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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직장생활에서 힘든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대인관계라고 한다. 하는 일이 힘들다기 보다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들고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것이다. 그 만큼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지속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에서 인간관계(처세술)을 배우는 것은 초등교육에서, 그나마 기본적인 것이 전부이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인간관계에서 배울 게 뭐가 있느냐고 반문하면서 경험으로 얻어지는 것이라고 할 지 모르겠다. 물론 경험적인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경험이 없는 인간관계 처세술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부지불식간에 인간관계에서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무지함으로 인한 실수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사에서부터 시작해서 자기를 PR하고, 감사를 표현하고, 칭찬을 하고, 거절하고, 대화하는 방법 등은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것들에도 방법이 있으니 책을 통해서 숙지하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고, 피드백하여 ‘내 것’이 되어야 한다. |