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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오해하고 밀어내는 장면이 없어서 정말 좋았고 여전히 행복하게 사는듯해서 정말 다행이었다. 지인분의 말처럼 정말 장편드라마를 보는듯한 글이었다ㅋㅋㅋㅋ 많은 반전과 조금은 다른 복수가 흥미진진하지만 리뷰로 다 적기엔 이야기가 너무 방대한 책이었다. 조금은 묵직한 글이지만 책장넘기기가 어렵지않은 묘한 책이기도 했다. 간만에 아주 좋은 작품을 만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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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를 사랑하면서도 복수를 멈출수 없는 하진. 그리고 계속해서 드러나는 음모와 진실들. 그리고 반전. 이것을 다읽고나서 다른 이북을 읽었는데 .. 그것도 참 .. 정재계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지라 .. 정말 정재계는... 더럽구나......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진것이 많으면서도 더 많이 가지기 위해 더 높은곳에 오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날 우러러 보고 굽히는것을 보기위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힘들게하고 죄지으며 약탈을 일삼아온 서회장과 그부인을 보며 .. 정말 .... 끼리끼리 잘 만났구나~~~ 싶었다 .... 로미오와 줄리엣 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 두사람이 조금 미련하진 않을까 했는데 ...(특히 여주) 그런 생각은 전혀~~!!! 정말 너무나도 이쁜 영채때문에 .. 씩씩하고 똑똑하고 가끔은 미련하기도 한 영채 때문에 ..너무너무 더 좋았다~~!!! 하루만에 두사람이 운명이라는것을 느끼고 오랜시간을 서로만을 생각하며 기다려오고 .. 이런 로맨틱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ㅠㅠㅠㅠ 읽는 내내 조마조마~ 어찌될까 맘졸이면서 읽고 ... 두사람의 닭살 애정행각에도 설레면서 좋아하고~~ ㅋㅋ 능글능글 대는 하진도 좋고~ 여우같은 영채도 좋고~ 정말 하나같이 착한캐릭터는 다 매력있고 좋았다~!! ㅎㅎㅎㅎ 그리고 깨알같이 나와주는 석영씨도 ^^ ㅋㅋㅋㅋㅋㅋ 가시꽃을 읽은뒤에는 플로라 재탕도 해주고~~~~ ㅎㅎㅎㅎ 읽으면서 깔린 복선들을 알아채지도 못할 정도로 집중해서 읽은지라 ㅋㅋㅋㅋ 정말 1권을 3일을 붙잡고 있었는데~~ 2권은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다 읽고난뒤에 .. 이게 끝인가 ..?? 하는 아쉬움도 들고 ..첨엔 도톰하게 느껴졌던 책들이... 어느샌가 페이지가 다 넘어가있고 ..... 다읽어서 후련하기도 하고~~ ㅎㅎㅎㅎ 애매하게 악조들을 벌주는것이 아니라 권선징악이 제대로 ~! 아주 제대로~ 나와서 정말 다읽고 속이 후련~~~~~~~~~~~~~!!!!!!!!! 한 가시꽃의 이중주~~ 나에겐 정말 매력적이었던 서영채 ~~ 이 여주 캐릭터를 잊지 못할것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