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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가 매우 흥미롭게 고른 이달의.책 세계 다양한 나라의 젖니가 빠졌을때 풍습을 소개하고 있다. 정말 많은.나라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짧지만 결코 짧지않은.책이라 흥미를 잃을만도 한데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라 그런지 집중력을 잃지않고 끝까지 완독했다. 신기한건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에서 비슷한 풍습이.반복해서 나타나는걸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 !!!을 매우 신기해한 축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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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가 선정한?! 이달의 책 [이가 빠지면 지붕위로 던져요]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젖니가 빠졌을때 어떤 문화?! 풍습이.있는지 짧지만 결코 짧지않게 소개한 책이다. 곧 젖니가 빠질 6-7세들이 특히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 축복이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내용이라 짧은듯 짧지않은 내용에도 축복이는 끝까지 흥미를 가지고 함께 읽었다. 다양한 나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풍습도 알려줄 수 있어서 추억도 새록새록, 한편으론 이를 던질 지붕이 사라진 도시의 풍경이 아쉽게 느껴졌던...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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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7살이라 이가 빠질 나이가 되어서 사주게 된 책입니다. 여러나라의 풍습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세계 여러나라가 이렇게 큰데 풍습은 매우 비슷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도 나라마다 비슷하네요~^^ 요즘은 아파트에 살아서 지붕 위로 던지지는 못하지만.. 다른 나라 풍습 중에 아이가 원하는 것으로 하나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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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갈이를 한참 하고 있는 즈음에 만난 이책. 제목부터 확~ 끌렸다. 아이가 이 빠지면 항상 밖으로 나가 아파트지만 그래도 현관 지붕(?)을 향해 이를 던지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주문도 함께 하고 말이다. 우리가 그렇게 하기에 다른 곳도 이가 빠지면 그렇게 하늘로 지붕으로 이를 던지고 새이를 달라고 하는지 알았다.
그런데 어머어머 재밌어라. 이를 빼고 그 다음 하는 풍습들이 나라마자 모두 달랐다. 책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나와 있는 세계 지도에서 나라를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과테말라와 멕시코는 가까이 있어선지 마법의 쥐 '엘 라톤'이 이를 가져가고 용돈을 준다는 풍습이, 아시아 쪽에서 일본, 중국은 아랫니는 위로, 윗니는 아래로 던지거나 묻는 풍습이 있었다. 재미있었던 것은 칠레의 풍습이었는데 빠진 이를 엄마가 금이나 은으로 씌워 목걸이나 귀고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었다. 행운이 온다는 믿음으로 하는 것이란다. 비슷한 것으로 리투아니아 역시 빠진 이를 기념품으로 잘 보관하고 있었다.
아메리카 대륙이나 유럽에 있는 나라들은 주로 쥐가 이를 가져간다는 믿음으로 땅에 묻거나 하는데 알고 보니 쥐의 이빨이 빨리 자라고 튼튼함을 보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맘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 외에도 지붕으로 빠진 이를 던지며 참새에게 이를 달라는 인도, 해질 무렵 강으로 가서 강물에 던지는 파키스탄, 이를 몸의 일부로 생각해 땅으로 되돌아 가라며 땅에 묻는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의 빠진 젖니를 처리(?)하는 풍습들이 나온다.
아이와 함께 읽는 내내 와~ 신기하다, 재밌다, 정말 이렇게 하는 나라도 있구나 하면서 새로 알게된 사실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된 책이었다. 아이도 이 책에서 알게된 것을 다른 친구들에게 말해 주면서 깔깔거리고 신나했다. 한참 젖니가 빠지고 있는 아이나 그 아이들의 부모님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참 좋은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
| 우리는 까치야 까치야 헌 이 갖고 새이 다오 라고 말하면서 지붕에 빠진이를 던지지요 외국에서는 대부분 이를 지붕에 던지거나 탁자 위에 놓아두면 밤에 쥐가 새 이를 가져가고 그 곳에 용돈이나 사탕을 놓아두는 나라가 많군요 초등 1~2학년 사이에 이가 빠지기 시작하면 사실 이가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경험해 보았다면 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가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하면 금방 빠지지도 않는 것이 음식을 먹을때 항상 아프게 하면서 빠지기 힘들어 지니까요 하지만 무엇이든 처음이 힘들지 한번 경험해 보면 다음은 조금 수월해 지지요 세계의 다른 나라 친구들은 이가 빠질때 어떤 경험을 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이군요. |
| 세계의 다른 나라의 풍습과 습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물로 이가 빠지만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싣고 있지만 그 속에서 그 나라사람들이 옷을 어떻게 입고 있는지 의상에 대해서도 그림동화로 나오구요, 그나라의 집은 어떻게 생겼는지 이를 지붕에 많이 던지기 때문에 주택구조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항상 그림동화의 장점은 그림을 그린이의 도움으로 세상의 많은 일들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높이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이들과 함꼐 세계의 다른 나라 친구들이 이가 빠지면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면서 풍습이나 의식주도 같이 살펴 봅시다. |
| 이가 빠지면 우리나라에서는 지붕에 이를 버리면서 헌이 줄께 새이 다오 라고 애기 하던 어린 시절이 기억납니다 터키에서는요 부모님이 내가 자라 대학교를 마치기를 바라면, 이를 대학교 정원에 묻는 답니다. 내가 의사가 되기를 바라면 병원 정원에 묻고, 내가 축구 선수가 되는 게 부모님의 소원이라면 축구장에 묻는다고 써 있군요. 코스타리카라는 나라에서는요 엄마가 빠진 이를 가져가 금을 씌워서 귀고리를 만들어 줘요. 내가 그 귀거리를 달아 준답니다 미국에서는 빠진 이를 베개 밑에 넣어두고 자요. 내가 잠든 사이 이빨 요정이 방에 와서 내 이를 가져가고, 그 자리에 돈을 넣어 둔답니다 이 하나 나가 빠져도 나라마다 정말 특색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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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세계 다른 나라에서 이가 빠지면 어떻게 하는지 그 풍습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왔다. 많은 나라들이 이빨 요정이나 쥐를 기다리고 대신 돈을 넣고 가는게 신기했다. 물론 이빨 요정과 쥐의 이름은 나라마다 각기 다르다. 그 외 지붕에 던지기도 하고 강에 던지기도 하고 땅에 파묻기도 하고. 윗니와 아랫니를 가기 다른 곳으로 던지기도 하고. 동아시아 지역에서 중국과 일본을 보면 아랫니는 지붕으로 윗니는 땅에 놓아두는 풍습이 서로 같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우리는 상관없이 지붕위로 던지고 까치에게 새 이를 달라고 한다. 근데 다람쥐나 참새에게 소원을 비는 나라들도 있다. 아마 그 나라에서 친근히 여기는 동물이 다 다르지 않을까 싶다. 끝장에는 간단히 이의 구조와 기능같은 설명이 덧붙여 있어서 더 좋았다. 아이와 함께 참 흥미롭게 본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여러분은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어느 날 이가 흔들리는 거에요. 이크 손가락 끝을 대고 움직여도 흔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