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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의 어린시절에는 푸세식과 수세식 화장실이 공존했던 시기였나봅니다. 푸세식 화장실을 무서워했던 자두는 수세식 화장실이 있는 맨션으로 이사를 가자고 부모님께 어리광을 부리게 됩니다. 부모님께서는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시다가 결국 자두의 등쌀에 못이겨 수세식 화장실로 고치게 되는데요. 이에 자두는 화장실에서 피리도 부르며 화장실을 좋아하게 됐다는 내용이었어요 ^^ 아직도 공원화장실 같은 야외 화장실에는 심심치 않게 푸세식 화장실을 볼 수 있는데요. 수세식 화장실 등장으로 세상 살기 참 좋아졌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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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화장실에서 피리를 불어요.가 제목이네요. 자두네 화장실이 푸세식에서 수세식 화장실로 바뀌는 얘기가 나옵니다. 자두는 푸세식 화장실이 무서웠어요. 화장실에 관계된 무서운 얘기들이 많았죠. 그래서 화장실에 가는 걸 무척 싫어했어요. 그래서 아빠에게 화장실을 바꿔달라고 하네요. 결국 화장실이 수세식으로 바뀌었는데요. 자두는 이제는 화장실을 좋아하게 되어서 화장실에서 피리도 불고 만화도 그리고 그랬다는 얘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