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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에피소드 제목은 자두, 또다시 똥봉변...?입니다. 자두네 가족은 여름 방학이면 외할머니댁에 가네요. 외할머니댁에 가서 웅이와 만나고 아주 야생의 소녀가 다 되어서 재미있게 노는 자두입니다. 하지만 자두는 푸세식 화장실이 무서워서요. 밤에 똥이 마려운데 화장실에 들어가기 무서워서 길에다 눕니다. 똥개가 눈 똥이라고 생각하겠거니 싶었어요. 하지만 늦게 집에 오던 삼촌이 누가 똥을 누냐고 해서..자두는 밑도 못 닦고 꽁지 빠지게 도망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