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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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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책. 표지 뒷면 추천사에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현대판 판타지 철학 소설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책을 몇 페이지 넘기자마자 무슨 말인지 곧바로 이해했다. 어느 정도 읽고 나서는 이 책을 어른이 되기 전에 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다. 뇌를 굴리기 게을러 하는 어른이 되기 전에, 사상과 관념이 딱딱하게 굳기 전에, 그러니까 딱 청소년기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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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책. 표지 뒷면 추천사에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현대판 판타지 철학 소설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책을 몇 페이지 넘기자마자 무슨 말인지 곧바로 이해했다. 어느 정도 읽고 나서는 이 책을 어른이 되기 전에 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다. 뇌를 굴리기 게을러 하는 어른이 되기 전에, 사상과 관념이 딱딱하게 굳기 전에, 그러니까 딱 청소년기에 소피의 세계를 접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다채롭게 이 책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이 내게 준 아쉬움은 그뿐이다. 조금 더 어릴 때 읽어볼 걸 하는 후회 정도.

철학을 쉽게 풀어넣은 좋은 책이다. 철학의 치읓자도 모르는 나는 굉장히 재밌게 읽었고 2권이 기대된다 ㅎㅎ

d******m 2020.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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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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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너무나 두꺼워서 섣불리 도전하지 못했어요. 다른 분의 리뷰를 보고 용기내서 보았습니다. 진작에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맘에 쏙 들고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의 형식으로 서양철학사를 이야기해줍니다. 초보자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철학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최고의 철학입문서이며 개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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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너무나 두꺼워서 섣불리 도전하지 못했어요. 다른 분의 리뷰를 보고 용기내서 보았습니다. 진작에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맘에 쏙 들고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의 형식으로 서양철학사를 이야기해줍니다. 초보자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철학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최고의 철학입문서이며 개론서입니다.
m***1 2019.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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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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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을 아이에게 소개하려고 사주었습니다. 서양철학사의 기본이 되는 책이고, 입문서라 생각해요. 그만큼 쉽고 어렵지 않게 소설형식으로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부터 읽을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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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을 아이에게 소개하려고 사주었습니다. 서양철학사의 기본이 되는 책이고, 입문서라 생각해요. 그만큼 쉽고 어렵지 않게 소설형식으로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부터 읽을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t*****s 2026.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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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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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 - 어느 순간에 그 무엇이 무(無)에서 생겨났으리라마술사의 모자 - 훌륭한 철학자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는 놀라워할 줄 아는 능력이다신화 - 선한 힘과 악한 힘 사이의 불균형자연철학자들 - 무(無)에서는 아무것도 생길 수 없다데모크리토스 - 세상에서 가장 기발한 장난감운명 - 예언가는 원래 해석할 수 없는 것을 애써 해석하려고 한다소크라테스 -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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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 - 어느 순간에 그 무엇이 무(無)에서 생겨났으리라

마술사의 모자 - 훌륭한 철학자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는 놀라워할 줄 아는 능력이다

신화 - 선한 힘과 악한 힘 사이의 불균형

자연철학자들 - 무(無)에서는 아무것도 생길 수 없다

데모크리토스 - 세상에서 가장 기발한 장난감

운명 - 예언가는 원래 해석할 수 없는 것을 애써 해석하려고 한다

소크라테스 -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아테네 - 폐허에서 여러 개의 높은 건축물들이 솟아올랐다

플라톤 - 영혼의 고향을 향한 동경

소령의 오두막 - 거울 속의 소녀가 두 눈을 깜빡였다

아리스토텔레스 - 지나치리만큼 정확한 질서를 추구한 남자가 인간 개념들을 정리하려 했다

헬레니즘 - 한 줄기 불꽃

우편엽서 - 나는 나 자신에게 엄격한 검열을 받고 있다

두 문화권 - 그래야만 너는 허공을 둥둥 떠다니지 않게 될 거야

t********o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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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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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 - 어느 순간에 그 무엇이 무(無)에서 생겨났으리라마술사의 모자 - 훌륭한 철학자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는 놀라워할 줄 아는 능력이다신화 - 선한 힘과 악한 힘 사이의 불균형자연철학자들 - 무(無)에서는 아무것도 생길 수 없다데모크리토스 - 세상에서 가장 기발한 장난감운명 - 예언가는 원래 해석할 수 없는 것을 애써 해석하려고 한다소크라테스 -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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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 - 어느 순간에 그 무엇이 무(無)에서 생겨났으리라

마술사의 모자 - 훌륭한 철학자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는 놀라워할 줄 아는 능력이다

신화 - 선한 힘과 악한 힘 사이의 불균형

자연철학자들 - 무(無)에서는 아무것도 생길 수 없다

데모크리토스 - 세상에서 가장 기발한 장난감

운명 - 예언가는 원래 해석할 수 없는 것을 애써 해석하려고 한다

소크라테스 -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아테네 - 폐허에서 여러 개의 높은 건축물들이 솟아올랐다

플라톤 - 영혼의 고향을 향한 동경

소령의 오두막 - 거울 속의 소녀가 두 눈을 깜빡였다

아리스토텔레스 - 지나치리만큼 정확한 질서를 추구한 남자가 인간 개념들을 정리하려 했다

헬레니즘 - 한 줄기 불꽃

우편엽서 - 나는 나 자신에게 엄격한 검열을 받고 있다

두 문화권 - 그래야만 너는 허공을 둥둥 떠다니지 않게 될 거야

t********o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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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1 독서모임 후기
"소피의 세계1 독서모임 후기" 내용보기
1. 전체적인 감상과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A군: 초반에 물질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자연철학). 나는 이과이고 배운 게 있으니까 허무맹랑한 얘기같았다. 지금은 과학이라는 게 발달이 돼서 이런 걸 알고 있지만 지금의 과학 또한 몇 백년 뒤에는 이걸 뒤집을 만한 새로운 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마술사 토끼 이야기가 엄청 재밌었다. 토끼털 안에 있는 것이 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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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적인 감상과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A군: 초반에 물질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자연철학). 나는 이과이고 배운 게 있으니까 허무맹랑한 얘기같았다. 지금은 과학이라는 게 발달이 돼서 이런 걸 알고 있지만 지금의 과학 또한 몇 백년 뒤에는 이걸 뒤집을 만한 새로운 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마술사 토끼 이야기가 엄청 재밌었다. 토끼털 안에 있는 것이 우리인데 우리가 지금 어렸을 때는 몰라서 신기한데 나이 들면 들수록 세계에 적응을 하게 된다. 그래서 놀라운 게 없다. 예수님 이야기와 오버랩이 됐다. 소피가 엄마한테 말하면 "마약했냐"고 하는데 엄마 예수님도 당시 못 믿었으니까 신종이었을 것 같다. 얼마나 답답한 심정이었을까. 이 세상에 너무 적응해서 과학과 성경에 괴리감을 느낄 때가 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며 경험한 것들이 다양하다고 생각하다보니 점점 그런 영원한 진리나 소망을 잊게 된다. 구름처럼 안개처럼 가려져 있는 것 같아서 깨어있어야겠다. 토끼털 안에 있는 존재라고 해서 토끼 안의 세계에만 익숙해지면 안 되겠단 생각을 했다. 옛날 사람들이 정말 고민을 많이 했겠구나.

그런데 고대에 이런 철학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게 계급사회라서 노동은 하층민이나 노예들이 하고 정치만 했던 사람들이라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지금 계급사회가 사라진 시점에서 노동을 겸하면서 하면 이런 본질적인 것들을 더 잊고 사는 것 같다. 당장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게 좀 무섭기도 했다.

B군: 책에서 이해를 못하는 어머니가 나오는데 이렇게 표현한 것이 좀 불편하게 느껴졌다. 어머니의 삶이 잘못된 것처럼 보여준다. 그냥 평범하게 살아온 건데 뭔가 토끼털 안에 숨어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무지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사람은 무지한 건 아니라서. 책에서 그런 식으로 얘기해서 뭔가 불편했다.

철학이 재밌었다. 신화적 사고에서 경험과 합리성의 사고로 발전했다고 했는데 내 생각에 경험과 합리성이 무조건 동일하다고는 보지 않는다. 경험이 우연에 의해 발생했다고 오해하게 되면 경험으로 얻었지만 잘못된 정보가 될 수 있다.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않다. 이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다.

인상깊었던 건 운명에 대해. 운명은 항상 인간의 자유결정권. 자유의지. 운명과 인간의 자유의지는 이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신앙적인 갈등이 있었던 것 같고. 소크라테스 부분이 제일 재밌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실이 현명하다고 하는 부분과

소크라세트의 문답법이 재밌었다. 헛점을 발견해서 반박 못할 때 깨닫게 하는 식으로 알려주는 식. 좋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중간에 이런 모습이 있다. 문답법을 당했을 때 부정한 일들이 몇 번 있었다.

 

 

2. 문답법의 단점은?

B군: 부정할 수 있다. 아니야, 그럴리 없다고 회피도 가능하다.

끊임없는 연구가 필요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린다.

노력해서 답은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포기하는 사람도 많이 생길 것 같다.

사람들은 답을 알려주는 걸 마음 편하게 생각한다.

A군: 선생님들이 어떤 걸 가르칠 때 바로 정답을 안 알려주고 유도했다.

바로 알려주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못 기르니까.

스스로 생각해보면 더 잘 이해하고 알 수 있으니까 그렇게 유도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하는 점에서 괜찮은 방법이다.

너무 헛점만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면 안 좋다.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나: 문답을 주고받는 관계가 신뢰할 수 있는 관계면 효과가 좋을 것 같다.

그렇지 않은 관계면, 감정적으로 부작용이 있을 것이다.

 

 

3. 소크라테스와 예수님 비. 개인적 관점. 죽음이 갖는 의미

B군: 책에서는 큰 차이점이 없다.

내가 믿는대로는 예수님은 신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

설파한 내용도 다르다. 방식은 비슷하지만

내용이 다른 점이 가장 크게 다르다.

소크라테스는 자기 신념을 위해 죽었고

예수님은 날 따르라는 의미로 죽은 것 같다.

고난의 길을 따라오라는 느낌. 본을 보여주신 느낌.

소크라테스는 오로지 나의 신념을 위해 선택했다.

A군: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위해서 죽음을 감당했다.

예수님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이 목적이 아니었다. 목적이 달랐다.

예수님은 믿음 있는 자에게 듣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이 책은 신앙적인 책이 아니기 때문에 역사적 사건으로 다뤄서

비슷해보이지만 신앙인의 입장에서는 목적이 다르고 확실히 차이가 있다.

 

 

4. 우리의 삶에 철학적 사고,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A군: 평소에 생각하는 이유인데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모든 것은 철학이 기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과학자가 이론을 생각해낼 때도 자기 철학 안에서 그 이론을 생각한 것이므로.

중심되는 철학이 있다. 어떤 조립을 할 때에도 개인이 그 조립을 하는 이유나 하는 방식은 각자 다를 것이다. 그것도 개인의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행위, 모든 문학, 과학, 문이과를 떠나서 모든 학문의 기초는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철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을 깊게 공부한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평소에 그렇게 생각해왔다.

일단 철학책은 재밌다. 남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건 재밌다.

모든 베이스, 모든 학문의 기초는 철학이기 때문에 철학이 중요하다. 삶의 선택에서도 철학이 중요하니까.

나만의 철학을 갖고싶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다양하게 듣는 걸 좋아한다.

내가 보는 것도 믿을 수 없는 허구라 생각한다.

남들한테 얘기하면 이해를 못하거나 언제나 그게 깨진다.

본질을 못 보는 게 많다. 뇌에서 걸러지는 것도 있다.

보는 것들이 허구로 보일 때가 있다. 문답법처럼 친구가 현실이

허구냐고 질문 받은 적도 있지만 어떤 건 답을 못했다.

성경에 대해서는 환타지냐는 질문에는

나는 말씀을 믿음과 동시에 현실에서 실행했을 때

나를 통해 하나님은 존재하고 계신다고 인지했을 때 그건 더 이상 환타지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친구는 내 답변을 받아들였다.

나: 요즘은 먹고사느라 눈앞의 현실에 쫓기고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 바쁜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반갑다.

계속 다른 이야기를 듣고 경험해보고 고민하다보면

나중에 다듬어갈 때 자기철학이 생길 것이다.

아직 인생을 별로 못 살았기 때문에 확고한 철학이 생긴다는 건

거짓말 같을 것 같다.

 

B군: 철학이 있어야 인간이 살아가는데 삶의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먹고 사는 것에만 치중하다가 그게 해결되면 허무해질 것 같다.

어떤 걸 하든 그 의미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게 철학이다. 그 철학이 기독교인은 성경말씀이므로 말씀 중심의 삶을 사는 게 맞는 것 같다. 과학은 옛날 사람들의 궁금증에서 시작한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대해 계속 궁금해하지 않고 생각을 안 하고 살아가면 삶의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철학 공부보다는 철학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내가 보는 게 다른 사람에게 다르게 보일 것 같단 생각을 자주 했다. '지대넓얕' 책에서도 똑같은 생각을 하는 철학자가 있었다. 사람들 생각이 비슷하구나 했다. 전혀 다른 지역의 사람들 신화 내용도 비슷하고 삶과 죽음, 태양과 자연 등의 생각이 비슷해서 신기했다. 인간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인간은 생각하기 때문에 고로 존재한다.

인간은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라 동물과 다를 바 없다.

철학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하다.

나: 세상이 아무리 빨리 많이 변한다고 해도 불변하는 본질적 가치는 존재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아름다움에 대해서.

자연의 아름다움, 인간의 주체적인 생각이나 내면적 아름다움 등.

w******o 202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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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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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 1 (요슈타인 가이더 저/장영은 역)처음 접하는 철학책이라 저한테는 어려웠어요. 청소년용 수준이다, 소설로 쉽게 풀어썼다고 입문서로 많이 추천하시는데 그냥 일반 소설책 생각하시고 보면 쉽게 책 덮게 될 것 같아요. 어느 정도 공부하는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면서 읽는 거 추천합니다. 읽을 때 머리 아팠는데 생각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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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 1 (요슈타인 가이더 저/장영은 역)

처음 접하는 철학책이라 저한테는 어려웠어요. 청소년용 수준이다, 소설로 쉽게 풀어썼다고 입문서로 많이 추천하시는데 그냥 일반 소설책 생각하시고 보면 쉽게 책 덮게 될 것 같아요. 어느 정도 공부하는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면서 읽는 거 추천합니다. 읽을 때 머리 아팠는데 생각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

b********0 2019.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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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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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영원한 형상 혹은 이데아에 깊이 빠져 연구했고 자연 변화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반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오늘날 우리가 자연 진행 과정이라고 표현하는 바로 그 자연 변화에 관심을 쏟았다. 플라톤은 감각 세계엔 완전히 등을 돌렸고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등한시했다. 그렇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정반대로 자유로운 자연 속에서 물고기와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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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영원한 형상 혹은 이데아에 깊이 빠져 연구했고 자연 변화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반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오늘날 우리가 자연 진행 과정이라고 표현하는 바로 그 자연 변화에 관심을 쏟았다. 플라톤은 감각 세계엔 완전히 등을 돌렸고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등한시했다. 그렇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정반대로 자유로운 자연 속에서 물고기와 개구리, 아네모네와 양귀비꽃을 연구했다. 플라톤은 오직 이성에 의지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반대로 감관에 의지했다고 마할 수 있다.

s*******i 2018.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