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자두야 이번편은 겨울 맞이 월동준비를 하는 자두네의 모습이 이번편에서 그려집니다. 김장을 하고 연탄을 쟁여두고 하는 모습이 정겹게 보여요. 동네 사람들끼리 서로 품앗이를 통해 김장을 하고 김장독에 김장한 김치를 담고 땅을 파고 김장독을 묻는 모습. 연탄을 하나 하나 쌓아두고 든든해 히는 모습이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그리고 이번편에서도 아빠는 사고를 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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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네 가족들이 월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장을 하고 연탄을 쌓아놓는 모습을 보니 제 어린시절도 떠오릅니다. 그 시절에는 마을 사람 모두 함께 돌아가며 김장을 해주었지요. 제 어린시절에는 연탄보다는 겨울이 되면 뗄감을 모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른 나뭇가지들을 한 짐 지게에 지고 산을 누볐지요. 안녕 자두야를 읽고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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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는 자두네집이 월동 준비를 하는 얘기입니다. 큰 추위가 오기 전에 연탄을 들여 놓고 김장을 해 놓는 얘기입니다. 창문에는 비닐을 치고요. 아이들은 내복을 입기 시작하고요. 수도가 얼지 않도록 꽁꽁 싸맵니다. 5~60 포기의 배추를 김장했다고 해요. 배추 김치, 무 김치, 열무 김치, 갓 김치, 동치미 등 종류 별로 동네 아줌마들과 품앗이해가면서 김장 준비한 얘기가 나오네요. 김장을하고 김장독을 묻는 얘기도 나와요. 겨울을 준비하면서 있던 그 시절 얘기들이 잘 나와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