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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과 치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마가린은 요즘도 마트에서 볼 수 있지요. 자두가 치즈를 처음 먹고 벹어버렸는데 제 생각에는 예전에는 지금처럼 한국인 기호에 맞게 치즈가 개량되지 않아서 먹기가 거북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치즈는 아니지만 요구르트와 카레를 처음 먹어봤을때 자두와 같은 반응을 했었습니다. 타국의 음식들은 우리에게 적응되기까지 참 오랜시간이 걸린것도 같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음식으로 바뀌기도 하지요. 아무튼 옛 추억이 떠올라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