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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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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오태식), 덕자(김해숙), 희주(허이재) 눈물과 감동이 있는 영화!! 한남자의 희망수첩!! 나도 희망수첩을 쓰고 싶어졌당~ 김래원, 김해숙의 연기 짱!! 멋지당~ 조연인 양기와 창무(건달들) 조판수회장도 연기짱!!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삶이란 희망을 생각해 보게된 영화~ X 표시가 수첩에 그어질때마다 같이 웃게되는..ㅋ 태식의 희망수첩~!!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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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오태식), 덕자(김해숙), 희주(허이재)

눈물과 감동이 있는 영화!!

한남자의 희망수첩!! 나도 희망수첩을 쓰고 싶어졌당~

김래원, 김해숙의 연기 짱!! 멋지당~

조연인 양기와 창무(건달들) 조판수회장도 연기짱!!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삶이란 희망을 생각해 보게된 영화~

X 표시가 수첩에 그어질때마다 같이 웃게되는..ㅋ

태식의 희망수첩~!! 강추!!

h*******m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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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또 다른 희망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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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영화'라는 장르가 있다.     외국, 특히나 헐리우드라면 '갱스터 무비'나 '마피아 영화'와 연결이 될 것이다. 하   지만 우리의 '조폭 영화'는 우리가 외국 영화에서 보는 그런 쫙빼입은 인물들이 나오   는 영화는 아니다. 물론 그런 인물들이 주인공인 영화들도 있었다. 과거, 특히나 일   제시대라는 시대적 공간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러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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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폭 영화'라는 장르가 있다.

 

  외국, 특히나 헐리우드라면 '갱스터 무비'나 '마피아 영화'와 연결이 될 것이다. 하

 

지만 우리의 '조폭 영화'는 우리가 외국 영화에서 보는 그런 쫙빼입은 인물들이 나오

 

는 영화는 아니다. 물론 그런 인물들이 주인공인 영화들도 있었다. 과거, 특히나 일

 

제시대라는 시대적 공간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러한 이들에 대한

 

일정한 미화가 이루어졌었다. 그리고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도 어느 정도의

 

미화는 이루어졌었다. 하지만 분명 최근 몇년의 분위기는 미화라기 보다는 그들에 대

 

해서 다큐멘터리처럼 카메라를 들이대는 영화가 더 많아진 것 같다. 그 시작점은 어

 

쩌면 '친구'에서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친구와 친구'가 피를 흘리는 그 선명한 이

 

미지는 결국 이후의 '조폭 영화'에 중립적인 이야기,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시선

 

을 들이대게 만든 것일지도 모른다. 그 이전에는 '게임의 법칙'과 '초록 물고기'에서

 

그런 모습이 조금은 보여졌었고, '친구'를 시작으로는 확실하게 그러한 이야기가 자

 

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선상에 '비열한 거리'와 '해바라기'가 있

 

다.

 

  '비열한 거리'와 '해바라기'는 하지만 조금은 다른 분위기의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이다. '비열한 거리'가 글자 그대로 '비열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세상도

 

그렇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었다면, '해바라기'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영화였다. 우

 

리가 뉴스에서 가끔 미담처럼 만나는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용서한 피해자의 부모'

 

이야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해바라기'의 이야기는 그 전과자가 '희망'을 갖고, 그 '희

 

망'을 이루면서, 아주 작은 꿈을 꾸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영화다. 어쩌면 진짜 세

 

상이라면 그의 꿈은 작은 유혹과 방해가 있어도 어느 정도는 이루어졌을 것처럼 느껴

 

지기도 하지만, '해바라기'는 영화이기에 그 결정되어있는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

 

리고 이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는 그 과정이 너무나 안타깝기만 하다. 그리고 '해바라기'

 

는 그렇게 '비열한 거리'의 주인공이 바란 것을 다른 방법으로 찾으려 했던 주인공을 통

 

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광고 문구처럼 주인공 '태식'은 '술먹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로 이

 

어지는 해야할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적은 작은 수첩을 갖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는 그 작은 일들을 하나 하나 이루면서 진짜 사람답게 살아가는, 그리고 자신

 

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 모습에서 관객들은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

 

요한 것이 아주 작은, 보통의 경우라면 그냥 스쳐지나갈 그런 작은 일들이라는 것을 알

 

게 된다. 그리고 그 작은 일을 지키려고 하는 '태식'의 '진짜 싸움'을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 슬픈 결말을 알기에 말이다. 결국 영화의 마지막에 '태식'은 자신의

 

'희망'의 가장 위에 있었던 세가지를 지키지 못한다. '술을 먹고, 싸웠고, 울었다' 하지

 

만 그 준비된 슬픈 결말은 자신에게 주어졌던 작은 희망, 작은 삶에 대한 고마움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어지는 '태식'의 수첩이 '희주'의 '희망 수첩'이 되는 것은 그가

 

그렇게 마지막에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해바라기'

 

는 살아갈 희망과 또 다른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해준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에서 눈에 띄는 배우는 '허이재'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소재의

 

'비열한 거리'와 '해바라기'에 모두 출연한 '허이재'는 그 비슷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영화의 차이처럼 그 각각에서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준다. 특히나 '해바라기'에서 마

 

지막을 장식하는 '허이재'는 분명 희망의 증인이 된다. 그리고 그 가족의 모습은 '희망'

 

을 향해서 살아가는 '해바라기'를 닮은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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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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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한국영화 재미있게 본것 같네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여운이 남을줄은 ....   다른 조폭영화와는 다른 컨셉으로 만든것 같은데 신선합니다.   김래원의 연기도 좋은것 같구요   이영화가 왜 흥행에서 실패했는지 궁금할정도..;;;;;;   저는 영화를 잘알거나 지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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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한국영화 재미있게 본것 같네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여운이 남을줄은 ....

 

다른 조폭영화와는 다른 컨셉으로 만든것 같은데 신선합니다.

 

김래원의 연기도 좋은것 같구요

 

이영화가 왜 흥행에서 실패했는지 궁금할정도..;;;;;;

 

저는 영화를 잘알거나 지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b***3 200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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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끝이 강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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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영화다.. 조폭이나 깡패가 등장하는(?) 영화치고는.. 여운을 남기는 흔하지 않은 영화다..--;   비열한 거리에 이은 조폭 영화의 수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단 악역 조연들이 평면적이고 밋밋한 것 같았다.... --; (웰빙 아저씨 제외)   화질은 약간 어두운 편이었던 것 같구... 음향과 OST는 괜찮은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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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영화다..

조폭이나 깡패가 등장하는(?) 영화치고는..

여운을 남기는 흔하지 않은 영화다..--;

 

비열한 거리에 이은 조폭 영화의 수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단 악역 조연들이 평면적이고 밋밋한 것 같았다.... --; (웰빙 아저씨 제외)

 

화질은 약간 어두운 편이었던 것 같구... 음향과 OST는 괜찮은 편인듯...

 

 

 

r****a 2007.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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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제발 그냥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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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 다시는 싸움을 하지 않겠다. 다시는 울지 않겠다.   막 교도소를 나온 태식은 위 세가지를 꼭 다짐한다. 그리고 그를 기다리고 있는 해바라기 식당으로 찾아가는데... 역시 냉정한 세상의 벽은 한없이 높았다. 전과자가 다시 새출발을 하기엔 세상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개과천선해서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해도 주위의 차가운 시선과 과거 그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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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

다시는 싸움을 하지 않겠다.

다시는 울지 않겠다.

 

막 교도소를 나온 태식은 위 세가지를 꼭 다짐한다.

그리고 그를 기다리고 있는 해바라기 식당으로 찾아가는데...

역시 냉정한 세상의 벽은 한없이 높았다.

전과자가 다시 새출발을 하기엔 세상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개과천선해서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해도 주위의 차가운 시선과

과거 그와 같이 놀던 놈들이 그를 가만두지 않으니

새출발은 쉽지 않은데...

 

태식은 그동안 하고 싶던 일들을 수첩에 적어 두었다가

하나씩 지워나가는데 나도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하고 싶은 일들이 있고, 그것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일

이것이야말로 살아가는 소소한 재미가 아닐까 싶다.

 

이들 이상한(?) 인연의 가족은 너무도 짧은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사악한(?) 무리들과

그들에 맞서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태식

그리고 끝내 죄를 지은 자들을 응징하기 위한 태식의 분노는

진부한 스토리임에도 가슴을 뭉클하게 해 주었다. 

 

이제 조폭이 좀 어울리는(?) 김래원의 연기도 괜찮았고

드라마에서 너무나 익숙한 김해숙의 연기는 역시나였고

깜찍한(?) 여동생 역의 허이재도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보여 준다.

 

"사랑 뭐 별건가...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한거지.

  기억하고 있다면 사랑은 변하지 않아."라는

마지막 나래이션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던 영화

s******p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