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단지 짧은 몇 마디. "정말 훌륭한 책이다."
"단지 짧은 몇 마디. "정말 훌륭한 책이다."" 내용보기
문득 이 책의 독자평을 읽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깜짝 놀랐다. 이 좋은 책에 독자서평이 없다니 말이 되는가. 따라서 이 좋은 책이 무관심에 뭍히기 전에 나라도 나서서 독자서평을 남겨본다.   이 책은 저자가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지의 로마 제국 유적을 위주로 여행을 하며 남긴 여행기록이다. (물론 그리스에서는 그리스 유적을 위주로) 따라서 최소한 로마의 역사
"단지 짧은 몇 마디. "정말 훌륭한 책이다."" 내용보기

문득 이 책의 독자평을 읽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깜짝 놀랐다. 이 좋은 책에 독자서평이 없다니 말이 되는가. 따라서 이 좋은 책이 무관심에 뭍히기 전에 나라도 나서서 독자서평을 남겨본다.

 

이 책은 저자가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지의 로마 제국 유적을 위주로 여행을 하며 남긴 여행기록이다. (물론 그리스에서는 그리스 유적을 위주로) 따라서 최소한 로마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라면 이 책은 "로마인 이야기"만큼의 재미를 줄 것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렇다고 이 책이 순전 로마 제국의 이야기로 가득찬 것만은 아니다. 스페인 남부 지방에서는 이슬람 지배 역사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 하기도 하고,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는 고흐의 발자취를 쫓기도 한다. 그리스에서는 그리스 본토의 문화를, 그리고 로도스 섬에서는 로도스 기사단에 대한 이야기에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다. 게다가 책 곳곳에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감칠맛을 더해주고 있다. (저자의 사진 실력도 보통이 아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유익했던 점은 "여행이란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라는 교훈을 준다는 점이다. 저자는 책 날개에 쓰여진 소개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 장소에 대한 여행을 세 번 한다. 처음은 그 곳에 대한 관련 자료와 역사 등에 관한 책을 읽는다. 그 후, 현장에 가보고 싶은 갈망이 최고조에 이를 무렵 실제 여행을 한다. 돌아온 후에, 글을 쓰며 세 번째 여행을 마무리한다." 이런 주장을 입증이라도 하듯, 저자의 글에는 여행한 곳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깊은 통찰이 엿보인다. 따라서 꼭 로마 제국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여행을 하는 자세에서 본받을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읽는 재미 또한 갖춘 책이다. 곳곳에 뭍어나는 저자의 고퓸격 유머를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그 뿐이랴. 상황이나 장면을 묘사하는 저자의 필력이 어찌나 뛰어난지 굳이 사진이 없어도 머릿속에서 하나하나 그릴 수 있을 정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에 감탄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요 몇 년 동안 읽은 책 중에서 거의 최고의 문장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속독을 하면 이 모든 것을 놓치기 쉽다. 속독하면서 머리 속에 장면을 그리는 것이 가능이나 한 것인가. 요새 속독이 유행인데, 속독은 경제잡지나 인터넷 기사를 읽을 때나 할지어다. 책의 정수를 이해하기에는 정독이 정답이다.

 

저자의 위트와 필력을 보여주기 위해 책의 한 부분을 발췌하며, 감상평을 마친다. 이 부분은 저자가 잉글랜드의 칼라일-세틀 열차를 타는 순간을 묘사한 것이다.

 

"기차는 목장이 펼쳐진 전원을 달린다. 군데군데 양떼가 비를 맞으며 모여앉아 있다. 내가 성벽을 찾아 헤매면서 목장을 통과할 때 비우호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던 얼굴만 까만 녀석들이다. 30분이 지났을 무렵, 기차는 오르막을 숨가쁘게 오르기 시작한다.(중략) 산맥이라고는 하지만 거대한 석회암 덩어리다. 발치에는 마을이 있고 파란 풀이 덮인 목장도 있지만 그 위로는 헐벗은 돌덩어리다. 거대한 공룡의 몸통과도 같은 그 경사면에 실개천 같은 폭포들이 군데군데 흘러내린다. 우리의 금수강산과는 너무나 다른 무뚝뚝하고 황량한 아름다움이다. 심장이 터질 듯 헐떡이던 기차가 드디어 철도의 최고지점을 통과한다. (중략) 터널을 통과한 기차가 왼쪽으로 크게 곡선을 그리는 철도를 달리자 리블헤드 다리가 드디어 시야에 들어온다. 다리는 뿌연 안개 속에서 비에 젖어 검게 빛나고 있다. 날씬한 교각은 롱다리 아가씨의 나팔바지 같고 리드미컬하게 이어지는 아치는 눈을 즐겁게 한다."

 

p****t 2007.06.25.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정동에 대한 기억
"최정동에 대한 기억" 내용보기
최정동의 글에 큰 매력을 느낀 것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한길사 간)을 읽고 난 후다. 우연히 잡힌 책이 운명의 지침을 흔들수 있듯이, 이 책 덕분에 최정동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수 있었다. 그래서 산 책이 '로마 제국을 가다1'이다. 2도 있는데 불행하게도 절판이었다. 나는 결국 최정동의 글을 시간을 거슬리면서 읽고 있다.   이책은 로마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시를 찾아
"최정동에 대한 기억" 내용보기

최정동의 글에 큰 매력을 느낀 것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한길사 간)을 읽고 난 후다.

우연히 잡힌 책이 운명의 지침을 흔들수 있듯이, 이 책 덕분에 최정동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수 있었다.

그래서 산 책이 '로마 제국을 가다1'이다. 2도 있는데 불행하게도 절판이었다.

나는 결국 최정동의 글을 시간을 거슬리면서 읽고 있다.

 

이책은 로마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시를 찾아는 기행문이다.

1편은 독일 프랑스, 영국,스페인,포르투칼,그리스다.

내가 주목하는 것은 최정동의 문체다. 설득력있는 깔끔한 문체가 너무 마음에 든다.

아무래도 한길사 김언호 사장의 문체가 최정동의 문체를 흉내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두사람이 비슷하다.(물론 최정동의 글이 훨씬 좋다 ^^)

저자는 '인문적 여행'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나도 이말에 동의한다.

 

많은 기행문을 읽었지만 최정동의 글은 홍은택과 더불어 최상위 클라스다.

 

이책을 먼저 읽고, 다음에 '연람박지원과 열하를 가다'를 읽고 마지막에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을 읽으면 좋을 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j 2016.06.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속이 아닌 현실속에서 로마를 만나다
"책속이 아닌 현실속에서 로마를 만나다" 내용보기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 시리즈]를 감명깊게 읽어본 독자들은 대부분 로마의 유적과 흔적, 그리고 그속에 포함된 로마인의 정신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은 욕구를 가졌을 것이다..   그건 나역시 마찬가지였는데, 역시나 자기눈에 로마제국의 흔적을 담고, 그를 다시 텍스트로 활자화시킨 서적이 바로 최정동의 [로마제국을 가다]1권이다.   1권에서 저자는 로마제국
"책속이 아닌 현실속에서 로마를 만나다" 내용보기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 시리즈]를 감명깊게 읽어본 독자들은 대부분

로마의 유적과 흔적, 그리고 그속에 포함된 로마인의 정신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은 욕구를 가졌을 것이다..

 

그건 나역시 마찬가지였는데, 역시나 자기눈에 로마제국의 흔적을 담고,

그를 다시 텍스트로 활자화시킨 서적이 바로 최정동의 [로마제국을 가다]1권이다.

 

1권에서 저자는 로마제국의 서쪽/남쪽을 살펴보았는데,

이는 영국/독일/프랑스/에스파니아/포르투갈/그리스였다.

이곳들은 로마제국 초기에 로마제국에 병합된 지역도 있고, 아니면 끝까지

복속되지 않은채, 결국 로마제국에 병합되지 않은 독일도 있다..

 

 

1. 저자가 각종 정보를 미리 수집하고, 계획적인 스케줄에 따라서 찾아다닌

로마인의 흔적들은 나역시도 직접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저자는 그런 나의

가려운 곳을 속시원히 긁어준다....흔적들과 관련된 로마제국의 숨결,

그리고 현재시대에 그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 곳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로마인 이야기]에서 알게 된 고대의 로마제국뿐만 아니라

현재의 로마제국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로마제국의 절정기 시대인 아우구스투스 시대에 로마제국의 3개군단이

전멸을 당한 독일의 토이토부르크 숲, 최초로 브리타니아에 발을 디딘

카이사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버해협, 그리고 로마제국의 북쪽국경인

하드리아누스 성벽, 8년에 걸친 갈리아 전쟁의 끝에 있는 알레시아 공방전의

장소와 그 주인공이었던 베르킨게토릭스,

로마제국의 보급기지인 프랑스의 프로빈키아와 에스파니아에 산재한

로마제국의 수도교와 가도, 그리고 원형극장등의 유적...

유럽문명의 원형인 그리스에 남겨져 있는 로마제국의 희미한 흔적들...

 

유럽에 산재한 수많은 로마제국의 화려하고 때로는 희미하게 남아있는 흔적과

유적을 통해서, 현대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고대의 로마제국을 보다 선명하게

우리의 뇌리를 풍요롭게 하고, 영혼을 살찌우게 한다..

 

 

2. 전체적으로 책의 편집상태나 구성은 매우 훌륭하다고 평하고 싶다.

챕터와 소제목을 적절히 구분해서, 여행 때 일어난 각종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적절히 배치했을 뿐 아니라, 칼라사진도 꽤 풍부하게 배치하였다.

유적에 얽힌 역사적 배경도 적절했으며, 유럽에 산재한 다른 시대의 유적들

(예를들면 유명한 대성당들이나 이슬람 궁전들)에 대한 이야기도 쏠쏠했다.

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다.

 

마지막으로, [로마 제국을 가다]에서 약간 아쉬웠던 점으로 글을 마무리 짓자면

각 챕터의 첫장에는 그 챕터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한페이지 또는

두페이지에 걸친 큰 사진이 실려있는데,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라도 없이

덩그러니 사진만 있는 것이 좀 아쉽다.......

저자의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챕터를 다 읽고서도 그 사진이 어떤 장면을 드러내고

어떤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었으니깐 말이다.

 

 

 

그럼에도, 저자를 따라서 볼 수 있었던 로마제국기행은 분명 유쾌한 일임에

틀림없다. 유명한 서적이 나오면, 그와 관련된 수준이하의 서적이 줄줄이

나오는 안타까운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 서적은 예외로 하고 싶다...

 

2편이 나왔다는데, 바로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

 

 


 

<에스파냐 세고비아에 있는 로마제국시대의 세고비아 수도교. 사진으로만 봐도 그냥 '와아..'하는 탄성만 나온다>

 

 

http://blog.naver.com/bluemir98

 

b******9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바를 정리하여 내놓은 것은 녹록치 않은 일이다.
"생각하는 바를 정리하여 내놓은 것은 녹록치 않은 일이다." 내용보기
관련자료를 찾다 검색엔진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2007년에 출판되었는데 여태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판매량이 저조한 것이 의외였지만..      아이디어를 상품화시키는 것과 생각을 정리하여 내놓는 것 모두 녹록치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중앙일보 기자가 지은 것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그리스를 여행하며 공화정 말기에서 5현제까지의 유적과 유물
"생각하는 바를 정리하여 내놓은 것은 녹록치 않은 일이다." 내용보기

관련자료를 찾다 검색엔진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2007년에 출판되었는데 여태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판매량이 저조한 것이 의외였지만..

 

   아이디어를 상품화시키는 것과 생각을 정리하여 내놓는 것 모두 녹록치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중앙일보 기자가 지은 것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그리스를 여행하며 공화정 말기에서 5현제까지의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간혹 그리스의 신화나 성 요한 기사단의 이야기를 풀어놓기도 하지만 주(主)는 제정초기이다. 책을 펼쳐보면 첫 장에 포로 로마노의 바위에 걸터 앉아있는 시오노 나나미의 사진이 보인다. 로마에서 우연히 만난 것인지, 저자의 기자라는 직업 특성과 저술이라는 명분으로 그녀를 쉽게 만날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하다.

   정사(正史)가 아니라 소설인 그녀의 책들은 정확한 사실관계전달의 관점에서 부정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일반독자들에게 접근성과 지식에 대한 동기부여란 점에서는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시오노 나나미의 책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자 또한 시오노 나나미의 책이 동기가 되어 공부를 시작한 것 같으니 말이다.


   저자는 고대 로마의 다섯 속주로의 여행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게르마니아, 갈리아, 브리타니아, 히스파니아, 그리고 그리스. 하드리아누스 방벽에서부터 게르마니아의 숲, 그리고 로도스 섬까지 현재의 독일과 프랑스, 영국, 스페인, 그리스의 유적지를 돌아보고 저자의 생각을 담았다. 아쉽게도 여기에는 아프리카 속주와 이탈리아 본토, 그리고 시칠리아에 대한 언급이 없다. 아프리카와 시칠리아는 언급된 다섯 속주들에 비해 접근성과 유적의 분포 등을 고려할 때 효율성의 문제로 저자가 빼버린듯 하고, 본토는 본토만으로도 책 서너권은 나올테니 부담이된 듯 하다.

 

   저자가 쾰른지역을 여행하며 군단요새를 둘러보며 독일인과 대화를 나누던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과거 독일인의 선조들을 지배했던 민족의 유적을 찾는다는 것이 썩 유쾌한 일만은 아니었을텐데, 저자와 이야기를 나눈 독일인은 국경이나 민족의 관점이 아니라 문화라는 측면에서  그러한 유적지를 찾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의 문화적인 뿌리, 민족과 국가라는 틀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은 우리네 지역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다양성과 상대성을 인정하고 발전하려는 그들의 모습이 앞으로 세계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a********e 200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해만난 최고의 책
"올해만난 최고의 책" 내용보기
유럽과 여행과,역사가 같이 숨쉬는 책. 위 세가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탁월한 선택이 될듯하다. 이러한 스타일의 유럽여행도 있구나~ 너무 맘에든다 라는생각. 로마인이야기를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겠는걸~이라는 생각. 여러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리를 스쳐갔다. 내가 올해읽은 여행서적중에 최고~ 책장을 덮은후에도, 한동안 책을 쓰다듬었다. 이책을 우연히 발견하
"올해만난 최고의 책" 내용보기

유럽과 여행과,역사가 같이 숨쉬는 책.

위 세가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탁월한 선택이 될듯하다.

이러한 스타일의 유럽여행도 있구나~ 너무 맘에든다 라는생각.

로마인이야기를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겠는걸~이라는 생각.

여러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리를 스쳐갔다.

내가 올해읽은 여행서적중에 최고~

책장을 덮은후에도, 한동안 책을 쓰다듬었다.

이책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것이 올해의 행운이다.

s******7 200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마제국을 가다 1
"로마제국을 가다 1" 내용보기
기자 출신인 저자는 여러가지 이유로 여행을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어느 순간 목표 의식을 가지고 찾은 것이 바로 과거 로마의 지역들이다. 이번 책에서 다룬 것은 그 중 독일, 영국, 그리스 등... 이태리 지역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마도 다른 계획이 있어서겠지... 북 아프리카의 여러 곳을 여행한 느낌을 담은 책도 얼마전에 나온 것 같으니...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
"로마제국을 가다 1" 내용보기

기자 출신인 저자는 여러가지 이유로 여행을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어느 순간 목표 의식을 가지고 찾은 것이 바로 과거 로마의 지역들이다. 이번 책에서 다룬 것은 그 중 독일, 영국, 그리스 등... 이태리 지역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마도 다른 계획이 있어서겠지... 북 아프리카의 여러 곳을 여행한 느낌을 담은 책도 얼마전에 나온 것 같으니...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와는 달리, 로마의 유적들의 현재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 읽는 재미가 꽤나 있었던 책이다... 

c******e 200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