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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의 다소 부실한 포장의 알찬 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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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두달 가까운 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손에 넣었습니다. 작년에 모짜르트 250주년 기념의 전집류들이 많이 나와서 베토벤의 전집류는 언제쯤 나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해가 바뀌면서 전집류가 3종류나 나와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베토벤 전집류가 100만원이 넘는걸 보면서 군침만 삼기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세가지 전집류 중에서 고심끝에 선택한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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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두달 가까운 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손에 넣었습니다. 작년에 모짜르트 250주년 기념의 전집류들이 많이 나와서 베토벤의 전집류는 언제쯤 나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해가 바뀌면서 전집류가 3종류나 나와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베토벤 전집류가 100만원이 넘는걸 보면서 군침만 삼기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세가지 전집류 중에서 고심끝에 선택한 녀석이 SonyBMG의 이녀석입니다. 일단 느낌이 좋았달지... 가격대도 적당했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더 비싼 가격에 더 많은 곡이 들어 있는 전집류도 있었고, 더 유명한 레이블의 전집류도 있었지만 연주자와 오케스트라가 마음에 드는 쪽으로 선택을 한셈입니다.

 

포장은 하드케이스로 만들어진 겉 케이스는 상당히 품위 있고 인쇄 상태도 좋습니다. 배송시에 약간 눌려서 찌그러진 부분이 있는게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앞으로 생활 기스도 생기고 할테니까 그냥 저냥 넘어가고... 실제로 더 아쉬운 부분은 상당히 멋진 겉 포장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면 61장의 CD가 종이 자켓에 들어 있습니다. 염가판 전집류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서 종이 자켓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두께가 있는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이녀석은 그냥 얇은 종이에 만든 봉투에 제목과 연주자를 인쇄해서 들어 있네요. 조금 많이 아쉬웠습니다.

 

약 24센티의 폭의 내부 공간에 11~12센티 정도의 중앙부에만 CD 60장이 종이봉투에 넣어져서 놓여 있고, 좌우의 빈 공간에는 종이 스텐드로 빈 공간을 채워 놓았습니다. 10장 단위로 다른색 종이 봉투를 쓰는 배려같은 것은 좋지만 결과적으로 상당히 썰렁합니다. 뚜껑을 열어볼 기분이 별로 안들게 한달지...

 

얇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서 케이스를 교체할까 생각을 해봤지만, 플라스틱 케이스는 경첩 부분이 있어서 전체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조금 고민을 했습니다만... 그냥 염가 버젼이니까 그러려니 하자 쪽으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연주는 아직 교향곡 몇곡 피아노 소나타 몇곡 협주곡 몇곡 들어본거로 전체적인 평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녹음 상태와 믹싱 상태는 괜찮은 편입니다. 한장당 1000원꼴인 가격을 생각해보면 이름없는 레이블의 무성의한 컴필레이션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평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렛이 없어서 조금 안타까웠는데 61번째 CD에 PDF 파일로 곡에 대한 해설이 들어 있더군요. 원래 독일어로 된 것을 영어로 번역해서 조금 애매한 부분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더군요. 프린터로 찍어서 박스안에 넣어놓을 생각입니다.

 

이 가격대의 베토벤 전집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네요.

k*****7 2007.05.04.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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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더 이상 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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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여인이라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설정의 베토벤 전기영화를 보았나요? 청각장애자로서, 까칠한 성격으로 굴곡많은 인생과 예술적 여정을 걷다 그는 가버리고 참으로 위대한 음악작품들만이 영원히 남았다. (일단, 경의를 표합니다. 위대하신 작곡가님께)   그 위대한 걸작들이 장당 천원 정도의 초초초... 저가반으로 나왔고 타 세트에 비교해 비교적 유명 연주자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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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여인이라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설정의 베토벤 전기영화를 보았나요?

청각장애자로서, 까칠한 성격으로 굴곡많은 인생과 예술적 여정을 걷다

그는 가버리고 참으로 위대한 음악작품들만이 영원히 남았다.

(일단, 경의를 표합니다. 위대하신 작곡가님께)

 

그 위대한 걸작들이

장당 천원 정도의 초초초... 저가반으로 나왔고

타 세트에 비교해 비교적 유명 연주자가 포함된 이 세트를 사버렸다.

모노럴 시대 이후 LP와 CD 음반을 통한 클래시컬 음악 감상은

베토벤이 아니더라도 많은 작곡가의 수다한 작품들을

전곡, 비교 감상까지 하며 들어왔지만,

 

그래서 그런지 여기 실린 (우리가 몰라서 무명인) 연주자들의 연주는

새로운 이름들이 많아서 더욱 신기하고 새롭다.

모처럼 하나 하나 발견하며 듣는다고 말하면

지나친 견강부회요, 아전인수요, 자기합리화일까?

 

안동림이라고 하는 어느 영문과 교수님이 젊은 시절

지방의 작은 대학에 시간강사로 출강하실 때,

작은 연구실에서 놓여있던 작은 라디오로 음악을 듣곤 하였는데,

그때 들었던 브람스의 피아노 소품이 그분의 전 생애를 통해

가장 감동적이었음을 토로하신 적이 있다.

그후 나는 그 음악을 테입으로(!!) 녹음하여

차에서, 사무실에서 듣곤 하는데,

열악하기만 한 음질의 그 악곡을 들으면서

진정 즐기실 줄 아는 노 교수님의 소박하지만

진정 아름다운 마음에 공감하곤 한다.

 

이에 비하면, 매킨토시와 탄노이 등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진귀한 오디오를 한 방 가득히 갖추고도

기껏 3 테너의 음반 한 두 장, 

폴 모리아 경음악(이분이 어떻다는 건 아니고), 

초보용 재즈음반 한 두장만 울리고 있다면,

어찌 그것이 오디오의 명기로서 역할을 한다고 할까.

자기의 "쩐"을 자랑하는 천박한 과시 수단일 뿐이다.

 

음반도 마찬가지.

수 많은 명반이 있겠지만, 우리가 가까이 하기 어려운 고가,

CD로 재 출반되지 않고 단지 과거 형식의 LP, 책 속, 목록 속에만

있다면 어찌 나와, 나의 귀와, 나의 즐거움과, 나의 행복과, 무슨 상관인가.

(명연주반이 내 책장이 고이 모셔져 있다면, 암튼 좋지요^^) 

 

이처럼 자주 들리는 사이트에서 구입한 양서를 읽으면서

배경에 베토벤의 거의 모든 음악을 배경으로서 접할 수 있다면

나의 주말 오후 한가한 시간은 천국에서의 무한한 세월과도 같으리. 

 

그 존재를 처음 알게 된 알렉산더 현악4중주단이 연주했다는

노란 종이 커버에 담긴 CD를 나의 작은 마이크로 앰프에 걸고 난 다음,

10초만에 커피(1/2스푼+뜨거운 생수) 한 잔을 만들어 소파에 앉는다.

 

그 밖에 더 이상, 무얼 바라겠는가!!

생각을 바꾸면 트집이 감사함이 된다. 

 

- 박스 포장: 내용물의 안전 보관을 위해 좀 더 크게 만든게 무슨 잘못일까?

- 개별 종이: 오히려 이런 부드러운 종이가 CD 표면의 보호에 좋지 않을까?

- CD 해설서: 굳이 PC에 넣어서 봐야 하지만, 그래도 하나 하나 수록한

             그 정성이 고맙네!

 

 

 

c****i 2007.05.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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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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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리뷰쓰신 분들 말씀대로 저 역시 허접한 종이봉투와 쓸데없이 큰 케이스에 실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1번 CD와 40번 CD밖에 들어보지 못했는데 1번 CD는 괜찮았는데 40번 CD 갑자기 5번 곡으로 넘어가면서 음질이 화악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귀가 그닥 고급이 아니기 때문에 음질 좋고 나쁨 웬만하면 차이 못느끼는데 40번 CD 5번 곡으로 넘어가면서 갑자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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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리뷰쓰신 분들 말씀대로

저 역시 허접한 종이봉투와

쓸데없이 큰 케이스에 실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1번 CD와 40번 CD밖에 들어보지 못했는데

1번 CD는 괜찮았는데

40번 CD 갑자기 5번 곡으로 넘어가면서 음질이 화악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귀가 그닥 고급이 아니기 때문에 음질 좋고 나쁨 웬만하면 차이 못느끼는데

40번 CD 5번 곡으로 넘어가면서 갑자기 소리가 엄청 답답해지네요.

처음엔 싸구려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서 그런가 하고

제가 갖고 있는 이어폰 중엔 젤 나은 크레신 e700으로 바꿔 끼우고 들어봤습니다만

똑같이 답답하네요-_-  

이제 겨우 CD 두 장 들었을 뿐인데 벌써 이런 경험을 하게 되다니

좀 두렵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ㅠㅠ

y******2 2007.05.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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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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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필요 없다 무지 무지 맘에 든다   고가의 소위 말하는 명반이나 유명한 연주자가 들려주는 음악보다 훨씬 정이 간다   한곡 한곡 순서대로 들으면서 베토벤의 숨결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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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필요 없다

무지 무지 맘에 든다

 

고가의 소위 말하는 명반이나 유명한 연주자가 들려주는 음악보다

훨씬 정이 간다

 

한곡 한곡 순서대로 들으면서 베토벤의 숨결을 느껴본다

 

 

t*****3 200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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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마스터피스 60CD 에디션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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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듣기에는 정말 힘들어요.  설명서가 아예 없어요. 간략한 설명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가격 절감하느라 그랬겠지만 종이 케이스도 불편하고요.  수입 완제품이어서 우리말은 아예 없어요.  그래서 제목도 얼른 눈에 들어 오지 않아요.  조금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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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듣기에는 정말 힘들어요.  설명서가 아예 없어요. 간략한 설명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가격 절감하느라 그랬겠지만 종이 케이스도 불편하고요.  수입 완제품이어서 우리말은 아예 없어요.  그래서 제목도 얼른 눈에 들어 오지 않아요.  조금 후회되네요.
m********k 200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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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놓치면 구입하실수 없을 좋은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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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 Cd 60장... 구성;piano sonata 전집      symphony 전집      현악사중주 전집      장엄미사      피아노협주곡전집      바이올린소나타전집      첼로소나타전집      장엄미사      미사 c 장조      서곡전집      피델리오 오페라전곡      ....  너무아까워서 음반을보고만있어도 기분이 너무좋다 수입판매하는 yes 24 에 깊은감사를보낸다 thank you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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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 Cd 60장...

구성;piano sonata 전집

     symphony 전집

     현악사중주 전집

     장엄미사

     피아노협주곡전집

     바이올린소나타전집

     첼로소나타전집

     장엄미사

     미사 c 장조

     서곡전집

     피델리오 오페라전곡

     ....

 너무아까워서 음반을보고만있어도 기분이 너무좋다

수입판매하는 yes 24 에 깊은감사를보낸다 thank you very much.

h******p 2007.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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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는 최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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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장성세 - 구성 -1   커다란 케이스에 비해 부실한 케이스. 두꺼운 종이 케이스를 생각했지만, 얇아서 금방이라도 찢어질 얇은 종이라서 꺼내기 부담스럽다.   2. 음질 - 음악 -1   가끔 1-5번 CD에 있는 교향곡을 듣는데 가끔 귀에 걸리는 듯한 틱. 틱 하는 소리가 난다. 그렇다고 녹음상태가 일반 CD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지난 2월에 주문해서 3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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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장성세 - 구성 -1

 

커다란 케이스에 비해 부실한 케이스. 두꺼운 종이 케이스를 생각했지만, 얇아서 금방이라도 찢어질 얇은 종이라서 꺼내기 부담스럽다.

 

2. 음질 - 음악 -1

 

가끔 1-5번 CD에 있는 교향곡을 듣는데 가끔 귀에 걸리는 듯한 틱. 틱 하는 소리가 난다. 그렇다고 녹음상태가 일반 CD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지난 2월에 주문해서 3달이 지난 지금에야 받았지만. 기대가 너무 컸을까? 첫인상이 마음에 들지만은 않는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자. 1CD당 1천원에 불과한 가격에 이 정도 음악을 듣기는 상당히 힘들 것이고, 필요할 때 내가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데에 점수를 줄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0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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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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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와 이것 중 고민하다가 가격도 조금 싸고 CD수가 많길래 sony에서 나온 베토벤 마스터피스로 샀는데요. 다른 내용은 다른 분들이 올려주셔서 쓸 말이 별로 없지만... 약간 의문+실망이 있는데 요요마/아이작 스턴 등이 연주한 4중주가 없던데요 CD설명상으로는 28번째에 있다는데 제가 보기엔 제 CD는 없는듯... 원래 없는 건지 제가 못 찾는 건지... 그 4인조의 연주로 브람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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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와 이것 중 고민하다가 가격도 조금 싸고 CD수가 많길래 sony에서 나온 베토벤 마스터피스로 샀는데요. 다른 내용은 다른 분들이 올려주셔서 쓸 말이 별로 없지만...

약간 의문+실망이 있는데 요요마/아이작 스턴 등이 연주한 4중주가 없던데요

CD설명상으로는 28번째에 있다는데 제가 보기엔 제 CD는 없는듯...

원래 없는 건지 제가 못 찾는 건지...

그 4인조의 연주로 브람스곡 CD가 있는데 괜찮길래 사실 그 연주를 좀 기대했었거든요. 아쉬워라...

조금 듣긴 했지만 연주는 괜찮은 것 같아요.

(초심자라 뭐라 드릴 말이 없음)

가격대비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 클래식 초보자이고 다른 CD 살 의향이 별로 없으신 분들에겐 좋은 것 같아요

피아노 소나타도 전곡 다 있고...

다들 즐거운 음악감상 하세요~

YES마니아 : 골드 c***1 2007.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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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열고 깜짝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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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사의 전집 앨범과 고민하다가 EMI 것이 작품해설이 전혀 없고, 종이케이스에 허술하게 CD가 담겨 있다는 소리를 듣고나서 소니사의 이 앨범을 선택했는데, 이녀석, 제품 케이스만 컸지, 뚜껑을 열어보곤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EMI 것과 똑같이 종이케이스에 다른 어떠한 해설지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실망 많이 했습니다. 원문의 해설CD가 한장 들어 있긴 하지만 제품 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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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사의 전집 앨범과 고민하다가 EMI 것이 작품해설이 전혀 없고,

종이케이스에 허술하게 CD가 담겨 있다는 소리를 듣고나서

소니사의 이 앨범을 선택했는데,

이녀석, 제품 케이스만 컸지, 뚜껑을 열어보곤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EMI 것과 똑같이 종이케이스에 다른 어떠한 해설지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실망 많이 했습니다.

원문의 해설CD가 한장 들어 있긴 하지만 제품 크기에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명한 베토벤 교향곡 5번과 6번을 들어봤는데,

데이빗 진만 지휘의 이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속도감이 있습니다.

다른 지휘자의 곡 보다 약간 빠른 느낌입니다.

특정 부분의 경우는 너무 빠른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른 곡은 아직 들어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좀 더 들어보고 리뷰 올리지요.

YES마니아 : 골드 p******7 200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