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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엄마와 한판승이네요. 추운 겨울 머리를 며칠 안 감은 자두가 나오네요. 엄마는 자두의 머리를 감겨요. 자두는 샴푸를 묻힌 채 도망가고요. 빨간 내복을 입고 머리에 샴푸 거품 묻힌 채 밖에 까지 나가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네요. 애기가 저녁에 밥상을 걷어찼는데, 오히려 자두가 혼나고 저녁밥도 못 먹고 대문 밖으로 쫓겨났어요. 자두는 엄마가 미웠지요. 다음 날 미미를 데리고 시장에 간 엄마. 애기를 자두에게 맡겼어요. 그런데 애기가 사라졌어요. 엄마는 우시고 굉장히 걱정했지요. 다행히 파출소에서 아빠가 애기를 데리고 왔어요. 며칠 후? 가족이 창경궁에 놀러가요. 자두가 이번에는 미아가 됩니다. 미아보호소에 갑니다. 엄마가 애기만 좋아한다고 화가 났던 자두였어요. 하지만 자두가 없어지자 눈 코가 새빨개지게 운 엄마를 보고 엄마가 자두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 자두는 엄마에게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 장면은 찡하네요. |
| 안녕 자두야 이번편은 귀여운 자두지만 말을 안듣는 자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머리를 감기 싫어하는 자두는 무려 2주나 머리를 감지 않는데 어떻게 2주 동안 머리를 감지 않을 수 있을까요. 거기서 일단 놀랐고 엄마가 샴푸를 머리에 뿌려주자 도망가는 자두에서 기겁했어요. 머리 감기가 그렇게 싫을까요. 자두 너무 귀엽지만 자두야 좀 씻자. 라는 생각이 드는 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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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나왔던 안녕자두야 책이 이북으로 나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두와 그녀의 새침떼기 예쁜이 공주 둘째동생 우쭈주하던 막내 왕자님까지 세명의 왁자지껄한 이야기네요.. 어렸을때 추억부터 이책을 모으기 시작했던 10년전 추억까지 새록새록하네요 지금 텔레비전에서 또 방영하고 있는데 저희 아이도 너무 잘보네요.. 옛추억을 되살리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