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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이라고 하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기에 가까이 하고 싶지만 막상 너무 어렵다는 느낌으로 책장이 잘 안 넘어갔던 과거의 경험으로 선택이 쉽지 않다.
소피의 세계는 어린이 전용 철학책으로 철학을 쉽고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소피의 책 1권에 이어 3권까지 적지 않은 두께와 글자수로 겁을 먹을 수 있지만 역시나 어린이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편하고 재미나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책을 통한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책의 재미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 |
| 철학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너무나 두꺼워서 섣불리 도전하지 못했어요. 다른 분의 리뷰를 보고 용기내서 보았습니다. 진작에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맘에 쏙 들고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의 형식으로 서양철학사를 이야기해줍니다. 초보자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철학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최고의 철학입문서이며 개론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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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 머리 위의 별빛 찬란한 밤하늘과 내 마음속의 도덕률 낭만주의 - 자기 내면으로 향하는 비밀 통로 헤겔 -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인 것이다 키르케고르 - 유럽은 파산하고 있다 마르크스 -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다윈 - 유전자를 가득 싣고 삶을 항해하는 배 프로이트 - 추악하고 이기적인 욕망이 그녀의 마음속에 떠올랐다 우리들의 시대 - 인간은 자유를 선고받았는데 가든파티 - 흰 까마귀 대위법 - 두 가지 이상의 멜로디가 동시에 울려 퍼진다 빅뱅 - 우리도 별들의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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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같은 시대에 시민 기계급의 자식들은 상쾌하게 목욕을 끝내고 따뜻한 방에서 바이올린을 켤 수 있었다 아니면 제 가지 코스 요리를 점심으로 먹기 전에 피아노 앞에 앉아 있을 수 있었다. 물론 그들은 저녁에도 올 말을 타고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와 바이올린을 켜거나 피아노를 칠 수 있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기의 견해와 의도를 감추는 것을 경멸한다. 그들은 현존하는 모든 사회질서를 무력으로 타도해야만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공공연희 선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