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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아~ 정말 불편한 진실... 담담한 시각으로 바라 본 세상에 대한 놀라운 통찰, 거부할 수 없는 진실,가슴 서늘한 감동... 이 시대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부끄럽다. 지금까지의 나와 앞으로도 그다지 변화하지 않을 자신에대해 두렵고 부끄럽다. 그러나 고통받는 인류에 대해 생각하고 아주 아주 작은 일이라도 해야겠다. 오랜만에 참 좋은책을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저자에게 경건한 감사를 드리고 번역가의 역량에 찬사와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읽는 도중 저자와 번역가의 약력을 몇번인가 보았다. 이런 훌륭한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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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에서 로마가 차지하는 비중은 막대합니다 천년의 역사와 여기저기 파편들의 흔적에서 정신적,물질적으로 현대 서양에 영향이 미치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런 나라도 정복 즉 정상적인 활동이 멈추면서 제국의 모습은 지도상에서 서서히 사라져갔읍니다
우리의 인간의 모습이란 정말 이런 것인가? 자기 절재와 중용이 통하지 않고 오로지 go-go-up 많이 살길이란 말인가? 현재 기준 제국으로 거쳐간 서양의 역사는 미국-영국-화란-포르투깔-스페인이 있고 독일,러시아,불란서도 간혹 포함하곤 합니다
이런 역사상의 제국들도 거의 타국의 피와 젖에 의존하곤 했읍니다 그게 경제적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니 촘스키 석학도 미국의 입장에서 어떻게 미국이 계속 정복을 하고 있나를 가르쳐주고 있읍니다 타국의 입장에서 보면 미국의 묘수에 걸려들지 말라는 조언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그 마술은 활동범위가 넓어서 가히 벗어나기가 힘들 것입니다
특히 신자유주의에 의한 접근방식으로 라틴 아메리카를 하나씩 하나씩 파괴로 경제적 곤란의 심연으로 밀어버린 사건들은 특이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우리가 아는 imf에서도 우리의 역사도 여기에서 모델을 찾을 수 있읍니다
나오미 클라인의 (쇼크 독트린) 이 이론적이고 학구적인 접근이었다면 노암 촘스키는 현실과 역사적인 탐구로 흥미롭게 서술한 점이 차이점일 것입니다
역사란 진실과 사실들을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가식이 없는 것입니다 단지 들여다 보는 프레임 차이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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