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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지를 매일매일 조금씩 했으면 이렇게 귀찮을 일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학습지는 왜 손이 안갔던지... 옛날 학습지는 요즘 학습지처럼 재미있지가 않아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다 핑계일 뿐이겠지요. 부모님께서 힘들게 공부를 시켜주시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기 싫은 공부를 강요하는 것이 싫었던 철없는 시절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자두는 엄마에게 혼이 나자 동생들의 학습지까지 다 푸는 것을 보니 기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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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첫번째 에피소드 제목은 일일 공부, 장학 교실이에요. 일일 공부 학습지를 했었는데요. 하고 나면 채점한 게 돌아왔다고 해요. 거기에는 연재 만화도 있었다고 해요. 자두는 연재 만화를 쓰는 만화가 선생님에게 편지를 써서 같이 보냈다고 해요. 순진했던 자두는 그 편지가 만화가 선생님에게 갈 거라고 생각했던 거지요. 그 편지들은 어디로 갔을까요?ㅜ 두번째 에피소드 제목은 연탄가스 대사건이에요. 연탄 가스를 마셨는데..약하게 마셨던 일이 있었다고 해요. 그래도 하루 지날 때 즘 멀쩡해져서 다행이었다는 얘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