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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눈을 찔러 스스로 외눈박이가 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이야기, 승부의 세계에서 능수능란한 프로들이 결정을 내릴 때 은밀히 따르는 지침,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정치가가 남긴 안타까운 시,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치러야 할 성장통에 관한 이야기 등 33가지 이야기가 또렷히 기억되어 한마디로 내 맘속에 자신을 보듬고 토닥토닥 위로하며 칭찬하게 만드는 책이였죠 ~!
계속되는 벅찬 일상속에 어쩌면 내 자신의 삶을 진정 되돌아 볼 기횔와 다시 활력을 불어 넣어줄 영혼의 양식을 느꼈습니다
그중 가장 내 심금에 남는 말은 이거였지요
오직 내속에 있는 한가지 그 말에 귀기울이는 법을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한 부분... 눈의 유희가 충분했고 언어의 감성을 일깨워주는 시같으며 휴식같은 책임을 느낍니다
난 여느때보다 휴식처럼 후딱 이 책을 읽을 수 있었고 나에게 고맙다는 진심을 전달하기 위한 시작... 곧 내가 일상의 자신감을 위로를 희망을 전해주며 따뜻한 보호감을 느끼도록 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처럼 아침 숨가쁘게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둘째를 비바람속에서 지켜내면서 유치원 버스까지 뛰어야 한 그 시간과 육체의 건강 ,정성스럼이 고맙고 날 잘 따라준 녀석들도 고마웠다 이런 모든일상이 나 스스로의 칭찬이 이런 긍정적 메세지를 굴비(댓글)처럼 따라오게 한것이니 이또한 즐거움이 배가되었어요 칭찬해줄 무언가를 많이 발견하게 되었지요
또한 ,나이듦에 따라오는 인생의 부대낌,힘겨움 얼굴에 생치기처럼 따라붙는 깊은 굴곡에 대한 슬픔을 다독이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단지 숫자란 생각에 끄덕끄덕하면서도 이런 연륜과 명료함은 또 다른 힘이며 느긋함,사려깊음인걸 몰랐습니다 '너만의 개성을 발견하라 Find your own uniqueness. 이문구...이러한 생각을 품으며 살수 있길 희망합니다 이야 말로 나에게 고마운 당연한 귀기울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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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에 치인다.
같이 웃고 마음을 나누기도 하지만 더 많이 부딪히고 깨진다.
끊임없이 나의 얘기를 건네기도 하고 타인의 얘기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매일 똑같긴 해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있는데 자꾸만 허전해지는 이유는?
한 번도 나를 향해 웃어주지도,
힘들다고 소리치는 두 어깨를 안아주지도,
내 머리 위의 하늘이 무슨 색인지도,
학창 시절 내 마음을 울렸던 시집을 들춰보지도,
않은 채 그렇게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가는 어느 날 만난 책.
짧은 글도 좋지만 친절하게 알려주는 소소한 실천사항에 반했다.
많은 돈이나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단지 살짝 마음먹기만 해도
일상이 이렇게 행복해 질 수 있다니..
그동안 너무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구나 싶다.
이 책은 훌륭한 책이 아니라 좋은 책이다.
삶에 지쳐 몹시 힘들어하고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만나
오롯이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고맙고
내 주변의 잊고 있던 것들을 새롭게 볼 수 있어서 고맙다.
좀더 신나고 즐겁고 유쾌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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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테이크아웃 원두 커피를 마시다~
책을 읽으면서깜짝 놀랐습니다. 원래 책에 낙서를 하거나 밑줄을 긋는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열심히 이 책을 다 읽고 난 기념이기도 하고,
처음 이책을 봤을때는 "여유로움"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표지를 보는 순간 정말로 제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실 전 양장본보다 이렇게 가볍고, 부담없이 항상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책을 선호하는 타입인데, 이책은 생각만큼 가벼운 책은 아니였습니다. 가벼움속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무거운 책이였죠!
하지만 내용은 "행복해짐"에 관한 것이였습니다.
결론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소중하다는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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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그리 짧지 않은 세월이였고 그리 녹녹치 않은 시간들이였다. 찾아보면 행복한 순간들도 없지 않지만 기억의 표면에 머물며 손쉽게 떠올려지는 기억 들은 후회스럽거나 힘들었던 순간들이 지배적이다. ‘나에게 고맙다’라는 책의 제목을 읽는 순간 난 한 번도 나 자신에게 고마워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러저러한 사건들을 지나며 그래도 꿋꿋이 거친 세파를 이겨내고 이렇게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라는 존재는 수고 했다고, 대단하다고 칭찬을 받을 자격이 충분함에도 언제나 그 모든 것이 당연히 그러해야 한다는 당위성만을 내세운 체 한 번도 스스로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칭찬을 한 기억이 없다. 숱하게 가지고 싶은 것들도 다음으로 미뤄왔으니 스스로에게 선물도 하지 않은 셈이다.
내게 주는 선물 33가지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나에게 고맙다’라는 책은 그동안 타인과 세상의 틈바구니 속에서 잊었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고 하루 24시간 중 1%인 14분 4초 동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거나 매일 아침 기분 좋은 얘기를 스스로에게 건네는 등 소소하면서도 달콤하고, 부동심이란 어떤 일이 있어도 흐트러지지 않는 마음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어지러운 상태에 머물지 않고 이내 평온한 상태로 회복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려주거나 누군가의 마니또가 되어주는 황당하지만 신나며, ‘직관은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 라거나 스스로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 가는 대로 하는 일이 실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깨닫는 방법이라는 등 단순하면서도 쉽지만은 않은 일들을 일깨워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란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전에 읽은 '행복한 이기주의자'란 책과 비슷한 느낌을 받기도 했고, 책 사이사이에 있는 예쁜 삽화들과 여백들은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편안하게 도와주었다. 책을 덮은 지금 33가지 방법 중 어떤 것을 제일 먼저 시작해 볼까. [당장 노트를 펴고 자신의 콤플렉스 3가지를 적고 그것을 고치려고 하기 보다는 그것도 나에게 속한, 나에게 구성하는 하나로 인정하고 '그까짓 꺼~' 하고 외쳐봅시다.] - p95
그래, 나도 크게 외쳐 보는 거야. 그까이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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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힘들때 서점에 가끔 들려 책구경하다 선택한 책...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지만... 옆에 두고...
마음에 위안이 필요할때 꺼내볼거같은 그런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스스로에게 주는 선물같은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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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에게 작지만 달콤한 행복을 선물한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인물들이 많이 소개가 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도 있고 모르는 인물도 있구요....그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있는 저를 발견했죠... 그리고 밑에 명언처럼 적인 한줄의 글이 인상적이구요. 이게 가장 가슴에 와 닿아 적어봅니다. 아무도 보고 있는 사람이 없을때의 당신이 당신의 참다운 모습입니다.-앤랜더스 가끔실패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안이하게만 산다는 증거다-토머스 에디슨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어요.....남들 앞에서의 저와 애들과 있는 저는 다르더라구요...지금 정말 실패가 없는걸 보면 안이했구나..하는 생각.. 이거 정말 동감해여~ 시집인 것처럼 소제목이 있고 그것에 대한 내용들이 적혀 있어요....도움이 되기도 하고 쉬어가는 페이지가 있는 부분같이 편안한 부분도 있구요..... 나에게 고마워 할수 있는 시간을 누린거 같아 기분좋아지는 날입니다. 그림이 특이하고 좋네여....남자같은 여자 그림...즐거워 보이고 자유로워 보이는 그녀 지금으로써는 부럽네요... 저를 지금보다 더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 책 읽어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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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짧아서 단숨에 읽었네요,,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점점 나...는 사라지고 엄마..아내..며느리만 남은걸 느끼던 중입니다.. 아들의 일에 남편의 일에 시부모의 일에 친정의 일에 .... 이 책을 단숨에 읽으면서... 무엇보다 내 자신을 위한 일을 해보자... 한동안은 내용이 머리에 가득차 있을듯하네요... 잊혀질때쯤... 다시 꺼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