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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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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려운가? 그랬다. 명백한 과거형이다. 정확히는 ‘소피의 세계’를 읽기 전까지의 과거형이다. 그렇다면 책장을 덮은 지금, 철학은 쉬운가? 글쎄. 철학자들이 평생에 걸쳐 사색하는 과정을 책 읽는 내내 들여다봤는데 마냥 쉽다고는 할 수 없을 듯하다. 하지만 더 이상 어렵지는 않다. 무언가에 대해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는 것. 단순하지만 이것이 철학의 시작이라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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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려운가? 그랬다. 명백한 과거형이다. 정확히는 소피의 세계를 읽기 전까지의 과거형이다. 그렇다면 책장을 덮은 지금, 철학은 쉬운가? 글쎄. 철학자들이 평생에 걸쳐 사색하는 과정을 책 읽는 내내 들여다봤는데 마냥 쉽다고는 할 수 없을 듯하다. 하지만 더 이상 어렵지는 않다. 무언가에 대해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는 것. 단순하지만 이것이 철학의 시작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행이도 생각과 철학에는 정답도, 제약도 없다. 더더욱 어려울 것이 없는 셈이다.

 

생각하기를 통해 철학에 첫 발을 내딛은 시점에서 생각해보는 재미소피의 세계란 이 철학책이 선사하는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었다. 학문적으로 파고들었다면 철학자들마다의 논지를 비교하여 암기하느라 진땀 꽤나 흘렸을 테지만, 그들의 논지를 개론식으로 맛보여주는 소설의 전개 방식은 풍성한 생각할 거리를 양손 가득 안겨주었다. 원자, 이데아, 이성 등에 대해 기존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한번쯤 자유롭게 생각해보는 것. 그리고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을 당시의 철학자들의 논지와 비교해보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나만의 철학적 주제를 찾아보는 것. 이들 모두 소피의 세계에 초대받은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자 영광이었다.

 

나이가 들고 키가 커감에 따라 자연스레 높아지는 눈높이를 나는 곧 나의 성숙함이라 여겼었다. 하지만 철학의 측면에서 나는 소피와도 같은 그저 어린아이였다. 세상의 신비로움에 호기심을 품고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정형화된 지식만을 채워 넣기 바빴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더 늦지 않게 주인공 소피의 발걸음에 맞춰 걷고, 소피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았던 경험은 다행스러운 일이자 영광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3 2020.11.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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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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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걸 좋아하는데 '소피의 세계"는 철학책이다 보니 아무래도 어려웠다. 쉽게 쓴다고는 해도 기본이 철학이고 많은 이론과 철학자 이름이 나오다 보니 헷갈리기 일쑤고, 그것을 기억하는 15살 소피의 능력이 놀라웠다. 물론 철학을 좋아하니까 그렇겠지만...소설형식이라 철학적인 설명 외 부분은 나름 흥미로웠는데 현실과 소설을 왔다갔다 하는 스토리 전개가 혼란스럽고 무슨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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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걸 좋아하는데 '소피의 세계"는 철학책이다 보니 아무래도 어려웠다. 쉽게 쓴다고는 해도 기본이 철학이고 많은 이론과 철학자 이름이 나오다 보니 헷갈리기 일쑤고, 그것을 기억하는 15살 소피의 능력이 놀라웠다. 물론 철학을 좋아하니까 그렇겠지만...소설형식이라 철학적인 설명 외 부분은 나름 흥미로웠는데 현실과 소설을 왔다갔다 하는 스토리 전개가 혼란스럽고 무슨 판타지 소설인줄! 철학강의 하는 부분도 한 번 얘기해서 과연 15살 소녀가 곧 바로 이해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멍청한걸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비교적 간단한 철학책이나 인문서적만 읽다가 나이가 들어 이제는 읽어도 되나 싶어 두껍고 다소 복잡한 책을 읽으려니 입문서라 할지라도 문장 자체 이해도도 다소 떨어지고 한 번 읽어서는 잘 모르겠다. 조만간 다시 한 번 정독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철학자들은 굳이 쉬운 말을 그렇게 어려운 단어로 짧게 얘기해야만 하나?

i******s 2020.11.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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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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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다가 검색해보고 입문서로 유명하다는 소피의 세계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놓고도 한참동안이나 못 봤다 예쁜 표지에 제목도 그렇고 거부감은 없었지만 철학이라는 단어에 마음의 준비를 하다가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읽고나서는 철학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이걸 읽기 전에 다른 배경지식이 있다면 훨씬 더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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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다가 검색해보고 입문서로 유명하다는 소피의 세계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놓고도 한참동안이나 못 봤다 예쁜 표지에 제목도 그렇고 거부감은 없었지만 철학이라는 단어에 마음의 준비를 하다가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읽고나서는 철학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이걸 읽기 전에 다른 배경지식이 있다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겠다는 생각을 했다

a***2 2021.0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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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 / 요슈타인 가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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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700쪽가량의 철학 여행을 마치며. 소피의 세계는 생각했던 것보다 놀라운 책이었다. 일단 탈레스부터 실존주의 철학자들까지 철학의 역사를 알기 쉽게, 대부분을 설명해준다. 그래서 철학 문외한이나 철학을 역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소피의 세계' 자체가 그려내는 이야기도 흥미롭다. 소피와 크녹스 선생님이 존재하는 곳이 현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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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700쪽가량의 철학 여행을 마치며. 소피의 세계는 생각했던 것보다 놀라운 책이었다. 일단 탈레스부터 실존주의 철학자들까지 철학의 역사를 알기 쉽게, 대부분을 설명해준다. 그래서 철학 문외한이나 철학을 역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소피의 세계' 자체가 그려내는 이야기도 흥미롭다. 소피와 크녹스 선생님이 존재하는 곳이 현실인 줄 알았건만 알고보니 소령이 딸 힐데를 위해 쓰던 철학 책 속이었고, 그 안에서 전지전능하던 소령도 '소피의 세계' 안에 존재하는 한낱 인물일 뿐이라는 것. 지루할 수 있고 끊임없는 철학 이야기들 사이에 이런 다층구조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섞이며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많은 책들이 그렇지만 소피의 세계도 재독하면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다. 책 속 인물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철학 공부를 하던 소피를 통해 철학이 추구하는 존재의 의미, 존재의 이유에 대해 사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번역이 조금 아쉽다. 번역서를 읽을 때는 어느 정도 감수하고 읽기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부자연스러움이 조금 두드러지는 것 같다. 그래도 철학에 관해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책 마지막에는 철학자의 이름과 철학자가 등장하는 페이지가 표시된 부록이 존재한다. 다른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철학 개념이 나왔을 때 부록을 통해 쉽게 철학 수업을 다시 수강할 수 있을 것이다. 읽을 때도 그랬지만 앞으로 더 유용할 책임에 틀림없다.
YES마니아 : 로얄 t********1 2021.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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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철학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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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어보니 자극적이지 않다.철학은 정신적으로 자극이 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소피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정신적 자극이란 내 머리가 쿵! 하고 깨닫는 무언가가 없었다는 의미다.다만 읽다 보면 미미한 맛들 속에서 끌리는 달콤함이 있다.그 달콤한 사상을 파고들어 가지를 뻗다 보면 아주 좋은 열매를 맺지 않을까?다만, 꽃이 과일이 되려면 시간이 걸리듯이 정말 오랫동안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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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어보니 자극적이지 않다.

철학은 정신적으로 자극이 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소피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

정신적 자극이란 내 머리가 쿵! 하고 깨닫는 무언가가 없었다는 의미다.


다만 읽다 보면 미미한 맛들 속에서 끌리는 달콤함이 있다.

그 달콤한 사상을 파고들어 가지를 뻗다 보면 아주 좋은 열매를 맺지 않을까?

다만, 꽃이 과일이 되려면 시간이 걸리듯이 정말 오랫동안 파고들어야 할 것이다.


입문서로는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z****8 2020.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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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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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책에대한 리뷰입니다.저는 책을 구입할 때에는 베스트 샐러 위주로 책을 구입하는데 베스트 셀러에서 사는책은 항상 만족스럽습니다책의 표지 종이 디자인 여러모로 다 마음이 들었습니다책의 내용과 구성 다각면에서 좋은 책입니다예스 이십사에서 책을 자주 구매하게 되는데 빠른배송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예스 이십사에서 좋은 책 많이 구매하여 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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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책에대한 리뷰입니다.
저는 책을 구입할 때에는 베스트 샐러 위주로 책을 구입하는데 베스트 셀러에서 사는책은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책의 표지 종이 디자인 여러모로 다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과 구성 다각면에서 좋은 책입니다
예스 이십사에서 책을 자주 구매하게 되는데 빠른배송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스 이십사에서 좋은 책 많이 구매하여 읽어야 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d 2019.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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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철학인을 위한 철학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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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는 별로 친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교양으로서 들어봤으나 머리속에 정리가 하나도 안 되어있는 개념들은 정리를 해 놓고 싶었다.선택한 책이 두 개가 있는데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와 바로 이 책이다.서술하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전자는 여러 철학자와 사상을 시대순으로 간략히 정리 한 책이고 이 책은 필로소피에서 따 온 소피 라는 주인공을 등장시켜 이야기 형식으
"비 철학인을 위한 철학입문서" 내용보기

철학과는 별로 친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교양으로서 들어봤으나 머리속에 정리가 하나도 안 되어있는 개념들은 정리를 해 놓고 싶었다.


선택한 책이 두 개가 있는데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와 바로 이 책이다.


서술하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전자는 여러 철학자와 사상을 시대순으로 간략히 정리 한 책이고 이 책은 필로소피에서 따 온 소피 라는 주인공을 등장시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여기에 소개 된 철학자 들만 알아도 서양철학에 대해서 가벼운 대화 정도는 가능 할 거 같다.


이 책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철학뽕을 뒤늦게 맞게 되면 답도 없다는데...


참고로 "철학의 책" 이라는 책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책은 별로지만 추천할 만 하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8.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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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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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고 난해하다는 기본적인 인식이 있었기에 더욱 처음 읽게되는 책이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고심끝에 고르게 되었다.소피의 세계를 선택한건 내용이 소설로 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은 대화체로여러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책의 두께는 꽤 두꺼운 편이었지만오히려 두꺼운책들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었다.그 두께만큼이나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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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고 난해하다는 기본적인 인식이 있었기에 더욱 처음 읽게되는 책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고심끝에 고르게 되었다.

소피의 세계를 선택한건 내용이 소설로 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은 대화체로

여러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책의 두께는 꽤 두꺼운 편이었지만

오히려 두꺼운책들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었다.

그 두께만큼이나 흥미로운 스토리라인과 여러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었고,

물론 한번 읽고서 모든 이야기를 다 이해한 건 아니었지만,

어렵지 않은 내용이었기에 철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주요한 철학자들을 머리속에 담을 수 있었기에 매우 만족스러웠다.

 

v*****m 2018.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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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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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두꺼운 책이며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철학자들을 소개해줍니다 한 철학자의 자세한 사상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이나 역사, 대략적인 내용 정도가 들어가 있어서 철학 입문책으로 적절합니다 읽기에 다른 철학책보다 어렵지 않고 철학에 대해 알고 싶으나 한 철학자만 깊이 있게 파고들지 않을 내용을 원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다만 글을 읽는 것 자체는 부담이 적지만 내용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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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두꺼운 책이며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철학자들을 소개해줍니다 한 철학자의 자세한 사상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이나 역사, 대략적인 내용 정도가 들어가 있어서 철학 입문책으로 적절합니다 읽기에 다른 철학책보다 어렵지 않고 철학에 대해 알고 싶으나 한 철학자만 깊이 있게 파고들지 않을 내용을 원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다만 글을 읽는 것 자체는 부담이 적지만 내용이 길어 짧은 시간 읽어 완독하기엔 어렵습니다
h*****1 2021.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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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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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시절 처음 접했던 책이다. 철학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생각없이 살던 그 시절에 동아리 선배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그 때 그 책 어디있는지 행방도 묘연하고 그 당시 읽은 느낌에 대해 전혀 남아있지 않던 와중에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다시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드는 생각, 그 시절 나는 왜 이런 책을 주의깊게 읽지 않았을까? 교양철학서적의 고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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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1학년 시절 처음 접했던 책이다. 철학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생각없이 살던 그 시절에 동아리 선배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그 때 그 책 어디있는지 행방도 묘연하고 그 당시 읽은 느낌에 대해 전혀 남아있지 않던 와중에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다시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드는 생각, 그 시절 나는 왜 이런 책을 주의깊게 읽지 않았을까? 교양철학서적의 고전답게 좋은 책이다.

s******a 2019.01.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