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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자두야 105화 에피소드 내용은 도시락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자두는 짝궁인 정길이가 점심시간이면 도시락을 자꾸 가리기에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엄마는 반찬이 부실해서 창피한걸 수 도 있으니 도시락을 같이 먹자고 말 해보라며 조언을 해주죠. 엄마의 조언으로 자두는 정길이에게 같이 도시락을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다 정길이와 실랑이가 벌어진 자두. 정길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정길이의 도시락을 슬쩍 보니 빈 도시락이 아니겠어요? 그 장면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파오더라구요. 요즘은 무상급식이다 뭐다 하면서 밥은 굶지 않지만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나 놀림거리가 될 수 있으니.. 참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