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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바라 미즈나 작가가 드디어 미라쥬의 종착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본편, 해후편, 막말편을 거쳐 쇼와편으로 마무리. 끝이 정해진 걸 알고 따라가는 마음은 더 아쉽다. 한 권 한 권이 소중해서 몰입하여 읽는 작품. 쇼와편도 이제 3권 정도 남았으니 2018년에는 완결이 날 듯하다. 스토리의 큰 줄기는 이미 본편에서 정해놓은 시리즈라서 설정이나 상황 충돌이 없도록 작가가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쓰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미라쥬가 끝나면 완결기념 이벤트 같은 걸 할텐데, 외국 독자라는 입장이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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