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화는 자두의 돈욕심으로 인한 자두의 꾀가 돋보이는 화였습니다. 자두는 돈욕심이 많아 아빠 친구들에게도 아부를 떨고, 몰래몰래 미미가 모아둔 돈을 가지고 나가기도 하는데요. 어느날은 미미가 TV로 캔디를 보고 있는데 자두가 황당한 협박을 합니다. 방송국에 전화해서 캔디를 방송하지 말라고 말할거라면서요. 순진한 미미는 자두의 협박에 저금해뒀던 돈을 자두에게 주는데요. 저도 어릴땐 언니에게 말도 안되는 협박을 받으며 저금했던 돈을 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뭐가 그리 두려운게 많았는지..참 지금 생각하면 우스워요. |
|
34화 제목은 자두! 또 다시 돈 밝히다!에요. 자두는 돈을 정말 밝혔나봐요. 돈 밝힌 얘기가 몇 번을 나오는 건지요. 동생들이 주웠던 주인 잃은 통장과 도장을 가지고 가고요. 아빠 친구들에게 용돈 받을려고 아부를 합니다. 미미의 돼지 저금통과 초콜릿을 거짓말로 꿀꺽 가지고 갑니다. 미미의 최대 즐거움은 일요일 오전 8시에 캔디를 보는 거였는데요. 그 캔디를 방송국에서 그만 방송하게 전화한다고 협박?을 해서 미미에게 받아낸거에요. 지금은 동생이 예쁜 옷 빌려달라고 하면 양심의 가책으로 그냥 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