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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 인상 남았던 부분은 자기애를 상징하는 나르시시즘. 나르키소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심리학자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적 자기애의 표현으로 나르키소스에 염감을 얻었다는 내용은 알았으나, 디테일한 면까지는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나르키소스가 수선화를 상징하고 그 수선화의 꽃말이 자기애와 어리석음 이라고 하니 그리스 신화의 독창성과 상상력은 언제나 지적 즐거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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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3권 시돈의 공주 에우로페를 보고 반한 제우스는 흰 황소로 변해 크레타섬의 여왕으로 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