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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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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고래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가 책을 보더니 귀신 고래가 실제로 있냐고 묻더니 자기가 이 책에 나와 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찾아보니 귀신처럼 신출귀몰한다고해서 귀신 고래라고 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아기 고래 귀령이는 자기가 왜 다른 곳도 아니고 하필 바다에서 태어났는지 고래인데 왜 고래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지 끊임없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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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고래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가 책을 보더니 귀신 고래가 실제로 있냐고 묻더니 자기가 이 책에 나와 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찾아보니 귀신처럼 신출귀몰한다고해서 귀신 고래라고 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아기 고래 귀령이는 자기가 왜 다른 곳도 아니고 하필 바다에서 태어났는지 고래인데 왜 고래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지 끊임없이 엄마 고래에게 질문합니다.

 

우리 둘째 딸 아이도 자기 이름을 바꿀 수 없냐고 물을 때가 많아요. 성은 정해져 있는 것이라고 해도 나중에 커서 성을 바꾸고 싶다고도 하고 이름도 평생 지금의 이름으로 정해져 있는 거냐고 묻기도 해요. 가끔은 너무 터무니 없는 질문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가 자주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 걸 보면 자기 존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내용 중에 엄마 고래가 귀령이에게 어떤 고래로 살지 끊임없이 노력해야 진정한 고래가 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아이도 하고 싶지 않은 것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없다는 것도 이 고래의 성장 과정을 통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귀령이의 운명은 마치 정해져 있는 듯해요. 엄마 귀신 고래와 함께 먹이를 찾아 나서는 귀령이의 모험도 볼 수 있어요. 알류샨의 마법을 찾아 떠나는 귀령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마음도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그림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글밥도 적당하답니다. 귀령이가 먹이를 찾아 나서는 곳 베링해도 책에서 지도로 찾아볼 수 있어 귀신 고래에 대한 관심도 더 갖게 된 것 같아요.

d****h 201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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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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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동화 02     ​ <알류샨의 마법>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마다 들어있는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엄마와 귀신고래 귀령의 대화에 담겨있는 수 많은 감동적인 말과, 공감이 가는 대사들이 너무 많아서 동화책 한권 정말 소중하게 느끼며 잘 읽었답니다.     ​  ​     어린 귀령이에게 귀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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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동화 02

 

 

<알류샨의 마법>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마다 들어있는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엄마와 귀신고래 귀령의 대화에 담겨있는 수 많은 감동적인 말과, 공감이 가는 대사들이 너무 많아서 동화책 한권 정말 소중하게 느끼며 잘 읽었답니다.

 

 

 

 

 

어린 귀령이에게 귀신 고래의 삶은 불공평하고 궁금한 것
투성이입니다. 알류샨의 마법을 찾아 떠나는 귀령이의 여정은
자신을 찾고 고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용기를 줍니다.
 

 

 

여정중에 엄마 귀신고래는 범고래로부터 귀령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으로 귀령이의 목숨을 지켜냅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처럼요..
엄마의 죽음 지켜볼 수 밖에 없던 귀령이는 같이 동행하며,
많은 조언을 해주는 빨판상어의 얘기를 듣고, 알류샨의 마법을
보기 위해, 엄마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베링해로 가게 됩니다.

 

 

 

 

 

"엄마가 말한 마법이 이거였어요."
빨판상어나 나란히 바다를 보며 귀령이가 감격어린 목소리로 말합니다.
"맞아. 이것이 알류산의 마법이야, 자연이 펼치는 마법"

 

 

 

 

 

책 마지막 부분에는 등장하는 바다동물에 대해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고래도 많은 종류가 있고, 범고래가 귀신고래를
잡아먹는 바다의 최강 포식자라는 사실에 놀랐답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엄마의 소중함도 느끼고,어른으로 성장해 가면서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주는 좋은 동화책인것 같습니다.
d*********8 201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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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알류샨의 마법
"(분홍고래) 알류샨의 마법" 내용보기
초등 2학년인 제 아이   얼마전 개학을 바로 앞두고 2학년 2학기 국어책을 아이와 함께 잠깐 훑어 본적이 있었어요.   거기에 '고래가 물을 뿜어요'라는 설명문이 나오더라구요.   고래가 물을 뿜는 이유는 오랫동안 잠수한 고래가 참고있던 숨을 한꺼번에 숨구멍으로 뿜어 낼때 흰 물보라 처럼 보인다는 구절..   사실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 물
"(분홍고래) 알류샨의 마법" 내용보기
 
초등 2학년인 제 아이

 

얼마전 개학을 바로 앞두고
2학년 2학기 국어책을 아이와 함께 잠깐 훑어 본적이 있었어요.

 

거기에
'고래가 물을 뿜어요'라는 설명문이 나오더라구요.

 

고래가 물을 뿜는 이유는 오랫동안 잠수한 고래가 참고있던 숨을
한꺼번에 숨구멍으로 뿜어 낼때 흰 물보라 처럼 보인다는 구절..

 

사실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 물속에서 숨을 쉬지 못한다는 것

 

숨구멍이 머리위에 있어
참았던 숨을 물 위에서 뿜어낼때 고래의 따뜻한 숨과 차가운 공기가 서로 맞닿아 뭉치면
흰 물보라 처럼 보이는것.

 

이게 마치 고래가 물을 뿜는 것처럼보인다는 내용..
교과서에는 대왕고래와 참고래, 향고래 종류만 나와있었지만

 

그래도
고래에 대해 사전 지식을 조금 가지고 있던 지라 그런지
더욱 이 고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더라구요.

 

먹이를 찾아 베링해를 향해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엄마 귀신고래와 아기 귀신고래 귀령이의 감동스토리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동화 두번째 이야기

 

<알류샨의 마법>

 

 

이 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여 나온 책인지라

 

글밥과 두께에
초등 2학년인 울 마이클이 혼자 읽기에는 어려울 듯...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다 읽어 주었답니다.

 

평소 엄마가 책읽어 주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분야가 나오면 한눈을 팔기 일쑤이지요.

 

그런데 웬일인지 이책은
제가 읽는 내내

 

귀를 쫑긋 세우고 어찌나 열심히 듣는지

 

읽다가 목이 아파 내일 읽자고 하면
빨리 다음 스토리 읽어달라고
궁금하다고 내내 보챘던 책이기도 했답니다.

 

처음 읽기전에
책에 나와있는 지도를 아이와 함께 살펴 보았어요.

 

엄마 귀신고래와 아기 귀신고래 귀령이가 가려고 하는 베링해가 어디에 있는지...
북태평양 북부에 있는 바다 베링해

 

서쪽은 시베리아, 동쪽은 알래스카, 남쪽엔 알류샨 열도로 둘러싸여 있는 바다...

 

 

 

 

진정한 고래가 되기 위해선 꼭 다녀와야 하는 곳 베링해..
그곳은 자연의 마법이 펼쳐지는 곳이랍니다.

 

이 베링해로 가기 위해

 

갓태어난 귀령이에게 엄마 고래는
진정한 고래가 되기 위해
바다위로 올라가 숨을 쉬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고래로 태어났는데 왜 고래가 되기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니,,
그리고 물에서 사는데 물위로 올라가 꼭 숨을 쉬어야 한다니
어린 귀령이에게 귀신 고래의 삶은 불공평하고 궁금한 것 투성이 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귀령이 입니다.
힘들어서 하기 싫어 하는 귀령이에게 엄마는 엄하게
하기 싫어도 해야 함을 일깨웁니다.

 

하지만 귀령이는 고래로 살기위해선 해야 할 것이 정말 많다는 생각에 마음이 어지러워 집니다.

 

왠지 자신이 고래로 태어난 게 잘못된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
차라리

 

'빨판 상어로 태어났으면?'하고 생각 하는 귀령이..

 

 

 

"엄마, 우린 왜 고래가 됐을까요?
"우리가 고래인 것에는 이유가 없어.
고래로 태어났으니 고래로 살아가는 거야."
"남이 뭐래서가 아니라 그냥. 자신이 싫은 적은 없어요?"

 

 

"그냥 자신이 싫을 수는 없지. 뭔가 다른 것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렇지."

 

 

"때로는 어떤걸 얻기 위해다른 걸 포기해야 할 때가 있어."

 

 

본문을 읽다보면 이런 귀절들이 보입니다.

 

이귀절을 읽으면서 너무나 공감한 건
내가 힘들때 문득문득

 

"내가 ~~~ 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았을까. 그럼 지금의 나는 달랐겠지."라며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밉게 느껴질때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엄마고래의 말처럼
뭔가 다른 것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랬나 봅니다.

 

알류샨의 마법을 찾아 베링해로 떠나는
귀령이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이 험난한 여정에는 고래몸에 붙어 기생하며 사는 빨판상어도 함께 랍니다.
한참을 헤엄쳐 가던 엄마와 귀령이
포경선을 만나는 과정에 엄마와 잠깐 이별을 하게 되고
백상아리에게 쫓기기도 하고
결국 엄마와 재회

 

그러나
목적지인 베링해까지 얼마 남기지 않고
알류샨 열도에 있는 유니맥 패스에서
고래를 잡아먹는 고래인 범고래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안타깝게도 귀령이는 엄마를 잃게 됩니다.

 

귀령이를 위한 엄마의 희생과 혹등고래들의 도움으로 귀령이는 작은 상처만 남긴채 무사했지만
귀령이는 직접 자기 눈으로

엄마가 범고래들의 먹이가 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말지요.

 

 

바로 이장면

 

범고래들이 귀령이 엄마를 뜯어먹고 있는 장면이랍니다.
이부분에서
귀령이가 울부짖어요.

 

엄마를 위해 지금 이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이부분에서 울 마이클과 저 역시 눈물이 글썽글썽 했답니다.

 

지금까지 엄마가 모든걸 다 해주었었기에
귀령이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 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빨판상어 아저씨가 귀령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엄마를 잃고
귀령이는 빨판상어와 베링해를 향해 헤엄쳐 갑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범고래를 만나게 되고 말아요.

 

위기 일발의 순간
다행이 혹등고래 무리로 부터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 살아납니다.

 

살아난 귀령이
혹등고래에게 그동안의 일을 이야기 하면서
범고래들을 향한 증오를 표현합니다.

 

하지만 혹등고래는 귀령이에게 오히려 범고래들을 미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엄마를 죽인 범고래를 미워하지 말라니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요.

 

이런 귀령이에게
"먹히는 입장에서야 억울하고 분하겠지만 범고래들도 살기위해 그러는 거야."
"범고래는 그렇게 태어났고 그렇게 사는것 그건 자연의

순리야."

 

 

"위험에 빠진 생명을 구하는 것도 자연의 순리이고."
"너도 결국 범고래가 그랬듯이 다른 생명을 잡아먹기 위해 가는거잖아."
라고 혹등고래는 이야기 해줍니다.

 

엄마가 말했던 마법
알류샨의 마법
그건 바로 자연이 펼치는 마법이었던 거에요.

 

두달을 넘게 위험한 상황을 이겨내고 도착한 베링해
그곳엔 크릴이 넘쳐나고
그 크릴을 먹으러 새와 물고기가 오고, 고래가 오고
그 고래를 잡아 먹으러 범고래도 오고..

 

마법은

 

단지 크릴이 바다에 넘쳐 난다고 마법이 아니었던 거에요.

 

수많은 생명이 태어나고, 그 생명이 다른 생명으로 이어지고
이어지는 생명의 향연,
그러면서 어떤 생명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자연의 순리

 

 

그리고

 

바다에서 수많은 생명과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깨달음을 주는거..

 

 

그게 바로
엄마고래가 말한 알류샨의 마법이었던 거에요.

 

알류샨의 마법을 찾아 떠났던 귀령이는 힘든 여정을 통해
자신을 찾고 고래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 책이 끝나면 뒷부분에
이 책에 등장하는 고래의 종류가 나와요.

 

어 그런데 귀령이의 친구 빨판상어는 진짜 상어는 아니었네요.

 

 

 

이 책을 읽는 내내
고래의 이야기 이지만
읽다보면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것들, 알고 있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답니다.

 

바로 제가 울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말
앞으로 해주려고 했던말들을
고래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 주게 되니 읽는 내내 공감 100프로인 책이었습니다.

 

가끔 TV에서 파렴치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럴때면 우리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란 표현을 쓰게 되지요.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는 뜻으로 쓰는 말 인거지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귀령이가 이런말을 합니다.
"난 고래로 태어났는데, 또 고래가 돼요?"
그러자 엄마가 말하지요.
"고래로 태어났어도 고래로 살아가려면 익혀야 할 게 있어."라고 말합니다.

 

맞아요.
고래로 태어났어도 진정한 고래가 되기 위해 익히고 지켜야 할 것들이 있는 것처럼
우리 사람들도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사람으로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것이 있는 것이 라는 거죠.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
내 삶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에서 출발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자의 말 중>

 

 

다른사람의 것과 비교해서 많은 것이 부족하고
결핍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실망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아닌
그걸 인정하고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것
바로 거기서 출발해야
진정한 나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읽는 내내 울컥 울컥 눈물을 얼마나 참았는지 모른답니다.
엄마고래가 범고래들에게 잡아 먹히는 부분에선
만약 내가 없다면
내 아이는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감정이입에
너무나 울먹울먹 하며 읽은 책이었습니다.

 

우리 마이클 역시 듣는 내내
엄마를 잃은 귀령이를 안타까워 했습니다.

 

젖먹이 고래에서 진정한 고래로 거듭난 귀신고래의 감동 이야기

 

알류샨의 마법은

 

자연의 순리를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원하는 게 각자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사회 속에서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는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하고
돕고, 노력하면서
함께 공존해 나가야 하는 자연의 순리의 메세지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감동스토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 대상이지만

 

2학년인 제 아이도 읽는 내내 충분히 공감하고
저와 계속 이야기 해 가면서
이해할 수 있었던
마음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r**********4 201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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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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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기 고래, 귀령이 엄마 고래와의 여행을 통해 고래로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되는 성장 동화이다. 우리 아이들도 지금은 부모의 가이드에 따라 귀령이와 같은 여행을 하고 있다. 아마도 귀령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관계에 대한 것 등등을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공부가 싫다는 귀령이를 보면, 우리도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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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기 고래, 귀령이 엄마 고래와의 여행을 통해

고래로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되는 성장 동화이다.

우리 아이들도 지금은 부모의 가이드에 따라 귀령이와 같은 여행을 하고 있다.

아마도 귀령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관계에 대한 것 등등을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공부가 싫다는 귀령이를 보면,

우리도 어렸을 적 잘 모르고 공부하고 성장했듯이

지금의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기싫은 것도 해야하고, 극복해야하고...

삶은 그런 것이다.

그러면서 성장한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의 조력이 너무 심해

아이들이 성장하는데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가 이 책을 읽는다면 부모 역할도 신중히 고려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알류산의 마법>은 아이와 부모가 모두 읽으면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w****d 201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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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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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 최영민 글 . 이명애 그림 / 분홍고래     <알류샨의 마법>은 엄마 귀신 고래와  아기 귀신 고래 귀령이가 베링 해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엄마 귀신 고래는 진정한 고래로 살아가기 위한 훈련을 귀령이에게 시키지만 귀령이는 훈련도  익숙하지 않아 힘들고 반복되는 훈련이 귀찮기만 하다.  귀령이는 고래로 태어났는데 왜 또 진정한 고래가 되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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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 최영민 글 . 이명애 그림 / 분홍고래
 
 
 

<알류샨의 마법>은
엄마 귀신 고래와  아기 귀신 고래 귀령이가 베링 해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엄마 귀신 고래는 진정한 고래로 살아가기 위한 훈련을 귀령이에게 시키지만
귀령이는 훈련도  익숙하지 않아 힘들고 반복되는 훈련이 귀찮기만 하다.
 
귀령이는 고래로 태어났는데 왜 또 진정한 고래가 되어야 하는지..
진정한 고래는 또 어떻게 되는것인지 .. 왜 우리는 고래가 되었는지..
바다가 아닌 육지에서 살 수는 없는건지 ..

 

 


하지만 귀령이의 이런 혼란스런 마음과 달리 엄마 귀신 고래는 베링 해로의 출발을 하게되고 ..
그 길고도 위험한 여정에는  빨판상어도 함께 동행을 하게 된다.
 
귀령이는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바다와는 또 다른 넓고 다양하고
무섭기까지한 바다를 경험하게 된다.
포경선에 쫗기다  엄마의 아픈 사연도 알게되고
사납기만 한 이빨 고래인줄 알았는데 핏줄이 아닌 마음으로 이어진 돌고래를 가족처럼 돌볼줄도 알고
새우 무리를 만나 먹는법을 배우며 수염고래라는것도 깨닫게된다. 
 
 
 


그러다 귀신 고래를 잡아먹는 범고래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
아기 귀신 고래 귀령이는 엄마와 함께 무사히 베링 해에 도착해
엄마가 말한 알류샨의 마법을 볼 수 있을까요 ?
 
바다에 살고 있는 귀령이의 삶과 우리 아이들의 삶이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막막한 두려움과 새로운것에 대한 낯설음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득한  귀령이의 마음과   성적,교우관계,진로등으로 방황하고 고민하는 큰아들의 모습이
닮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고래로 태어났다고 저절로 고래가 되는것이 아니라
고래로 살아가기 위한 훈련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아이에겐 참 신선한 자극이 되는 것 같고
 
나에게 맞는 삶을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또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아기 귀신 고래 귀령이의  감동스토리를 통해
아이의 마음도  귀령이처럼 한층 더 성숙하고 성장했길 바래본다. 
 
 

YES마니아 : 로얄 m***8 201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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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알류산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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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귀신 고래는 고래목 귀신고랫과에 속하는 유일한 고래로 '귀신처럼 신출귀몰한다'는 의미에서  귀신 고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귀신 고래라고 하여 무언가 더 특별해 보인다는 아이와 함께 인터넷에서 귀신 고래의 실사를 보고 우리나라 울산 앞바다에서도  목격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오호츠크해에서 여름을 보내고 가을에 동해안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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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귀신 고래는 고래목 귀신고랫과에 속하는

유일한 고래로 '귀신처럼 신출귀몰한다'는 의미에서 

귀신 고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귀신 고래라고 하여 무언가 더 특별해 보인다는 아이와 함께 인터넷에서

귀신 고래의 실사를 보고 우리나라 울산 앞바다에서도

 목격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오호츠크해에서 여름을 보내고 가을에 동해안을 따라 내려와 울산 앞바다와

남해에서 겨울을 보낸 후 이듬해 봄이면 다시 왔던 길을 따라 북쪽으로

회유하는 한국계 귀신고래는 1977년 이후 우리나라 연안에서는

 자취를 감추었다고 하는데 멸종 위기에 있다고 하니 그아쉬움이 더하더하구요.

19세기 무분별한 남획으로 그 수가 많이 줄어 멸종 위기에 처해 있고

현재는 북태평양에서만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한 어린 귀신 고래의 감동있는 이야기을 읽을 수 있었는데요,

<알류산의 마법>은 귀령이라는 아기 고래가 엄마 고래와

 함께 먹이를 찾아 여정을 떠나는 이갸기입니다.

아기 고래 귀령이의 모험을 함께 하는 동안 그 감동은 무게를 더해갔답니다.  ^ ^



"엄마 나는 고래인데 고래가 되어야 해요?"

귀령이는 바다에 살지만 물고기가 아닙니다.

다른 물고기처럼 물속에서 자유롭게 숨을 쉼 수도 없고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잘 수도 없습니다.

어린 귀령이에게 귀신 고래의 삶은 어쩌니 불공평하고 답단한 것투성입니다.

"내 바람과 다르게 흐르는 바다에서 어떤 고래로 살지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고래야."

귀령이는 여행을 떠나기 전 숨쉬기, 수영하기, 먹이 먹는 법 등

 생명을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익혀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바닷속에서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바다에서 살려면 우리는 물 위로 올라가 숨을 쉬어야 해."

"고래로 태어났어도 고래로 살아가려면 익혀야 할 게 있어."

하지마 귀령이에게 훈련은 너무 귀찬고 힘든 일이었지요.

모든것이 불만투성이로 생각되는 귀령이.

하지만 귀령이의 엄마 또 그 엄마가 했던것처럼 고래의 숙명을 따라

고래로 살려면 훈련을 해야 하며 아무리 위험한 길이라고해도 이동을 해야 합니다.

작은 아기 고래가 진정한 고래로 성장해 가는 모습과

여행을 통해 마주하는 만남과 이별 그리고 역경을 이겨내며

하나의 완전한 고래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또 공감을 하고 위로를 얻고 자존감이 쌓여갈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p*******8 201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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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 난 고래로 태어났는데, 또 고래가 돼요?"
"알류샨의 마법- " 난 고래로 태어났는데, 또 고래가 돼요?"" 내용보기
" 난 고래로 태어났는데, 또 고래가 돼요?"   " 난 고래로 태어났는데, 또 고래가 돼요?" 귀령이는 이 책의 성장해가는 아직 어린 고래이다.   그런데 질문은 철학적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질문여서 그런 것 같다. 잊고 있었던 질문.   " 인간이면 어쩌냐.. 사람이 되어야지." 란 말이 떠올랐다.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사람답게 되는 것. 살아가는 과정에서 그
"알류샨의 마법- " 난 고래로 태어났는데, 또 고래가 돼요?"" 내용보기
" 난 고래로 태어났는데, 또 고래가 돼요?"
 
" 난 고래로 태어났는데, 또 고래가 돼요?"
귀령이는 이 책의 성장해가는 아직 어린 고래이다.
 
그런데 질문은 철학적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질문여서 그런 것 같다.
잊고 있었던 질문.
 
" 인간이면 어쩌냐.. 사람이 되어야지." 란 말이 떠올랐다.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사람답게 되는 것.
살아가는 과정에서 그렇게 우리는 배워가게 된다.
 
그러한 삶속에서 혼자 살아가지 않기에 주변과 비교를 하게 된다.
나도 남들처럼..
귀령이도 이런 고민을 한다.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없기에 덩치는 크지만 반드시 바다 위로 숨구멍을 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고기처럼 숨을 쉬면 좋을텐데..."
고래로써 해볼수 있는 생각인 것 같다.
 
하지만 고래는 고래이니
"잠자는 거나 숨 쉬는 방식이 귀찮다고 해서 고래가 물고기처럼 살 수는 없어.
귀찮은지 편한지로 삶을 결정할 수는 없는거야."
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알류산의 마법을 보기위해 베링해로 가는 여정에서
엄마를 잃고 좌절하게 된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생명이 사라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좌절하는 마음은 베링해에 도착해서 비로서 사람에 대한 성찰로 바뀌게 된다.
 
범고래의 먹이가 되었던 엄마, 새우와 크릴을 먹는 귀령이
먹는자의 입장과 먹이가 되는 입장
그리고 알류산의 마법은 이 삶의 고리들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였다.
 
"누구도 먹이가 되기 위해 태어나는 생명은 없어. 태어나는 생명은 모두 자신만의 삶을 꿈꿔.
먹이가 되는  꿈을 꾸지는 않아. 먹이로 선택한 건 먹는 동물이지 먹이가 된 생명이 아니야"
 
"수 많은 생명이 태어나고, 그 생명이 다른 생명으로 이어지고 이어지는 생명의 향연, 그러면서 어떤 생명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자연의 순리, 그것이 마법이었어요."
 
고래의 삶을 통해서 우리네의 삶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동화책이였다.
 
책의 삽화 또한 내용에 어울리는 동양화스러운 그림도 하나의 즐거움이였다.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베링해까지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나의 삶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는
 
고래가 고래가 되는 것을 보며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 것을 생각해 보게 해 주는 두고두고 보아도 좋은 책이다.
 
 
m*****4 201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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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알류샨의 마법/
"[분홍고래] 알류샨의 마법/" 내용보기
분홍고래]에서 나온 두근두근 성장 동화 시리즈중에 하나인 알류샨의 마법.. 어린 귀령이는 가족애가 강한 고래중에 하나인 귀신고래인데요. 귀령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책이라서 더 눈길이 가네요. 귀령이가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같이 보실까요?^^​         자연이 펼치는 마법이 있는 곳, 바로 알류샨을 찾아 떠나면서 자신을 찾고 고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용기를
"[분홍고래] 알류샨의 마법/" 내용보기
분홍고래]에서 나온 두근두근 성장 동화 시리즈중에 하나인 알류샨의 마법..
어린 귀령이는 가족애가 강한 고래중에 하나인 귀신고래인데요.
귀령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책이라서 더 눈길이 가네요.
귀령이가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같이 보실까요?^^​

 

 

 

 

자연이 펼치는 마법이 있는 곳, 바로 알류샨을 찾아 떠나면서 자신을 찾고
고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용기를 갖게 된 귀령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구요.
각각의 고래를 책으로 만나볼수 있는 시간이라서 좋더라구요.^^
 

 

 

책 차례를 통해 귀령이의 여정을 엿볼수 있네요.
 

 

 

책 두께가 다소 있긴 하지만 글자 크기가 커서 읽기엔 부담이 없더라구요.
귀신고래인 어린 귀령이는 엄마 고래와 고래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알류샨의 마법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귀령이는 성장하기 시작해요.
 

 

 

알류샨의 마법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빨판상어도 같이 동행하게 되는데..
귀령이는 자신이 귀신고래로 살아간다는 것에 불공평하게 생각하기 시작해요.
물론 점점 몸집이 커가면서 먹이를 먹기위해 몸에 생기는 상처들이 곰보처럼 된다는
것에도 너무나 불만을 갖기도 하구요.
 

 

 

귀령이는 알류샨의 마법을 찾아떠나는 길에서 만난 향유고래가 돌고래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모습을 보면서 귀령이는 다시한번 가족에 대해 많은 생각을 얻게 되요.
알류샨의 마법으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가 않았어요.
귀령이가 빨판상어한테 질문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내 삶의 근원을 "왜 하필 그게 바다예요?" 묻는 귀령이의 질문에
"바다는 너를 태어날 수 있게 해 줄 뿐, 너의 탄생을 목적으로 삼지는 않아. 거기에
왜 '하필'이란 말은 없어,. 거기에서 왜 이유를 찾아?
하필 네 엄마는 왜 네 엄마냐? 그냥 받아들여!"
라고 대답을 해주는 빨판 상어의 말이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귀령이는 엄마고래로부터 옛날 육지에 살았던 고래의 조상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네요.
고래가 달에서도 살았다는 대목에선 달에서 큰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 상상이
되더라구요.^^

 

 

 

 

귀령이는 알류산의 마법에 도착을 했어요.
하지만 귀령이옆엔 엄마고래는 없었어요.
알류샨에 오는 길목에서 엄마고래는 귀령이가 알류샨에 무사히 도착할수 있게
범고래와 맞서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엄마고래의 죽음으로 귀령이는 깨닫게 되네요.
귀령이가 어떤 고래가 될지 알게 되었대요.
"단순히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고래가 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바다에서 수많은 생명과 어울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아야,
그래야 할 거 같아요."
 
고래가 살아가는 모습을 책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구요.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비로소 본인의 삶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는걸 느낄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c*****4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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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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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아기 귀신 고래 귀령이의 감동 스토리! ⁠⁠ "엄마, 우린 왜 고래가 됐을까요?" "우리가 고래인 것에는 이유가 없어. 고래로 태어났으니 고래로 살아가는 거야."  "남이 뭐래서가 아니라 그냥, 자신이 싫은 적은 없어요?" "그냥 자신이 싫을 수는 없지. 뭔가 다른 것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렇지." "때로는 어떤 걸 얻기 위해 다른 걸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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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아기 귀신 고래

귀령이 감동 스토리!

"엄마, 우린 왜 고래가 됐을까요?"

"우리가 고래인 것에는 이유가 없어. 고래로 태어났으니 고래로 살아가는 거야."

 "남이 뭐래서가 아니라 그냥, 자신이 싫은 적은 없어요?"

"그냥 자신이 싫을 수는 없지. 뭔가 다른 것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렇지."

"때로는 어떤 걸 얻기 위해 다른 걸 포기해야 할 때가 있어."


<알류샨의 마법>은 귀령이라는 아기 고래가 엄마 고래와 함께 먹이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엄마 고래는 귀령이에게 고래로 살아가기 위한 훈련을

시키는데요~ 숨쉬기, 수영하기, 먹이 먹는 법 등 익혀야 할 것이 많습니다.

바닷속에서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훈련이기 때문이죠~ 작은 아기 고래가 진정한 고래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동화라 알류샨의 마법을 찾아 떠나는 귀령이의 여정을 통해서 아이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다가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울산에는 고래가 유명하답니다.

​고래박물관을 비롯해서 고래 축제도 열리구요,,

유람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 고래가 다니는 바다로의 여행을 통하여

고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도 있어요~​

이번 <알류샨의 마법>책을 살펴보니,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아기 귀신 고래 귀령이의

감동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었는데, 아이에게는 친숙한 고래에 대한 책을 이번에

만나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아했었답니다~


고래바다 여행선 모습고래생태체험관 전경



<장생포 고래 박물관~!!>

장생포 고래박물관 전경


고래박물관


고래박물관



돌고래 "내 바람과 다르게 흐르는 바다에서 어떤 고래로 살지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고래야."



p*******7 201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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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알류샨의 마법" 내용보기
귀령이, 어린 귀신 고래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들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이다. 귀령이에게 힘든 훈련과 귀찮고 불평이 이쓴ㄴ 것을 보면서 정말 힘든길 위험한 길이라도 자신의 숙명에 따라서 훈련하고 이동한다. 작은 아기 고래가 진정한 성장을 하는 과정을 그려서 아이들에게도 깊은 생각을 해보게 한다. 알류산의 마법을 찾아서 떠나는 귀령이의  이야기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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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령이, 어린 귀신 고래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들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이다. 귀령이에게 힘든 훈련과 귀찮고 불평이 이쓴ㄴ 것을 보면서 정말 힘든길 위험한 길이라도 자신의 숙명에 따라서 훈련하고 이동한다. 작은 아기 고래가 진정한 성장을 하는 과정을 그려서 아이들에게도 깊은 생각을 해보게 한다. 알류산의 마법을 찾아서 떠나는 귀령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의 삶을 사는 것, 생명 존재로서 공감을 일으킨다. 다른 것과 비교하거나 결핍된 것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고민을 이야기 해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4.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