사랑이라는것등등.
하지만, 그것을 깨닫거나 진정으로 느끼기엔 우리마음은 닫혀있는 것이다.
마법의 책은 하나의 계기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속 깊은곳에서 존재하고있는 진리를 스스로 끌어내게 만드는
하나의 매개체 라고 생각한다.
위의 것들을 우리가 모르는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단지, 그것이 우리와 매우 가까운곳에 있고, 스스로 실천한다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잊고 있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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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에 마법의 책이 나타난다면 . 여러분은 바로 마법의 책을 보기 위해 찾아갈 건가요 ?
마법의 책이란 어떠한 현자가 진리를 찾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긴 이름 그대로 마법의 책입니다 .
궁금하지 않으세요 ? 여러분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어떤 모습인가요 ? 아마도 마법의 책은 여러분을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
저도 , 체험했으니까요 -
자신의 영혼에서 별빛이 반짝이지 않는다면 스스로 그 빛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하오.
내게도 별빛이 반짝였던 적이 있었을까. 내 영혼에도 아직 꺼지지 않은 별빛이 있을까.
나에게 온 마법의 책은 나를 위한 것 같다 . 책을 읽으면서도 . 책을 읽고 난 후 , 마버의 카드를 꺼내어 읽으면서도 .
내가 마법의 책을 정말로 만나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마치 나에게로의 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온 것 처럼 . 내가 사랑스러워 졌고 , 무엇이든 다 이루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따뜻함과 용기가 솟아올랐다 .
부자 야수모와 냉정한 데본 , 도도한 미쿠라 , 가난한 탈로 , 장사꾼 루푸어 마지막으로 왕 바고르까지 . 각자 나와는 다른 상황에 처한 이들의 진리를 읽으면서도 나는 마치 내가 진리를 찾아 마법의 책을 펼치는 듯한 느낌으로 동화되어 그들과 함께 마법의 책을 찾아 다녔다 .
내가 느꼈던 복잡한 감정들과 정리되지 않은 자가당착에 빠진 나의 고정관념 앞뒤 꽉 막혀있었던 생각들이 하나둘 , 마법의 책에 씌여 풀려 가고 있었다 .
마지막으로 만난 진정한 나만의 마법의 카드에는 , " 아무것도 하기 싫고 산더미 처럼 쌓여버린 해야 할 일과 공부라는 것에 치여 있는 내가 추구하는 과연 무엇이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어두워져 가는 나의 미래는 어찌될까? " 라는 물음에 ,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절절히 되뇌인 나의 질문에 ,
┌조급해 하지 말고 이제는 잠시 기다리십시오. 그 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것 같지는 않군요 . 마법의 책이 당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중요한 사람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듣게 될 것입니다. ┘
무언가 .. 눈앞이 확 트이는 것과 같은 느낌에 나는 화들짝 놀랐다 . 머리속이 짠하게 맑아졌고 입가에 기분 좋은 미소가 걸렸다 . 무언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러한 예감 ,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 .
정말로 .. 이책은 마법의 책인가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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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부터 기대를 많이했던책이다.
그리고 읽으면서 다른일을 못할정도로 몰입했던책이다.
나는 이책을 하루동안 다 읽었다.
나에게는 이책이 마법의책이었다. 이책은 진리는 내안에 있는것이라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준다.
마법의책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생각을 할수있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삶에 마법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는것이 나쁠것 같진 않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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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바탕의 신비로운 이미지, 제목부터 어딘가 끌리는 ‘마법의 책’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같은 책일거라 생각하면서도, 수리수리 마수리~ 마술을 부려줄것 같은 빛나는 힘이 있을거야..라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이 책을 바라보았다. 왠지 이 책을 읽고나면 나에게 마법처럼 마음속에 있는 문제들이나 걱정거리들을 말끔히 해소해줄것같은 두근두근 기대하는 마음으로 첫장을 조심스레 펼치기 시작했다. 한스 크루파가 들려주는 ‘마법의 책’에 관한 이야기를 설레이는 마음을 간직하고 읽어내려갔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같은 언어들과 투명한 은유적인 표현들로 이쁘게도 쓰여있었다. 마치 영혼을 위한 시집이나 해맑은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을 보는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해답은 이미 네 안에 있으니 너는 두려움 없이 질문을 던지라.」 의미심장한 글귀를 처음부터 내세우며, ‘마법의 책’에 얽힌 비밀과 진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해답을 찾아주는 신비한 능력을 맘껏 풀어놓고 있다. 이 책의 주요소재는 숲의 현자라고 불리우는, 한 노인이 평생을 통해 깨우친 삶의 진실과 지혜를 옮겨논 ‘마법의 책’에게 사람들이 현재 자신이 겪고있는 문제나 질문을 던지면 놀랍게도 단지 한권의 종이뭉텅이라고 생각될수 있는것이, 그에 걸맞는 고귀한 해답을 말해준다.(참으로 신통방통하다..;) 예를 들어, 수천권의 책을 읽어도 참된 진리를 찾지못해 괴로워하던 젊은 청년 ‘데본’이 하얀지붕이 반짝이는 사원에 놓인 ‘마법의 책’에게 진정한 진리를 깨닫게 해달라고 질문을 던지자, ‘마법의 책’은 이렇게 일러주었다. 『눈을 감아도 진리는 보이는 법 진정한 지혜는 글 속에 갇혀 있지 않거늘』 뭔가를 얻으려고, 찾으려고 애를 쓰기보다, 자신의 마음에 귀를 귀울여보면 해답은 금방 찾을수있다라고.. 마법의 책을 통해 원하는 해답을 얻거나, 자신을 괴롭혔던 머릿속의 문제들을 시원스럽고, 명쾌하게 답을 얻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부드럽게 담고있다.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빙빙 돌려서가 아니라, 간단명료하면서도 깊은 뜻을 포함하고있는 귀중한 ‘진리’를 던져준다. 해답을 구하려는 책속의 인물들뿐만아니라, ‘와~’라는 감탄사가 순간적으로 나올만큼 책을 읽는 나에게까지 너무나 소중한 해답을 준다. 기억할것은 ‘마법의 책’은 일생에 오직 단한번만 볼수있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정말로 자신이 가장 원하는것과 어떤걸 물을지 잘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과연 나는 신비한 힘이 있는 마법의 책이 눈앞에 있다면, 어떤걸 질문하거나, 인생에 있어서 어떤 진정한 해답을 듣고 싶은건지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30분이 지나고...1시간이 지나도..도저히 뚜렷한 느낌이 오지 않았다. 왠지 마법의 책이 내 질문에 대해, 나에게 따끔히 어떠한 일침을 가할지에 대한 두려운 마음과 아니면, 정말로 갑갑하던 속을 뻥~하고 뚫을만한 쿨~한 해답을 줄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생기게도 만들었다. 훈훈한 동화같은 마법의 책을 통해, 빙그레 웃을수 있는 따스함을 느꼈다. 더불어 쏠쏠한 지혜와 진리도 자그맣게 얻었다. 사실..처음 읽어내려갈때는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엄청난 마법이 일어나서 나의 고민이나 걱정거리들을 싹쓸어 버려줄것 같은 나름대로 허황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마법의 책’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것은, 다시 말해서 이 책을 읽고나서, 뭔가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은.. 진정한 진리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고, 바삐 찾아다니고, 꼭 어딘가에서 갈망하기 보다는 이미 우리마음속에, 우리들의 자신속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은거다. 그저, 마음을 열고 내안의 마음속에 귀기울인다면, 그토록 바라는 인생의 참 진리와 꿀맛같은 행복을 만날 수 있을것임을..^^ 「그리하여 사람들은 깨닫기 시작했다. 마법의 책에 담긴 지혜는 이미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있음을 그리고 우리의 몸이 거룩한 사원임을」- 마지막페이지. 뽀나스~!♡ ‘마법의 책’과 인연을 맺었다는 기념^-^;으로 마음의 지표로 삼을수 있는 행운의 <마법의 카드>가 책 맨뒤에 쏘옥~ 들어있답니다! 마법의 카드가 올 한해 어떠한 행운을 가져다줄지 살짝 기대해봐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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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말이다.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 없지만, 어딘지 모르게 헷갈리는 말…. 그러나 무언가를 암시하는 큰 뜻을 가진 좋은 말임에는 분명하다. ‘한스 크루파’의 「마법의 책」은 쉽고 편안한 스토리로 이미 모든 해답은 자신에게 있음을 넌지시 알려주고 있다. 세상의 모든 진리를 깨우친 어느 현자 한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남긴 책 한권을 지상의 사람들이 읽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책에는 영험한 힘이 깃들어져 있어서,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하나 같이 개과천선 하거나, 미처 발견하지 못했었던 인생의 참 뜻을 배우게 된다. 특별한 책의 힘이 입소문을 타고 점점 퍼져나가면서 사람들은 그 책을 ‘마법의 책’이라고 불렀고, 일생에 딱 한번 그 책을 만나보고자 많은 사람들이 책이 모셔져 있는 사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진리, 간단하면서도 오묘한 한 가지씩의 진리들이 제각각 사연을 담은 사람들 틈사이로 영롱하게 솟아오르곤 했다.
간혹 책이라는 존재와 접할 때는 작가의 영혼을 느끼곤 한다. 이미 고인이 되셨거나, 현존해 계신 수많은 책들의 저자들이 담은 메시지는 저마다의 특별함을 안고 있기에 ‘책’이라는 존재 그 자체가, 책을 읽는 사람들의 인생을 바꿔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책들이 ‘마법’이 깃들어져 있는 ‘마법의 책’이 될 자격이 충분하지 않을까?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 있을 당신을 위하여,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법의 책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등장했던 ‘바고르’와 ‘사투사’처럼, 어쩌면 딱 한 번 정도 숨겨져 있을 인생의 행복과 참다운 사랑을 찾기 위해서. 기적으로 소생되는 그 아릿한 맛은 올바른 자아의식에서 비롯된 진리를 찾기 위한 평생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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