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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서 방영하던 것을 몇 번 본 적이 있었는데 만화로 보니 색다릅니다. 15화에서는 자두가 극장 구경을 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즘과 달리 옛날에는 극장 표 구하기가 어려웠었나 봅니다. 남녀노소에게 너무나도 유명한 만화 <검정고무신>의 배경은 6~70년대 배경이었지만 <안녕?자두야!>는 7~80년대의 배경이라 비슷하지만 다른 차이가 보이네요.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나와서 귀엽고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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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는 극장 구경이 제목이에요. 동네 구멍 가게 옆 벽에 극장에서 나와서 포스터를 붙이고 그 대가로 가게 아줌마에게 표를 몇 장씩 줬다고 해요. 자두네 엄마는 그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고 표 좀 달라고 해서 그 표를 자두에게 줬다고 합니다. 자두는 그 표 한 장에 동생들도 데리고 가고요. 하지만 동네 애들도 다 데려가달라고 해서 같이 가는데요. 열명이나 되어서 극장 앞에서 다섯 명은 돌아가게 되었네요. 극장 안에서 하드를 먹었던 경험도 얘기합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따라서 극장에 갔던 얘기도 나와요. 먹을 거 사줘서 간 거였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