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와이의 비극 과 함께 거론되며 세계 3대 미스터리라는 말을 듣고 있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 책을 이번에 한 번 사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솔직히 훨씬 더 재미있어서 금방 읽어버린 책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추리나 스릴러 같은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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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나온 책이긴 하지만 고전 추리소설하면 손꼽힐 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몰입감이 뛰어나고 구성이 아주 탄탄하고 매력적인 작품. 트릭이나 탐정의 풀이를 중심으로 하는 정통적인 추리소설과는 분위기가 다른 작품이므로 본격 추리물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다. 요즘처럼 추리소설이 범람하는 시대에 읽으면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야기 자체를 따라가며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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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여인은 세계 3대 추리 소설중의 하나로 서스펜스의 대가 윌리엄 아이리쉬의 대표작이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고 추리의 결말에 방점을 찍는 현대 추리소설의 조류를 감안하면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환상의 여인은 결말 자체보다는 전개의 서스펜스에 비중을 두고 쓰여졌다. 극중 등장인물의 심리와 표정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라던가, 사건의 흐름을 마치 영화의 한 컷처럼 서술하는 것이 이 작품의 명성을 만들었다. 비록 결말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지만 사건 진행의 긴박감이나 심리표현의 탁월함만으로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코난 도일과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이 지겨워졌다면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을 꼭 한번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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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은 세계 3대 추리소설이라고 알려져있어서, 항상 읽어보고는 싶었지만 읽기 아까운 그런 소설이었다. 그러다 최근 추리소설을 이것저것 읽어보다가 이제는 읽어봐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십여년만에 읽어보게되어 기대가 정말 컸다! 아내가 살해되어 체포된 남편과 그 남편의 알리바이를 증명해 줄 유일한 여자를 찾는 내용인데, 남편은 오렌지색 모자를 썼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하고 목격자들은 아무도 보지 못한 환상의 여인! 사건이 해결되기까지 긴박하게 진행되어서 흥미진진했다. 다만, 기대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결말이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중간쯤부터 범인을 예측할 수 있었던 점에서 별점을 4개로 매기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