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너무나 두꺼워서 섣불리 도전하지 못했어요. 다른 분의 리뷰를 보고 용기내서 보았습니다. 진작에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맘에 쏙 들고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의 형식으로 서양철학사를 이야기해줍니다. 초보자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철학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최고의 철학입문서이며 개론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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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2 - 요슈타인 가이더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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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는 헤르메스의 뒤를 따라가면서 동물이란 무엇인지 골똫히 생각해보았다. 개와 인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가 그 문제에 관해 어떻게 말했는지는 알고 있었다. 인간과 동물은 중요한 공통점이 많은 자연의 생명체이다. 하지만 인간과 동물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성이다.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떻게 그 차이를 확신할 수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