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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재미있게 멋지게 하고 싶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가진 바람일 것이다.
10가지 얼굴에 대한 것은 목차에 보면 나오니 따로 적지는 않겠다.
여러가지가 다 도움이 되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무대연출가, 협력자,
일을 할 때, 각각의 역할을 어떻게 제한적이나마 나의 영역에서 실천해볼까
허들러의 역할은 재미있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는 것같다.
2009. 2. 2. - 2009.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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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오가 노리오 사장이 그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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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n Faces of Innovation _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
당신의 명함에는 어떤 얼굴을 새겨넣을 것인가?
이 책에서는 성공잠재력을 지닌 아이디어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이노베이터들의 특징과 유형을 '부자데(Vuja de)'를 실천하라는 문화인류학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실험자, '측면적 사고'를 실천하라는 타화수분자, 역경을 기회로 삼으라는 허들러, 팀워크를 강조하라는 협력자, 기회를 겨냥하라는 디렉터, 체험을 창조하라는 경험건축가, 움직이는 이노베이션을 창출하라는 무대연출가, '초인종 효과'를 명심하라는 케어기버, 총체적 진실을 추구하라는 스토리텔러 등의 10가지 얼굴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기존의 대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치도 못한 아이디어로 대상을 새롭게 창조해내는 역할을 담당하는 페르소나 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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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N FACES OF INNOVATION –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 INNOVATION. 이노베이션. 작년에 처음 들었고, 단 일 년 만에 너무나 귀에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린 INNOVATION. Tom Kelly란 사람을 처음 알게 된 건 작년 이 맘 때쯤, ‘유쾌한 이노베이션’을 통해서이다. ‘유쾌한 이노베이션’이 디자인을 바탕에 두고 말을 했다고 한다면,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 은 디자인보다 더 넓은 것들 전부를 바탕에 깔아두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인지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은 공부의 연장선의 느낌이 덜했고, 그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유쾌한 이노베이션’ 보다 더 가볍고 즐겁게 느끼면서 읽을 수 있었다.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을 읽으면서 내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손 실력’ 말고도 갖추어야 할 덕목(?) 같은 것이 너무 많다는 걸 느꼈고, 난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 난 이 책에서 말하는 10가지 얼굴 중 단 한가지도 제대로 갖추고 있는 것이 없었다.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라는 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이고, 이 책에서 말하는 10가지 얼굴인 문화인류학자, 실험자, 타화수분자, 허들러, 협력자, 디렉터, 경험건축가, 무대연출가, 케어기버, 스토리텔러는 디자인 뿐 이 아닌 모든 분야에 해당이 되는 이야기 인 것 같다. 책에서도 ‘이 책은 이노베이션의 인간적 요소를 기업 운영에 접목시킬 수 있는 요령을 가르쳐 주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크게 욕심을 부린다면, 그 10가지 얼굴을 모두 갖추고 싶다. 하지만, 사실 10가지는 나에겐 무리인 것 같다. 나는 적어도 3가지의 얼굴은 갖추고 싶고, 앞으로 3가지 얼굴을 갖기 위해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과는 다르게 새롭게 배우고 관찰하고 익혀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 은 나의 ‘디자이너로서의 길’ 에 중요한 지침서가 될 책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삼을 것이다. 아니, 디자이너가 되지 못하고, 또 다른 길을 택하게 되더라도, 내가 선택 한 그 길 위에 서기 위한 멋진 지침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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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 처음 이 책의 이름을 들었을 때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은 아마도 작년 이맘때쯤 톰 켈리의 또 다른 책인 <유쾌한 이노베이션>을 읽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노베이터들은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실험하고, 영감을 일으키며, 구축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노베이션이란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천함으로써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렇기에 이노베이터들은 행동 지향적이고 정력적이다. 많은 일과 분야에서 이노베이션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겠지만, 제품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이노베이션이란 것은 아주 커다란 의미로 다가왔기에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은 앞으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하나의 가이드라인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렇다면 책에서 언급한 10가지 얼굴 중 나는 과연 어떤 얼굴을 가지고 있을까? 부끄럽지만 10가지 얼굴 중 어느 한 곳에서도 나의 모습을 찾아 볼 수는 없었다. 아직 나는 너무나도 미약한 존재이기에 그 어떤 것도 확실치 않고, 목표나 목적 또한 확실치 않기에 10가지 얼굴 중 뚜렷한, 아니 그 비슷한 형상조차 나타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앞으로 어떤 얼굴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았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프로토타이핑하고 모험적인 실함을 하는 실험자, 장애물을 극복, 제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허들러, 사람들을 모으고 창의적인 재능에 불꽃을 일으키는 디렉터가 바로 그것이다. 물론 10가지 얼굴을 모두 통달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겠지만, 저자의 말처럼 요점은 얼마나 많은 것은 가졌느냐가 아니라 그것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활용하여 최종 점수를 올리느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난 허들러를 나의 주된 얼굴로 삼고 싶다. 끈기와 모험심, 현실감각, 추진력, 결단력 등을 지닌 허들러의 모습에선 내성적이면서 우유부단한 나의 성격과는 반대되는 성향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노베이터의 얼굴은 그 사람의 성격과 많은 연관성을 가지며 나타난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성격을 뛰어넘어 그것을 도전을 하고 싶고, 또한 성취감을 만끽하고 싶다. 장애를 만나도 속도를 멈추지 않을 뿐만 아니라 늦추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 위대한 허들러처럼 나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으며, 멈추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책 표지의 제목 위쪽에 자그맣게 적힌 “모든 꿈은 길을 찾은 자가 이룬다.”는 말처럼 나는 이 책을 길로 삼아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목표가 필요하십니까 그렇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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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 원제는 The Ten Face of Innovation. 저자인 톰 켈리의 전작인 ‘유쾌한 이노베이션’이 IDEO의 내부에서 일어난 혹은 그들과 관련된 일의 ‘이노베이션’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 폭을 사람 중심으로, 그리고 다른 회사의 일들에까지 넓혔다는 점이 이채롭다. 문화인류학자, 실험자, 타화수분자, 허들러, 협력자, 디렉터, 경험 건축가, 무대 연출가, 케어기버, 스토리텔러의 10가지 페르소나(사회적인 가면.. 이라고 책에서는 설명해놓았다.)를 예로 들어 어쩌면 우리가 알면서도 지나쳐 버렸을 이노베이션, 이노베이터의 자세에 대해 쉽게 설명해놓은 점은 요즘 책을 멀리하는 이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디자인을 배우는 입장에서 고정관념이나 편협한 사고를 벗어나기 위해서 생각과 행동의 이노베이션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했던 ‘유쾌한 이노베이션’에 이어 이 책도 읽으면서 여러모로 생각을 다시 해보게끔 해주었다. 당장 뭔가 어떻게 바뀌기는 어렵겠지만.. 디자인을 배우거나 그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한 개인으로서 사회에서 겪는 여러가지 일이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이노베이터’의 자세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위기를 겪기까지 생각없이 해왔던 생각, 행동들을 다른 시각(책에서의 10가지 페르소나)에서 바라 보고 거기서 얻은 점들을 일상에 적용시켜 나간다면 가까이는 개인의 발전, 멀리 보면 한 사회의 발전으로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T자형 인간’에 관한 사례였다. ‘T자형 인간’ 이란 특정 부분을 아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면서 또 다른 넓은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의 한 형태가 아닐까 생각된다. 스스로 지향하는 바이기도 하고… 누구나 한 분야에 있어 스스로 납득할 만한 수준이 되기를 원하기에 T에서의 깊이는 어느 정도 이루어진다고 볼 때 다른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개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 이 점에서 우리는 현재 좁은 시야를 보다 넓혀야 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를 위해서도, 주위의 동료들을 위해서도. T형 인간이 많아질수록 구성원 서로간에 협력관계도 지금 단계에서보다 훨씬 수월해질 것이 분명한데, 각자가 이해하고 있는 정보, 지식이 통하고 있다는 것은 협력을 하는데 있어 도움을 얻거나 주는데 서로를 이해하기에 큰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특히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소위 말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닌 평범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는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에 더욱 내용이 와닿을 것이다. 10개의 챕터를 하나 하나 읽어 나가면서 이노베이션에 이르는 길을 찾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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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갖추어 야할 요건 시행착오 끝에 성공적 해결로 도달하는 방법들을 설명하였다 전작에서 프로토타입의 중요성과 대화에서 창출해내는 재미있는 생각의 해결방법에 대해 뜻깊게 읽었다면 이노베이터의 창의적 제도혁신을 위한 10가지 종류 문화 인류학자. 실험자. 타화수분자. 허들러. 협력자. 디렉터. 경험건축가. 무대 연출가. 케어기버. 스토리 텔러 페르소나와 예시를 통해 디자인과 디자이너가 신경 써야 할 여러 가지 일들을 설명해준다. 10가지 페르소나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에게 적절한 페르소나를 찾아 자신의 성향과 맞추어보며 자기자신에 대해 관찰하는 입장이 되기도 하는 점에서 디자인과 디자이너로서의 자신의 성향마인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성향 별로 나누어진 탓일까 독자들은 책을 통해 10가지 페르소나 중 자신의 모습과 가장 적합한, 혹은 자신의 가치관속의 이상향적 페르소나를 생각하게 하였고 나 역시 10가지 페르소나를 통해 완전한 이상향을 부합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것을 공감하며 자신의 장점을 단점과 함께 어떻게 활용 할 수 있는가와 팀 속의 나와 디자인으로서의 내가 어떻게 구축해 나아 가 야할지를 생각해보았다 10가지 페르소나 중 나는 허들러의 페르소나에 대해 관심이 갔다 나에게 적합한 성향의 페르소나적 모델이 아니라 이상향적인 성향의 페르소나의 대한 호기심과 관찰자 입장에서의 내가 허들러 적인 페르소나에 대한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신념과 끈기 자신감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허들러적 페르소나가 어떠한 열정으로 임하고 있는 지를 보며 나에게 부족한 페르소나를 찾는 일 또한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하고 또 무엇을 갈망하는 지에 대해서 어떠한 계기가 되는 것만으로도 작은 효과로써 크게 작용 하는 것 이라 생각하며 디자이너로서가 아니더라도 생활에서도 얼마든지 적용 시킬 수 있는 생각들이 많은 것 같아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읽어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이노베이터 페르소나로 좀더 열정적인 삶을 살기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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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 본사를 준 IDEO는 세계적인 상품 디자인 기업이다. 휴렛팩커트, 네슬레, 보다폰, 삼성, NASA, BBC 등을 고객으로 둔 이 회사는 해마다 수 백 개의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IDEO란 회사는 친숙하다. 작년에 이 책의 저자 톰 켈리의 [유쾌한 이노베이션]을 읽고 이노베이션의 위대한 힘을 알게 되었다. 톰 켈리는 이노베이션을 어떻게 이루어내며 실무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노베이션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노베이터들의 10가지 얼굴이라 하여 이노베이터가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과 접근방법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처음 목차를 보면 문화인류학자, 실험자, 타화수분자, 허들러, 협력자, 디렉터, 경험건축가, 무대연출가, 케어기버, 스토리텔러로 나누어 놨다. 단순하게 제목들만 보고 이노베이터가 가져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았다. 톰 켈리는 자신이 문화인류학자라고 외치고 있다. 조직에 새로운 학습과 통찰을 가져오는 자로 간략히 말해 놓았는데 문화인류학자는 사람들이 너무 당연시하게 보고 있는 대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인데 책을 쭉 읽어 보면서 나는 이중에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협력자에 가까운 것 같다. 완벽한 협력자의 모습을 갖춘 것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개인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하고 팀의 중간에서 역할을 해나가는 그런 사람인 것 같다. 내가 이러한 10가지들을 다 갖출 수는 없겠지만 한가지 목표를 삼고 닮아가고 싶은 페르소나는 문화인류학자이다. “발견이란 다른 사람들이 이미 보았던 것을 보면서 그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다”라고 첫 장에서 말하고 있는데 나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책에서도 수업시간에도 T형 인간에 대해 말하는데 얕은 지식으로 여러 가지를 알고 있기 보다는 한가지 분야의 깊은 지식과 여러 분야의 것들도 골고루 습득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노베이션 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10가지 접근 방법을 모두 통달하기는 힘들겠지만 T형 인간처럼 어느 한 분야만이라도 통달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자신의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악마의 변호인들’의 공격에 맞서서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기 위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10가지를 두루 갖출 수 있는 페르소나가 되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