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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목처럼 나한테 충고를 하는건지 아니면 하지 말라고 험담을 하는건지 도통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들이었다. 그래서 더욱더 화가 나서 이책을 집어 들게 되었는지 모르게 되었다. 그런데 참으로 이책을 읽으면서 이제까지 내가 살아오던 세계가 참으로 존재하였던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냥 정직하고 바르게 이야기 하면서 대하면 모든것이 옳다고 생각하였는데, 인간 세계는 꼭 그런 것만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자꾸 막 생겨나서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남자의 반과 여자의 반의 거짓말이 그렇게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서처음 접하는 순간이 이책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그런지 난 연애란것을 해본 기억이 없는 것같다..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뭐 남자 대하듯이 편안하게 한다고 좋아하는 것이 더욱아니라는 사실에 꽉 막힌 벽을 차로 돌진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난관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도무지 다시한번 읽어봐도 생각이 딱 하고 떠오르지 않으니 더욱더 힘들어지는 내마음의 무게 추를 이리저리 흔들어 대지만 그렇게 쉽게 그 저울이 멈춰버릴것 같지는 않아서 더욱더 힘들어지는 것같다.
인간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뭐 인간성의 기준이 사람마다 아니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차이가 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인가 플레이보이한테 여자들이 더욱더 꼭 사귀고 싶다는 말이 있던데 그이유가 그 남자가 내 마지막 남자로 남들이 절대로 하지 못하였으니 난 꼭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것 같은데 그것이 마음대로 될것인가.
미로속에 갇혀서 세상의 반쪽을 찾아 이리저리 해매지만 결국은 미로속을 전전하다가 삶을 마감하면서 난 이 미리속이 참으로 좋다고 이야기 할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이 미리속에 들어왔을때 나처럼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너도 이미로를 좋아하게 될꺼야 나처럼 그 말이 나가지 못한 자의 변명일까 아니면 정말 살다가 보니 좋아진것일까 아직도 답을 찾지 못하겠다.
한번더 읽어봐야겠지만 읽는다고 내가 딱 하니 정의를 내릴수 없을것같다. 천년이 지나도 풀리지 않는 남녀간의 관계를 한번으로 딱하지 정의한다면 신이 아닐까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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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낭만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낭만적이고 순수한 연애가 존재하기라도 하는가라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다.만. 책의 말투를 따라하고 싶은 욕구가 물씬 나기 때문일까.나.
물론 연애는 즐거운 것이고, 사랑은 마법같은 것이다. 하지만 즐거운 것과 마법만 접하고 살수는 없지 않나. 그럼으로 현실에서 마주치는 연애와 사랑의 즐겁지 않은 부분과 마법스럽지 않은 부분에 관한 통찰이야말로, 연애와 사랑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삶의 지면으로 발을 딛게 해준다.
머리속의 사랑은 잊어버려요. 연애의 지옥을 천천히 당신 현실 속에서 성숙하게 만들기 위해 이 책을 꼭꼭씹어먹어요. 읽다보면 마음이 아주 꼭꼭 밟힌다. 섹스 앤 더 시티를 즐겁게 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문화적 늬앙스나 연애지침이 맛깔스러울 것이지만, 봄날의 간다의 상우 같은 사람이라면 "연애가 어떻게 이렇니?"라고 되물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언제까지 상우처럼 연애할 것인가. 자신의 순수가 상대방에게 혹은 관계에게 얼마나 버거울지를 안다면 현실에서의 사랑은 그러하지 않길 바라마지 않는다. 모든 것엔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고 연애와 사랑의 따뜻함, 충만함만을 생각한다면 그건 너무 이기적이잖아.
그런 사랑을 원한다면 로맨스 소설을 읽어야 한다. 할리퀸도 좋다. 이 책은 제목부터 네 연애는 왜 그모냥이냐고 질책한다. 저자들은 서문에 자신을 짓밟고 사라진 여자를 거론한다, 베스트셀러 작가 여자, 티비쇼 작가 남자가 자기들이 겪은 연애의 ABCD를 신랄하고도 유쾌하게 글빨 죽이게 털어놓는다. 쾌도난담.
이 날것의 연애해부학이 즐거운 사람들. 아마 한두번 연애를 통해 피가 말랐던 사람들이리라. 이 책을 읽다보면 그 피들이 수혈되는 느낌이다. 지난 사랑에 대해 돌아보기 보다는, 지난 상황에 대해 반추하게 된다. 그리하여 다음 연애는 좀 더 굳건하기를 희망할 수 있다. 고로 아주 교훈적이다. 반면교사 혹은 유희로서의 교육.
성숙한 연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맛있는 책이 아닐까한다.
게다가 소개팅을 통해 우리는 친구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된다. 어떤 여자를 소개시켜 주는지를 보면 친구가 나를 어떤 남자로 생각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첫 데이트 장소로 갤러리는 어떨까? 나쁜 생각이다. 30초 이상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는 사람, 그러고도 예술 작품에 대해 허풍스럽게 떠들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남자는 그 그림을 그린 사람뿐이다.
로맨스는 잊어라. 첫 데이트는 입사 면접과 같다. 당신이 면접관과 면접자의 역할을 번갈아 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수학적으로 친구 이상과 연인 이하는 같은 값이다. 둘 다 우리에게는 0으로 느껴지니까.
낭만적인 사랑은 최후의 사기라고 썼던 프랑스 철학자 루소의 말에 현혹된 사람들은 그들의 삶이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믿음으로써 실제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거나 창조할 수 없게 되었다. 아니, 적어도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베첼러>를 보느라 너무 바빠서 크게 신경 쓸 수는 없었지만 말이다. 나와 저 유명한 프랑스 남자가 한 말이니 믿어라.
물론 사랑이 당신을 시니컬하게 만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한 가지 있기는 하다. 그것은 스스로 시니컬해지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소름끼치는 아름다움에 눈을 떠라. 사랑의 고약한 냄새를 맡아라. 사랑의 달콤 쌉싸름한 성숙함을 맛보라. 사랑이라는 불길한 사이렌의 노래에 귀를 기울여라. 덤으로 사랑의 풍만한 엉덩이를 철썩 때려 주고 그것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라. 그것이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유일한 방법일지 모른다. 최악을 가정하라.
이제 나는 사랑을 믿게 되었는가? 정말은 아니다. 당신처럼 사랑을 하고 잃어버렸음에도 나는 아직 교훈을 얻지 못했다. 나는 여전히 사랑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번에도 그랬던 것처럼.
친밀감을 정직성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아프고 -고통스럽고 - 부정적인 것을 이야기해 주는 거야.’라고 말하는 남자는 어리석은 것이다. 사랑은 각자의 느낌을 소중히 하며 부드럽게 진실을 찾아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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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얘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토록 간절했던 그 순간을 맞이 했던 때가..^^ 근데 그 시간이 오래 가지 않고 무료해 지기 시작 할때면 이게 아닌가? 아님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갸우뚱 할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다 똑 같은 모양 입니다. 그 권태로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 없이는 더이상 한발짝도 전진 할 수 없다는 게 말 입니다.
여기서도 이런 류의 내용들을 직설적으로 아님 예를 들어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의 소울 메이트를 찾아 떠나는 여행기라고나 해야 할까요? 하지만 이책대로 절대 이루어 지지 않음을 알아 가실겁니다. 왜냐하면 세상엔 너무나 다르고 다양한 사람이 존재 하기 떄문이겠지요.
곳곳에 상황에 따른 상대방의 내면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겉으론 이런 행동 하지만 속마음은 이런 것이다....^^ 어떤 부분에서는 뜨끔 할때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안권해야 겠는걸...하면서 웃엇던 적이 많군요..
하지만 남자인 저에게는 뜬구름 잡는 얘기들이 많았던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많은 공감을 한다더군요.
연애에 두려움을 가진자 연애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가진자 연애의 실패를 부려워 하는자
모두 읽으세요 그럼 흠흠....하시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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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어보라고 하는 기혼자들의 마음을 알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그 책을 샀다. 그래도 그 충고를 받아들여 읽어보았고 만족했다. 결혼후 다시 그 책을 펴 보았다. 확실히 느낌이 달랐다. 그리고 남자가 아니라 남편의 행동과 심리를 좀 더 편안한 태도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남자 여자의 사고방식과 받아들이는 의미는 달랐다. 연애할 때와 결혼후에는 더 달랐다.
아 그래서 책이 필요한 거였다. 교과서는 아니더래도 참고서 정도는 되었다.
결혼을 했기에 연애를 위한 참고서로 이 책이 궁금했던 것은 아니었다. 굳이 책이 궁금했다고 하면 앞으로 내게 다가올 연애를 좀 더 알고 잘하려고 함이 아니라 실패했던 몇번의 나의 과거 연애 스타일에 있어서 무엇이 문제였던가를 되짚어보기 위한 마음이 좀 있었고, 또 잊고 있었던 연애 감정들을 한번 되새겨보기 위한 마음도 있었다.
제목만 훑어보아도 책의 내용이 충분히 전해진다.
사랑은 처음에는 아프다, 연인에게 말하지 않은 이야기들, 한마디 말이 사랑을 방해한다.
난 이제 연애보다는 사랑을 참 잘 해 나가고 싶은 상황이다. 그리고 기왕이면 그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그렇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사귄다고 해서 같이 산다고 해서 그 사랑에 대한 결과가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내 생각으로는 연애는 결혼과 달리 충분히 즐겁게 또는 아프게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며 해 볼 만한 오만 여가지의 이유가 있다. 아름답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겠냐만은 지혜로운 연애를 그리 잘 해 내는 연인들은 별로 본 적이 없다.
반복훈련을 통해 학습하는 것도 아니고 과외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없다. 스스로 잘해서 지혜롭게 연애를 잘 해 나가기 위해 요런 참고서 미리 한번 읽어보고 실전에 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너무 모르고 시작했던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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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깊어지면 그것을 우리는 인연이라고 하고, 사랑과 정이라는 감정들이 더해졌을 때 우리는 연애라 이름을 짓는다. 인연이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바꾸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감정들이 더해진 연애는 어떤가? 첨가물로 인해서 감정들의 표현과 다룸에 있어서 능숙한가 능숙하지 못한가로 연애는 쉽게 바뀌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연애의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이 연애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려고 한다. 하지만 명료하게 정의를 지어주지는 않는다. 다만 He said, She said 라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 놓고, 남자와 여자의 입장에서 정해진 부분에 대한 자신만에 대한 넋두리들을 읊어 놓는 것으로써 우리에게 연애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입장, 다소의 연애 기술들을 알려 주고 있다.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이 책이 뉴요커가 썼다는 점이다. 문화적으로 많이 이질적인 미국사회에서의 이야기라 핵심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미국사람들이 읽었을때만큼의 즐거움을 나에게 선사해주지 못했다. 이러한 류의 책을 한국인을 주인공으로 해서 누가 한번 써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면 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든다. 사람의 마음은 갈대처럼 수시로 흔들리며, 구름처럼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마음도 다스리기 어려운게 현실인데, 이성의 마음에, 이성을 보는 나의 마음에 언제까지나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살아 갈 수는 없다. 그러다 헤어질 수도 있고, 후 언젠가 그때를 추억할 수 있다. 예전의 모습을 추억하는 것이 넋두리가 되든, 아니면 아름다운 성공담이든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이 것을 계속 만들어가고 나또한 이 책과 비슷한 이야기들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다. 연애에 대해 새로운 문화도 느껴보고, 연애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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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젊은이들의 연애 세태를 보면 옛날과 달리 인스턴트식 연애가 판을 친다.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해진 요즘날의 입맛처럼 연애 또한 쉽고 헤어짐에 있어서도 쿨하다. "네 연애는 왜 그모양이니?" 너 지금 나를 두고 말하는거냐? 반문하고 싶을 정도로 자극적인 제목이였다. 나는 연애를 많이 해본 다(多)경험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연애를 못해본 무(無)경험자도 아니다. 하지만 몇 년씩이나 장수하는 커플들 처럼 나 또한 한 사람과 오래 지속되는 달콤한 연애를 하고 싶은데 항상 오래가지 못하고 끝나버리곤 했던 내 연애사를 생각하면 내게 무슨 문제가 있음이 분명했다. (개인적으로 인스턴트식 만남을 싫어하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게 남/녀 관계더라는...) 이 책은 두명의 남/녀 저자가 남자와 여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연애의 독백으로 이루어진다. 그녀는 이러이러했어~그는 이러이러했어~난 이런 그녀를 이해 할 수 없다는 둥 난 그런 그를 이해할 수 없다는 둥...남/녀의 심리에 대해 나 또한 가끔 궁금할때마다 이성의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이토록 남녀의 생각이 다를줄이야... 하지만 연애가 정말 이 두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게임일까...게임에서는 분명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누가 승자이고 누가 패자라는 것인가? 어디선가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닌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던데, 연애를 게임과 비유하는것은 너무 지나친 해석은 아닐까? 그렇기에 이 책을 읽었어도 그들이 말하는 내용만 봐서는 내 연애에 딱히 무슨 큰 문제점이 있는지 공감할 수 없었다. 아무래도 문화적인 배경이 다른 미국인들의 자유분방한 연애가 유교적 문화 속에서 자라난 내게는 조금 이질적이였을지도 모르겠다.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60억 세계 인구중에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게 될 날을 기다리는 내게 있어서 이 책이 훗날 누군가의 연애에 도움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P. 143 She said... 게다가 우리를 더 좌절하게 하는 것은 "나도"라고 말하는 남자들이다. "사랑해", "보고싶어", "넌 정말 사랑스러워" 라는 말에 "나도"라고 대답하는 남자. 너도 뭐? 너도 나를 사랑한다고? 너도 너를 사랑한다고? 너도 내가 사랑스럽다고? 너도 네가 사랑스럽다고? 먼저 애정 표시를 할 수 없다면 최소한 제대로 대답이라도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P. 224 He Said... 진실, 완전한 진실, 그 무엇도 아닌 진실? 그건 아니죠, 선생. 진실은 결국 아플 수 있다. 정직은 함정이다. 정직성을 요구하는 것은 함정수사이다. 멋진 여자가 옆을 지나갈 때 여자 친구가 "저 여자 어때?"라고 묻는 것은 대답을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남자 친구가 거짓으로 대답해 줄 만큼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서라는 사실을 나는 너무나 자주 잊어버린다. 적당한 답은 정확하게 "응" 또는 "아니"라고 답하는 것이 아니다. 이때 적당한 답은 "누구?"이다. 즉 이때의 적당한 대답은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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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애는 왜 그 모양이니?" 정말 마음에 콕콕 와닫는 말이다. 도대체 내 연애는 왜 이런지... 이런 궁금증에 책장을 열게되었다.
사랑, 그리고 연애라는 것이 머리를 굴리는 것이 아닌 마음가는 대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연애와 사랑에도 공식이 있고 비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친구였던 저자 케빈과 로리는 각자의 연인과 연애를 하고 또 헤어지면서 서로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놓으면서 남녀의 차이를 알게되고 그 심리를 알게됨으로써 연애의 공식을 만들어 주는 책이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남자의 생각과 여자의 생각을 남, 녀 저자가 재미나게 풀어 놓았다. 읽으면서 아~하~ 라는 감탄사도 터져나오기도 하지만 미국인이 저자라 그런지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것도 조금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 국경, 인종, 나이가 필요없다고 하지 않던가? 남녀가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싸움을 하고 헤어짐의 과정을 겪는 것은 어떤 사람이든 똑같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그 과정을 겪는 남,녀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거기에 대처하는 지혜로운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감칠맛 나는 글솜씨로 자신이 솔로인 이유..그리고 거기에 벗어나기 위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성을 사로잡는 방법에 대해 재미있는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해준다.
물론 사랑이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야하는 것이지만 남,녀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좀더 행복하로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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